노인의 이해
- 정상적 노화과정
- 심장의 크기가 증가된다. 그리고 운동과정중 최대산소 소모량이 매 10년마다 남자는 10%정도, 여자는 7.5%정도 저하된다. 그러나 심박출량은 큰 변화가 없다. 또한 혈관들 노화과정에 따라 콜라겐의 교차결합이 증가하여 탄성을 잃게 되어 혈압에 영향을 준다.
- 폐기능등 최대 호흡 능력은 20대에 비하여 70대에서는 40%정도 저하된다. 폐 내부는 세균이 자라기에 이상적인 습도와 온도를 지닌 공간이기 때문에 노화에 따라 기계적 반사에 의한 불순물의 배출이 어려워지면, 쉽게 폐렴으로 연결될 수 있다.
- 뇌는 노화함에 따라 신경세포가 감소되고 손상을 받는다. 그러나 신경세포간을 연결하는 시냅스들은 증가하고, 신경세포의 축이나 수상돌기들을 많이 만들어내어 신경신호 전달을 보완하고 있다.
- 신장기능은 저하되어 혈액으로부터의 노폐물을 처리하는 능력이 저하된다. 특히 방광이 줄어들어, 요실금이 초래되나 운동과 생활패턴의 변화로 개선될 수 있다.
- 체지방 분포가 변한다. 남자는 주로 복부로 여자는 엉덩이와 하지 쪽으로 지방축적이 이동된다.
- 근육은 열심히 운동하지 않으면 남녀 공히 20%이상 감소되나, 이러한 변화는 운동에 의하여 예방이 가능하다. 따라서 골격근은 나이가 증가되어도 지속적인 운동으로 현상을 유지할 수 있으나, 평활근이나 심장근의 경우는 나이 증가에 따라 연동이나 탄성이 저하될 수 있다.
- 시력의 변화이다. 40대 이후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게 되며, 50대 이후로는 섬광에 대한 과민성이 증가되고 조명이 낮은 곳에서의 시력이 감소되고 움직이는 물체를 구별하기 어려워진다.
- 나이가 들면 청력도 변화하여 고주파음에 더욱 약하여지고, 여자보다 남자에게서 청력감소가 현저하다.
- 30세 이후가 되면 성격은 비교적 변함이 없다. 따라서 갑작스런 성격의 변화는 어떤 질병이 일어나 있음을 의심하여야 한다.
- 무엇보다도 현저한 변화는 피부에 있다. 색소침착, 건조, 상처치료지연, 색소세포감소, 피하지방감소 등으로 주름살이 지고, 거칠어지고, 두께 또한 얇아지며, 결과적으로 체온 보호 효과도 상실된다. 뿐만 아니라 부속기관인 털, 손톱, 발톱, 땀샘 등도 크게 변화된다.
노인의 보건문제
| 주요 사망원인 | 악성신생물(암), 뇌혈관질환, 불의의 사고, 심장병, 만성간질환 및 경화증 | |
|---|---|---|
| 주요건강문제 | 영 양 | 균형잡힌 식사(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골고루 섭취) 칼슘 섭취 권장, 과도한 염분이나 지방질 섭취는 피한다. |
| 운 동 | 적절한 운동프로그램 실시 | |
| 흡 연 | 금연 | |
| 음 주 | 금주(절주), 알코올, 약물의존 및 남용치료 | |
| 스트레스관리 | 우울증 관리, 자살위험 예방(독신자, 최근 이혼이나 사별, 별거, 실직, 우울증, 알코올이나 약물중독, 중증의 질환을 앓은 경우) | |
| 사고예방 | 교통사고, 음주운전, 담뱃불로 인한 사고, 낙상 | |
| 치아관리 | 규칙적인 이닦이습관, 정기적인 치과방문 | |
노인병학
노인의 질환을 예방, 치료하여 사회로의 복귀를 목표로 하는 의학분야 의사들은 노인이 독립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대한 장애요소들에 대처하고 이를 없애주는 것을 일차적인 목표로 한다. 노인의 독립적인 삶을 방해하는 장애요소란 노화에 따른 기능의 저하, 질환의 축적에 의한 기능의 저하, 약물의 부작용, 사회적 고립 등을 말한다.
노인병의 특징
인간의 장기 중에서 연령이 증가하면서 가장 많이 기능이 감소하는 것이 뇌,관절,비뇨기관이다. 따라서 노인병의 특징은 의식의 저하, 관절의 운동성 저하, 배뇨기능저하 등이 라고 하겠다. 이 외에 노인에게는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이 저하되어있고, 약제의 처리가 저하되어 의인성 질환이 잘 발생한다.
기타 노인병의 특징
- 증상의 발현이 모호하고 많은 경우에 전형적인 증상이 아닌 비전형적인 증상으로 출현하며 특히 의식의 저하나 운동의 감소 등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
- 여러 가지 질환이 연이어 한꺼번에 발생한다.
- 질환이 발생하면 방어기전의 저하로 진행과정이 매우 빠르고, 이에 의한 사망률이 매우 높아질 수 있다.
노인병에의 접근
노인 질환의 치료에는 기능 장애의 개선이 치료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경제 사회적인 고려 및 환경적 상태의 개선도 동반되어야 한다. 노인환자의 초기 접근에는 환자의 상태를 다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포괄적 평가).
포괄적 노인병의 접근방법
| 평가항목 | 방법 | 이상소견 |
|---|---|---|
| 시 력 | 시력측정표를 이용해서 측정하고 안경 등을 착용하여 측정한다. | 0.5이하(교정시력) |
| 청 력 | 환자가 얼굴을 보지 않도록 하며 환자의 입을 가까이 하여 쉬운 질문들을 한다(이름 등을 묻는다). | 대답불가능 |
| 상지운동 | 근위부 : 손가락으로 머리의 뒷부분을 집도록 한다. 원위부 : 숟가락을 집도록 한다. | 명령수행불가 |
| 하지운동 | 환자에게 의자에서 일어나서 3미터를 걷게하고 돌아와 다시 앉도록 한다. | 명령수행불가 |
| 배뇨기능 | 소변을 싸서 옷을 적신 적이 있는가를 물어본다. | 있다 |
| 영양상태 | 신장, 체중 측정 | 신장에 비해 저체중 |
| 의식상태 | 세가지 물건의 이름을 열거한 후 1분후 무엇이었는가를 물어본다. | 대답불가능 |
| 우울증유무 | 우울한 적이 있는가를 물어본다. | 있다 |
| 일상활동 | 아침에 혼자 일어날 수 있는가, 음식을 혼자 만들 수 있는가, 장을 혼자 볼 수 있는가를 물어본다. | 할 수 없다 |
| 집안구조 | 집안밖에 계단이 있는가, 목욕탕이 미끄러운가, 조명은 밝은가, 마루바닥이 미끄러운가 등을 물어본다. | 있다 |
| 부양자유무 | 병이 악화되거나 응급상황이 되면 누구에게 연락해야 되는가를 물어본다. | 연락처 |
노인의 건강관리
| 언제 | 매년 | |
|---|---|---|
| 무엇을 | 문진및 건강평가 | ·일과성 뇌허혈성 발작증상 ·식습관 ·운동 ·흡연, 음주, 약물복용 |
| 이학적 검사 |
·신장, 체중, 혈압, 안압, 청력 ·유방진찰, 갑상선, 직장수지검사 ·완전한 이학적 검사 ·말초동맥 촉진: 관상동맥질환, 흡연, 당뇨병,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경우 ·경동맥 촉진 : 뇌졸중 과거력이나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경우, 뇌졸중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고혈압, 흡연, 관상동맥질환, 심방세동, 당뇨병 등) |
|
| 임상 검사 |
·총콜레스테롤/HDL, 대변검사, 간기능검사, 자궁세포진, 흉부×선, 요검사 : 매년 ·위내시경/위투시 : 매 1∼2년 ·유방 ×선 : 매 2∼3년 ·혈색소 : 여자 매 3∼5년 ·간기능 :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 보균자 알코올 남용 및 의존증 환자 6개월에 1회 ·혈당 : 당뇨병 가족력이나 비만증, 임신성 당뇨병 과거력이 있는 경우 ·심전도 :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45세 이상의 남자, 55세 이상의 여자 혹은 에스트로겐 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45∼55세의 폐경된 여자, 조기 관상동맥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흡연, 고혈압, 당뇨병, 저HDL 콜레스테롤, 고콜레스테롤이 있는 경우) ·간초음파 :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매 6∼12개월), 만성간질환 및 간경변이 있는 경우(매 3∼6개월) ·직장경/대장조영술 : 대장암 과거력, 대장암가족력, 궤양성 대장염, 자궁내막염, 난소암, 유방암 등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요세포진 : 50세 이상의 흡연 남자, 염료 ·고무 관련 직업력, 방광 결석의 경우 ·위내시경/위투시 : 위궤양, 만성위축성 위염, 위암 가족력, 고용량 방사선 피폭의 경우(매년) ·유방 ×선 : 유방암 과거력, 양측성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직계 매 1∼2년) |
|
예방접종
| 예방접종 | 파상풍(Td) | 매 10년 |
|---|---|---|
| B형 간염 | 미접종시 | |
| 인플루엔자 | 매년 | |
| 폐렴 | 1회 |
고혈압
고혈압이란?
고혈압이란 지속적으로 동맥혈압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고혈압은 만성순환기계질환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며(성인의 15∼20%가 고혈압),별다른 증상없이 관상동맥질환이나 뇌졸증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혈압은 왜생기나?
확실한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90%이다. 그러나 유전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살찌면서, 소금섭취량이 많은 식사를 하는 경우, 스트레스가 과다한 경우에 고혈압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증상은 무엇인가?
증상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고혈압을 "조용한 살인자"라고도 한다. 아무증상도 없이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한 후 혈압이 높았다는 것을 알게되는 경우가많다. 증상이 나타날 경우 두통, 현기증, 피로감 등이 나타나기도 하나,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해서 고혈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진단하나?
고혈압의 판정기준 및 치료기준
| 혈압(mmhg) (수축기혈압/확장기혈압) |
위험인자가 없을 때 |
당뇨를 포함하지 않은 위험인자가 1개 있을 때 |
당뇨를 포함한 위험인자가 있을 때 |
|---|---|---|---|
| 높은 정상 (130-139/85-89) |
생활습관조절 | 생활습관조절 | 약물치료 |
| 고혈압 1단계 (140-159/90-99) |
생활습관조절 | 생활습관조절 | 약물치료 |
| 고혈압 2단계 (160이상/100이상) |
약물치료 | 약물치료 | 약물치료 |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
| 수정가능인자 | 수정불가능한인자 | |
|---|---|---|
| 고지혈증(2~4배) 고혈압(5배) 흡연(2배) 당뇨(2배) 비만 |
혈액응고이상 운동부족 스트레스 |
가족력 나이 남성(3배) |
치료 및 관리
- 스트레스를 줄인다.
- 식사요법을 한다.
- 소금섭취를 줄인다.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 체중을 감소시킨다.
- 금연한다.
- 정기적으로 혈압측정을 한다.
- 약물치료한다.
치료 및 관리
- 고지혈증이란? :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정상이상으로 증가되어 관상동맥질환의 위험률이 증가된 상태 - 혈중지방의 종류 : 중성지방, 초저밀도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 고밀도 콜레스테롤
| 총콜레스테롤 | 중성지방 |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 |
|---|---|---|---|
| 낮음 | < 200 | < 200 | ≥ 60 |
| 약간높음 | 200∼239 | 200∼399 | |
| 높음 | ≥ 240 | ≥ 400 | < 35 |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을 혈관에 침착시키는 기능이 있고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의 혈관침착을 막는 기능이 있다.총콜레스테롤과 관상동맥질환(심장질환)과의 상관성은 잘 밝혀져 있다.총콜레스테롤이 1%감소하면 관상동맥질환 위험율은 2% 감소한다.
콜레스테롤과 심질환은 연속적인 비례관계가 있다.총콜레스테롤이 240이상, 중성지방이 250이상이면 적극적인 식이요법이 시작되어야하며,총콜레스테롤이 300이상, 중성지방이 500이상이고, 황색종 등이 있으면, 유전적경향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그 가족들도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약물요법을 하기 전에 3개월 내지 6개월의 철저한 식이요법이 선행되었는가를 보고,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다른 질환(갑상선기능저하증, 만성 신질환, 당뇨병, 신증후군, 피임약복용,음주, 이뇨제, 베타차단제등)은 고지혈증을 유발하므로 이런 상황이 배제된 후에 치료한다.
- 콜레스테롤 검사를 우선적으로 받아야 하는 사람들 : 관상동맥질환이나 말초혈관질환이 있는 65세 미만환자 고콜레스테롤의 임상증상이 있는 환자(아킬레스건염, 각막윤, 황색종 등) 고지혈증, 죽상경화증, 관상동맥질환 등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 콜레스테롤 대사에 영향을 주는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두 개이상의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가진자
- 치료는 식이요법과 약물치료 : 약물요법은 총콜레스테롤 240이상, 저밀도지질 콜레스테롤 160이상이면 시행하며, 목표는 이 이하로 낮추는 것이다. 다른 위험인자가 2개이상 있는 환자는 총콜레스테롤 200이상, 저밀도지질 콜레스테롤 130이상이면 치료를 시작하고, 목표는 이 이하로 낮추는 것이다
고혈압과 운동
- 고혈압환자에게 운동이 필요한 이유 :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을 낮춰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한다.일반 사무직 생활자나 체력에 저하된 경우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체력이 뛰어난 동료에 비하여 앞으로 고혈압이 될 확률은 20-50% 증가한다.
- 고혈압환자에게 적당한 운동종목 : 고혈압 환자와 같은 사람에게는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신지구력운동이 좋다.운동종목은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다. 역기, 아령, 벤치프레스 등의 웨이트 운동이나 밀기, 당기기, 매달리기 등 갑자기 힘을 쓰는 무산소 운동은 위험할 뿐 아니라 병을 치료하는 데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운동강도와 시간 : 운동시간은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포함하여 30-60분이 적당하며 주당 3-4회 실시하는것이 좋고 3개월 이상 지속하여야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강도는 숨이 조금 찰 정도의 강도가 가장 좋다. 좀더 정확하게 운동강도를 정하려면 심박수를 이용하여 운동강도를 정하는데, 이때는 자신의 최대 심박수를 구해야 한다. 최대심박수는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값으로 운동시 심박동수가 최대 심박수의 60-80%정도 이르도록 운동을 하여야하고 적어도 30분간은 운동을 하여야한다.예로 40세 남자인 경우 최대심박수는 220-40=180회이고 운동시 목표 심박수는 180×0.6 이나 0.8로 분당 110회에서 140회정도이면 효율적인 운동이라 할 수 있다.
- 고혈압 환자의 운동시 주의점 : 오전 7∼10시 사이엔 통계적으로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의 부담이 늘어나므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당뇨병이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잘 안되거나 혹은 분비가 잘되더라도 세포에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여 몸안의 당대사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병이다. 인슐린이 작용을 하지 못하여 당이 혈액내에 높은 농도로 있게되고, 이 당이 소변으로 넘쳐서 당뇨가 된다.
당뇨병은 왜 생기는가?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하여 생기는 제1형 당뇨병과 인슐린은 부족하지 않은데 기능이 잘 안되어 생기는 제2형 당뇨병이 있다. 당뇨병의 원인은 첫째가 유전이 있다.당뇨환자 100명당 1명정도가 유전에 의한 것이고, 60세 이상에서는 10명당 1명꼴로 유전적인 경향이 밝혀져 있다. 그외 환경적 요인으로 비만, 나이, 외상, 임신, 감염, 약물, 스트레스 등이 있다.
당뇨병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소변을 많이 보고(다뇨), 물을 많이 마시고(다음), 갈증이 많이 생기고(다갈), 음식을 많이 먹어도(다식) 체중이 감소하고, 피로감과 시력장애를 호소하고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는 것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있다.
당뇨병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진단)?
대표적인 검사법으로 요당검사와 혈당검사가 있다. 혈중에 당이 많으면 소변으로 당이 배설되므로 요당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나면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혈당치가 그렇게 높지 않다면 당뇨병이 있어도 요당검사로는 잘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혈당검사를 하면 더욱 정확하게 당뇨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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