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토론마당 게시판 리스트
'겨울날씨와 교통'
작 성 자 등록일 2008-02-11 조   회 263

우리 국민 4명에 1대 꼴로 자동차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고 또한 20세 이상의 성인 인구를 3320만 명으로 추산해 볼 때 2.7명당 1대를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와 마찬가지이다.

이제는 먼 거리뿐만 아니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생활반경 내에서도 자동차를 이용할 정도로 현대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자동차의 보급률이 급증하고 자가 운전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겨울철 날씨는 교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비, 눈, 안개, 비 등이 내리면 습한 공기가 실내 유리창에 김 서림이 생기게 된다. 이는 차안의 온도와 차 밖의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차가운 유리창과 차안의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만나 수증기가 응결이 되어 발생되는 현상이다.

여름철에 시원한 음료수를 담아놓은 컵 주위에 물방울이 생기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따라서 실내보다 비교적 습도가 낮은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키거나 에어컨을 가동시켜 강제적으로 습도를 낮추는 방법을 쓰게 된다.

지면이 물에 젖으면 바퀴의 마찰력이 작아져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떨어지고 미끄러지기 쉬운데 도로면이 영하로 떨어져 물이 노면에서 얼거나, 눈이 쌓이면 타이어의 제동력은 더욱 떨어진다. 그리고 겨울철 빙판도로는 0℃에서 가장 미끄럽기 때문에 한두 시간 전에 기온이 0℃로 떨어진 도로에서 큰 교통사고가 나타나곤 하므로 안전운전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특히 겨울철 빙판길은 대부분 육안으로 확인하기 곤란하고 타이어가 미끄러져야 느끼는 것이 보통이므로 사고를 당한 후에 알게 된 지식은 소용이 없다.

빙판에서의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날씨예보를 활용하여 도로상태를 예상하여 스노우 타이어나 체인 등을 장착하고, 차의 속도를 줄여 안전제동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겨울철 안전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운전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임을 절대 잊지 말자.

부산지방기상청 제공(http://busan.kma.go.kr)

첨부파일
목록
본 콘텐츠는 저작권 또는 초상권 위배 소지가 있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화면 하단의 개별 담당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담당부서 정보

  • 담당부서 총무국  문화관광과   
  • 담당자황순규
  • 문의전화051-550-407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