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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집귀신들의 난장판
연극 "흉가에 볕들어라" (만 13세 이상 관람가)
7월 17일(금)~18일(토) 8시 동래문화회관 야외공연장
2001년 부산연극제 초연
우수연기상, 무대예술상, 신인연기상 수상
2005년 거창국제연극제 은상, 여자연기대상 수상
2018년에 이은 앵콜 공연
연극의 교과서적인 작품으로
연극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
작품줄거리
파북숭이 신갑문은 파를 잔뜩 지게에 지고 이리저리 헤메고 다니는 실성한 사내다.
어느날 밤 파북숭이는 30년전 몸담았던 남부자 집으로 자신도 모르게 찾아 들어간다.
대문귀신이 되어 나타난 남부자.
남부자는 파북숭이에게 자신의 집이 왜 몰락했는지 까닭을 추궁하다가 파북숭이와 내기를 한다. 가신행세를 하며 이 집에 붙어 있는 불량 귀신들에게 그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까다로운 세가지 조건이 있다. 죽었다고 말로 해서는 안되고, 남부자 자신을 끌여들여서도 안되고, 새벽까지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궁지에 몰린 파북숭이는 어쩔 수 없이 내기를 수락하게 된다.
이윽고 나타난 가짜 가신들.
30년전 어느 날과 똑같이 행동하는 이들을 보고 파북숭이는 기가 찬다.
파북숭이는 30년전 그 날과 똑같이 일을 꾸미는데...
☆ 거리두기 좌석으로 1회 200 명 관람 가능 (예약자 우선 선착순 입장) ☆
<좌석은 자유석이나, 입장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