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2동 산 19-3 (화전재 내) |
|---|---|
| 건립기관 | 월성박씨 동래문중 |
| 규모 | 높이 2.5m, 폭 0.6m |
독립만세, 기적비, 박임갑, 시위운동
기본정보
애국지사월성박공임갑기적비(愛國志士月城朴公壬甲紀績碑) 박임갑(1902∼1990)은 경남 양산 출신의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월 13일 동래고등보통학교에 재학중 동래군 동래읍 장날을 기하여 엄진영·고영건·김귀룡 등이 주도한 독립만세 시위운동에 참가, 같은 학교 학생 수백명과 장터에 모인 군중을 규합하여 태극기를 높이 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면서 시위를 전개하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같은 해 4월 30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월형을 언도받고 부산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199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