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패총

|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천로319번길 60 |
|---|---|
| 지정일 | 1970.04.25 |
삼한시대패총, 동래패총, 부산시립박물관
기본정보
부산지방에서 유일하게 지정·보호하고 있는 삼한시대 패총이다.
동래패총은 1930년 철도공사 때 4개의 옹관(甕棺)이 발견되면서 알려졌고, 1967~69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3회에 걸쳐 발굴조사를 하였으며, 1992년에는 정화공사 때문에 부산시립박물관에서 부분적으로 발굴하였다.
출토유물은 주로 토기(土器), 골각기(骨角器), 철기(鐵器)가 주류를 이루며 석기(石器)는 거의 없었다. 동래패총의 존속 시기는 대체로 3~4세기 전반경으로 추정되며, 특히 유물의 양이 많고 그 질도 우수하기 때문에 동래지방에 강력한 정치적 집단이 출현하는 전환기에 형성된 생활유적이라 할 수 있다.
1992년 부산시에서 정비사업을 실시하여 삼문 건립, 안내판 설치 등 현재의 모습으로 말끔히 단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