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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사 묘법연화경

금강사묘법연화경 이미지
소재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211 금강사
문화재정보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69호
지정일 2013.05.08

태그 이미지묘법연화경, 천태종, 근본경전, 화엄경, 한국불교, 경전

기본정보

묘법연화경은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뜻을 밝히는데 그 요지를 두고 있는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불교 사상의 확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경전이다. 흔히 법화경(法華經)으로 불리고 있으며, 그 의미는 ‘백련꽃과 같이 올바른 가르침을 주는 경전’으로 풀이한다.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묘법연화경은 1236년에 간행된 것과 1467년(세조 13) 간경도감에서 간행된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송나라 계환(戒環)이 1126년(인종 4)에 저술한 묘법련화경요해(妙法蓮華經要解) 7권본이며, 판본도 160여종에 이르고 있다. 금강사 묘법연화경도 계환이 주해한 것을 저본으로 하여 1646년 통도사에서 간행되었으며, 각혜(覺惠)와 응각(應覺)을 비롯한 각수 31명이 참여한 큰 작업이었음을 알 수 있다. 7권 7책의 완질본으로 경갑(經匣)이 갖추어져 있어 전체적인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금강사의 묘법연화경은 전반적으로 보존상태가 좋고 경갑과 더불어 전권이 온전하게 남아 있다는 점, 그리고 정확한 간기와 발행처를 알 수 있는 점 등 조선후기 각 사찰에서 간행된 다양한 경전 판본들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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