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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운동기념탑

항일운동기념탑 이미지
항일운동기념탑에 대한 소재지, 건립기관, 규모를 나타낸 표
소재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칠산동 328 (동래고등학교 내)
건립기관 동래고등학교 동창회
규모 가로, 세로, 높이 각 9m

태그 이미지노다이사건, 항일운동기념탑, 동래고보, 횃불을 든 학생상

기본정보

항일운동기념탑(抗日運動紀念塔)은 동래고 학생의 주요 항일운동인 부산항일학생의거(일명 노다이 사건)·동래고보학생의거·동래중학 조선청년독립당사건(순국당 사건 관련) 등을 기념하여 만든 탑이다. 노다이 사건은 평소 일본인 학생에 비해 한국인 학생에게 가해지는 편파적 민족차별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검거된 학생수는 200여명에 달하였다. 이들은 갖은 고문을 당하였으나 항거의 불길은 가슴속 깊이 언제까지나 타올랐고 학생들의 민족정기는 전국에 메아리 쳤다.
동래고보 학생의거는 동래고보 학생들의 3월 13일 만세운동사건을 말하며, 동래중학 조선 청년 독립당 사건(순국당 사건 관련)은 1940년 겨울 동래중학교 학생 양중모·김병현·남기명·김일규·김진훈 등이 중심이 되어 독서회를 조직하고, 그 후 독서회를 독립당으로 칭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한 것이다. 이 탑의 중앙탑신은 1899년 이후의 미래를 상징하며 100년간의 역사를 각각 10년 단위로 10개의 기초탑신으로 표현하였으며, 「횃불을 든 학생상」은 항일운동에 떨쳐 일어선 동래고등학교의 정의와 자유에 대한 갈망을, 「교련복 차림의 학생」은 노다이 사건 당시 출정모습을, 「교련복 차림과 책을 든 학생」은 진리탐구와 정의·자유를 수호하며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한복차림 학생」은 민족의 기상을 굳건히 세우고 독립을 쟁취하려는 동래고등학교인의 모습을 각각 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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