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틀굴

- 東萊鄕土誌(동래향토지)의『우리고장의 고개와 바위 그리고 나무』편 수록
- 동래고을(2003년 8월 25일) : 제86호 게재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이 동굴에서 여인네들이 모여서 군포를 짜서 전장에 나가있는 낭군을 도왔다고 전해져서 베틀굴이라고 한다. 굴 안에는 좌측으로 조그만 구멍이 있는데 사랑하는 남편을 전장에 보내고 군포를 짜며 외로움과 그리움을 달랠 길 없어 자기 비녀를 뽑아 바위에 구멍을 뚫어 멀리 동네를 바라보곤 했다해서 비녀굴이라고도 전해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