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뇌를 유지하려면? 똑똑한 아이를 낳으려면? 운동하라!!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300회 특집으로 다룬 화제의 책! “이 책을 읽고 나면, 저녁의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유산소운동이 항우울제와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운동을 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0교시에 체육 수업을 받으면 성적이 좋아진다? 운동을 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정도는 잘 알고 있지만, 이와 같은 구체적인 효과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거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운동과 뇌 기능의 관계를 심도 있게 연구한 최초의 저작물로, 국내에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언론이 저자와 여러 번 인터뷰를 했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 300회 특집으로 방송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책을 쓴 하버드대 정신과 교수 존 레이티는 다양한 실험 사례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운동과 뇌의 놀라운 메커니즘에 관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요법을 함께 일러 준다. 이제 이 책을 접하는 당신에게 저녁의 걷기 운동이나 달리기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더 나아가 삶을 바라보는 당신의 시선 자체가 바뀔 것이다. 운동과 뇌의 기적 같은 상관관계를 파헤치다 누구나 운동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은 알지만 도대체 왜 그런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저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혹은 뭉친 근육이 풀어지거나 엔도르핀 수치가 높아져서라고 짐작할 뿐이다. 하지만 유쾌한 기분이 드는 진짜 이유는 운동을 해서 혈액을 뇌에 공급해 주면 뇌가 최적의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이때 근육이 발달하고 심장과 폐 기능이 개선되는 것은 부산물에 불과하다. 운동은 우울증, 공포증 등의 기분장애뿐만 아니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약물 중독, 임신 및 폐경기 증후군, 치매 등에 이르는 각종 질병들을 예방하는 데에도 최고의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의 신경과학자 아서 크레이머가 운동을 하지 않는 60~79세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그중 절반에게만 유산소운동을 시켰더니 6개월 후에 그들의 전두엽과 측두엽이 커진 사실을 알아냈다. 6개월간의 운동이 뇌의 중요 부위를 바꾸어 버린 것이다. 또한 미국의 신경생리학자 찰스 힐먼은 최고 인지 기능 테스트에서 건강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인지 기능이 더 좋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수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도 건강한 사람일수록 대체로 기분 상태가 좋았으며 불안증이나 스트레스 수치가 낮다는 점이 밝혀졌다. 사람들은 보통 뇌를 상아탑으로부터 신비한 명령을 내리는 지휘관쯤으로 생각한다. 외부에서는 전혀 영향을 끼칠 수 없는 존재로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운동은 얼마든지 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책은 과학적이고 경험에 기초한 자료들을 근거로 하여 운동이 신체적 건강을 넘어서 뇌 건강, 즉 인간의 학습능력과 정신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철저히 밝히고 있다. 곧 운동 부족이 우리의 뇌를 죽음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데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 운동이 뇌에 발휘하는 놀라운 효과를 이해했다면, 매일 운동화 끈을 졸라매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결심의 기폭제가 될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얼마만큼 운동을 해야 뇌를 튼튼하게 할 수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에 대해 저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대답한다. 얼마만큼이 최선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몸이 건강할수록 뇌는 유연해지고 뇌의 인지 기능과 심리 기능도 보다 향상된다. 즉 몸이 건강해지면 뇌는 저절로 건강해진다. 저자가 생각하는 최선의 운동법은 한 시간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일주일에 여섯 번 하는 것이다. 4일은 중간 강도로 조금 오래, 2일은 높은 강도로 조금 짧게 하면 좋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걷기 운동부터 하는 것이 좋다. 그러다가 조금씩 속도를 내서 달리게 되면, 뇌의 손상된 부위를 복구하는 화학물질의 수치가 높아져 뇌의 회로가 튼튼해지고 스트레스 축이 강화된다. 그러면 사소한 스트레스는 물론, 감기에서 암에 이르는 온갖 질병에도 대항할 준비가 갖추어진다. 듀크 대학의 운동생리학자 브라이언 듀스차는 일주일에 세 시간 정도만 걷기 운동을 해도 심장혈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되도록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을 하라. 친구와 함께 달리거나 여럿이서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혹은 이웃과 함께 동네 한 바퀴를 걸어라. 다른 사람과 운동을 하게 되면 더욱 규칙적으로 운동에 매진할 수 있는 동기를 얻을 수 있다. 운동 습관을 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단에 합류해서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는 것이다. 사회적 교류를 통해 받는 자극이 뉴런에 끼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이렇게 해서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들이게 되면, 운동을 멈추었다가 다시 해도 해마가 짧은 시간 내에 신경세포 성장인자를 이전의 수치로 올려놓는다. 뇌에 관한 실제적인 지식을 갖게 되면 인생이 바뀐다. 감정적인 현상 저변에 생물학적 원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 감정 문제로 쓸데없는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더욱이 직접 그 생물학적 원인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 절망이라는 함정에도 빠지지 않게 된다.
엠마 게이트우드는 미국 3대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인 애팔래치아 트레일, 일명 ‘AT’를 종주한 최초의 여성이다. 당시 그녀는 11명의 자녀와 23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였으며, 30년간 이어진 남편의 폭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였다. 퓰리처상 지역 보도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한 기자 벤 몽고메리는 엠마 게이트우드가 남긴 일기와 편지, 유족 인터뷰 등을 통해 그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자’의 삶을 기록했다. 게이트우드 할머니는 1955년 67세의 나이에 “산책 좀 다녀올게”라는 짧은 인사를 남기고 침낭도 지도도 없이 작은 자루 하나를 어깨에 둘러멘 뒤 길을 나선다. 허리케인과 홍수, 깊은 어둠과 야생동물, 더위와 추위 속에도 걷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하루 평균 25킬로미터를 걸어 3,500킬로미터 트레일을 146일 만에 완주했으며, 이후 77세에는 AT를 총 세 번이나 완주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그녀는 사람들의 뜨거운 환호와 높아져가는 유명세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왜 그 먼 길을 걷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항상 같은 대답을 남기곤 곧바로 트레일로 향했다. “그냥, 하고 싶으니까요.”
외로움과 고립의 뉴스가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다. 누군가는 외로운 삶을, 누군가는 외로운 죽음을 맞이하기도 하고, 일상을 보내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조차 외롭다는 말을 쉽게 내뱉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나 사회적 고립, 독거노인, 고독사 등의 사회적 현상이나 문제를 일컫는 정서라고 생각되는 경향이 강한 단어인 ‘외로움’이 이제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는 시대이다. 이 책은 외로움에 둘러싸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지,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고 살 수 있는지를 찾아가 보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문제해결 수단인 ‘소비행위’가 어떻게 외로움을 달래는 데에 작동하고 있는지, 그 안에 어떤 심리가 숨어있는지를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 외로움을 읽어내는 관점 : 상황적 외로움 vs. 인식적 외로움 - 팬이 된다는 것 : 사회적 관계의 밀도 높이기 - 외로운 일상의 구원자 : 비일상의 소비들 - 의미 부여로 풀어내는 외로움 : 우리 모두는 심리학자 - 외로움 토탈 케어 : 관계 불안을 해소하는 소비 - 새로운 욕구의 탄생 : 자발적 외로움의 추구 - 외로움 비즈니스의 방향 이 책에서는 우리 사회가 외로움을 이겨내기 위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비즈니스는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개개인은 외로움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어제를 한번 바꿔 볼까?” 실수투성이 소녀 복소리!가 만드는 완벽한? 오늘! 《어제가 돌아왔다》는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으로, 주인공 복소리가 ‘완벽한 하루를 만든 에피소드’를 사랑스러운 수다로 풀어낸 판타지 동화이다. 초등학생 복소리는 불고기와 윤태율을 좋아하고, 말이 많다. 늘 마음보다 말이 앞선다. 그래서 실수도 많다. ‘예솔이 진짜 이쁘다.’라고 생각해도 “너, 운동화 진짜 별로야!”라고 말하고, 사과 대신 핀잔이 나오기도 한다. 늘 마음속 진심과 달리 툭 내뱉는 말 때문에 소리의 하루는 조용한 날이 없다. 그리고 밤마다 이불킥을 한다. 어느 날, 소리는 우연히 최대 24시간 전으로 돌릴 수 있는 마법 시계를 얻게 된다. 말실수를 하기 전으로 돌려 나쁜 말 대신 고운 말로 고치고, 시험 점수도 100점이 될 때까지 다시 돌리고, 좋아하는 불고기도 시간을 돌려 계속 먹는다. 소리가 시계 태엽을 가장 많이 돌릴 때는? 바로 짝사랑 중인 윤태율을 계속 마주치기 위해서! 또한 바쁜 엄마 아빠와 어쩌다 함께하는 저녁 시간을 반복하기 위해서!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수다쟁이 소녀 복소리는 그렇게 ‘완벽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어제’를 계속 소환한다. 그 과정에서 ‘되돌릴 수 없어서 더 소중한 순간’에 대해 깨닫게 된다. 그렇게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빛나는 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새 55번 중 1번의 기회만 남는데….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스페셜 멘션 수상 ★제25회 핀포인트 그림책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전 세계 그림책 시장이 주목하는 뜨거운 데뷔작이 국내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제25회 핀포인트 그림책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림책 『고양이 노라의 특별한 하루』는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에서 스페셜 멘션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작가는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색채 감각과 화면 구성으로 숙련된 시각 서사를 선보였습니다. ‘이야기와 그림 구성, 표지까지 모든 요소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수작’이라는 평을 받은 이 책은 지극히 평범한 하루가 사소한 일로도 얼마나 특별해질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줄거리] 공원에서 혼자 지내는 고양이 노라. 오늘도 산책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어요. 햇살을 즐기며 벤치에서 쉬고 있는데, 스웨터를 잔뜩 껴입은 할머니가 다가오네요. “옆에 좀 앉을게.” 할머니는 노라의 옆에 앉아 생글거리며 수다를 늘어놓았어요. 시큰둥하던 노라도 점점 할머니에게 관심이 생겼지요. 짧은 대화를 나누곤 할머니가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이런! 노라의 손톱에 할머니의 스웨터가 걸려 버렸어요. 할머니가 멀어질수록 스웨터 올은 점점 풀려나가고, 당황한 노라는 풀린 털실을 감으며 할머니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길게 이어진 털실 끝에서 노라는 과연 어떤 특별한 하루를 마주하게 될까요?
제27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 대교 눈높이아동문학상은 아동문학의 새로운 기틀을 다지고, 역량 있는 아동문학가를 발굴하고자 제정되었다. 그 동안 여러 명망 있는 작가들이 눈높이아동문학상을 통해 등단하였고, 우리 아동문학계를 살찌우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거짓말 노트』는 제27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거짓말을 적으면 현실이 되는 노트를 손에 넣은 주인공이 겪는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독자는 『거짓말 노트』를 통해 참과 거짓의 문제와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