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작고 아늑한 공간을 ‘숨숨집’이라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작가는 반려 고양이 '마레'와 함께 집안 곳곳을 산책하듯 돌아다니며 창밖의 숲을 한참 바라보곤 했습니다.
익숙한 공간을 고양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생경한 풍경이 나타났고, 집 안과 밖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재밌는 상상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문득 고양이의 '숨숨집'처럼 원할 땐 언제든 꼭꼭 숨어서 편히 쉴 수 있는 '숨숨정원'을 상상하게 되었어요.
‘숨숨정원’은 정원사 마레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 놓은 작고 아늑한 정원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패브릭 오브제로 만들어진 숨숨정원을 산책하며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해 정원을 아름답게 가꿔보세요.
- 예술정원, 꿈정원, 한글정원 각 테마에 맞춘 공간
- 스토리텔링 체험 프로그램 구성
- 숨숨지도를 따라가며 스탬프를 찍어 완성하는 체험형 전시
전연령 관람가, 문의 051-550-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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