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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동

산동은 일제시대의 복천동(福泉洞)과 칠산동(漆山洞)이 해방후 조례에 의하여 합쳐지면서 복산동이라 개칭하게 되었다.
복천동이란 이름은 동래부지 성곽조에 동래읍성안에는 우물이 6개나 된다 하였고 '복이 넘쳐 흐르는 샘'들이 많았다 하여 복천동이란 이름이 붙여져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가야시대 문화를 알 수 있는 복천동 고분군이 있다.
칠산동은 옛날 동래의 거칠산국과 관련, 동래읍성 뒷산을 칠산이라 부른데서 연유한 것으로 본다.

복산동 특정지명은 다음과 같다.

  • 인생문 : 옛 동래성의 한 성터이며 명장동으로 넘어가는 고개에 있음
  • 광성리(강성리) : 복산동에 있던 마을
  • 마안산 : 복천동 뒷편에 위치한 산으로서 산의 형상이 말의 안장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일명 대포산, 장대산)
  • 망월산 : 현, 동래고등학교 뒷편에 위치한 산으로서 망대가 있어 외적의 침입을 망보았던 산이다.(망월대)
  • 송공단 : 현, 동래시장 뒷편에 위치한 단으로서 임진왜란 때 순절한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과 함께 순사한 장졸과 열녀들을 추모하여 세운단
  • 영보단 : 구 한말 동래지역 13개면 주민들의 호적대장을 중앙에서 회수하려 하자 이곳에서 불태워 묻고 한일병탄 1915년에 비석을 세움 (현, 복천동 고분군 뒷편)
  • 옥샘 : 복천동에 있던 물맛 좋기로 소문난 우물 (현, 우성아파트 자리)
  • 학소대 : 학의 형상과 관련 복천동 고분군이 학의 몸통, 서장대가 왼쪽날개, 동장대가 오른쪽 날개로서 학이 날개를 활쪅 펴고 동래의 진산인 윤산(구월산)을 향해 날아가는 형상이라 하는데 이 학소대는 그 학의 집으로 지금의 법륜사 주위 일대가 됨
  • 일성관 : 일제시대 때 동래청년들의 항일운동 본부로서 현재는 새로 지어 복산동주민센터로 쓰고 있음
  • 동래포교당 : 동래 범어사 소속의 불교 선원으로서 지금의 동래 구청 맞은편에 있다가 법륜사로 옮겼음
  • 상춘정 : 현, 동래유치원 자리로서 옛날 이곳에는 정자가 있었으며 동래기영회의 발상지였음
  • 담뱃대 마을 : 조선시대말 ~ 일제 초/중기까지 복산, 명륜지역은 담뱃대, 젓가락 등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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