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토론마당 게시판 리스트
생활기상정보…나의 작업능률은 몇℃
작 성 자 등록일 2007-12-12 조   회 253

우리의 일상은 '날씨=생활'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만큼 날씨에 매우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24절기 중 여름의 시작인 입하가 지난 지금 농촌에서는 농사일이 더욱 바빠지고, 한낮의 햇살은 여름을 예고하고 있다. 보통 6, 7, 8월을 여름이라 하는데, 입하(5월 6일경)부터 입추(8월 8일경) 전까지로 보고 있다.

누구나 날씨에 따라 자신의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또한 그때의 컨디션에 따라 일의 능률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온이 올라가 더워지면 몸이 나른해지는데 기초대사가 떨어지면 몸의 활력도 아울러 떨어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20℃에서 작업능률을 100%라고 할 때, 24℃에서는 83% 정도이고, 한여름인 30℃의 기상조건에서는 63% 정도가 된다.

또한 은행일 같은 사무 작업은 16~20℃에서 능률이 최대가 되고, 사무 착오도 가장 적게 발생한다. 기계를 사용해서 일하는 육체노동자의 경우 10~16℃를 유지할 때 작업자의 불만과 사고 발생이 적고, 생산도 최고가 된다는 분석이 있다.

물론 이러한 기상조건도 일의 종류나 작업장소 또는 작업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후 연구가에 따르면 추운 겨울에 사람의 행동은 소극적이면서 머리 회전이 좋아지는 반면 더운 여름에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감정이 쉽게 폭발해서 우발적인 행동을 많이 하게 된다고 한다.

이와 같이 작업장에서도 기상조건이 작업능률과 성과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작업장의 환경을 좋게 하는 일은 일하는 사람과 회사 모두에게 필요하다. 

다가오는 여름철 냉방병을 피하려면 실내외 온도차를 5℃ 이내로 유지하고, 온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공기를 마시는 공기욕을 하면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자.

부산지방기상청 제공
 (http://busan.kma.go.kr)

첨부파일
목록
본 콘텐츠는 저작권 또는 초상권 위배 소지가 있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화면 하단의 개별 담당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담당부서 정보

  • 담당부서 총무국  문화관광과   
  • 담당자황순규
  • 문의전화051-550-407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