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래야류

동래야류 이미지
소재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195-46
문화재정보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지정일 1967년 12월 21일

태그 이미지민속가면극, 오광대, 산대놀이, 탈춤, 들놀음

기본정보

한국 민속가면극의 명칭은 지방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데, 경남은 오광대(五廣大), 중부지방은 산대놀이, 황해도 지방에서는 탈춤, 부산에서는 들놀음이라고 한다. 들놀음은 정월 대보름달 아래서 마을의 안녕을 빌고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농토를 상징하는 들에서 펼치는 놀이이다.
동래들놀음을 한자음으로 쓴 것이 동래야류(野遊)로서 다른 곳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야유」라 부르지만 동래에서는 「야류」라고 부르고 있다. 동래야류의 정확한 역사는 알 수 없으나, 증언에 의하면 120여년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생각된다. 일제의 민족문화탄압과 한국 전쟁 때문에 줄다리기와 함께 중단되었다가 1960년대에 접어들면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자들과 지방유지들의 노력으로 조사·정리하여 재현되고,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동래들놀음의 구성은 길놀이와 군무 등의 전편과 문둥이과장, 양반과장, 영노과장, 할미·영감과장 등 탈놀음 4과장의 후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래들놀음은 대동놀이인 동래줄다리기와 밀착되어 있을 뿐 아니라, 동민을 비롯한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단결과 애향심을 기르는 사회성이 강한 집단 연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예능보유 종목은 원양반, 말뚝이, 할미, 가면제작, 악사가 있으며, 동래야류보존회가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의 후원을 받으면서 전승에 힘쓰고 있다.

OPEN 공공누리 - 공공저작물 :출처표시, 비영리목적으로 2차저작물 변경하여 자유이용허락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저작물 변경없이 비영리목적으로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정보

  •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 담당자 이정형
  • 문의전화 051-550-4081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