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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리포터가 전하는 학교소식
작 성 자 문화관광과 등록일 2018-11-29 조   회 156

부산항일학생의거 78주년
동래중학교(교장 이동실)은 11월 23일 제3회 부산항일학생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부산항일학생의거 78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백일장과 이어달리기, 학술 세미나와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학생시민 이어달리기는 11월 18일 오전 9시 구덕운동장을 출발해 어린이 대공원까지 달렸다. 당시 동래중학교와 부산제2상업학교를 중심으로 부산 지역뿐 아니라 마산과 진주 등 경남 지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부산항일학생의거를 기념하기 위해서다. 일명 노다이 사건이라도 하는 이 학생의거는 일제 강점기인 1940년 전시체제기에 학생 동원 군사훈련으로 진행된 경남학도전력증강경기대회에서 일본인 학교의 우승을 위해 일본군인 노다이가 벌인 편파적이고 민족 차별적인 대회 운영에 맞선 항일학생운동이다.    손세범(동래중 리포터)


해랑제의 향연
동신중학교(교장 강미라)는 12월 24일 교내 체육관인 해랑관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학예회 해랑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학예회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특기와 소질을 발휘하게 된다. 각 반과 출연신청자와 기타 공연팀으로 나눠 행사가 진행되며, 다양한 특기와 개성을 잘 표현한 학생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준다. 이번 학예회는 협동하는 마음가짐을 기르고, 개성 있는 공연을 하면서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박영준(동신중 리포터)


너의 미래를 응원해!
학산여자중학교(교장 이영태) 3학년생은 11월 9일 백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직업교육박람회에 참여했다. 이 박람회에서는 부산에 위치한 특성화, 마이스터 고등학교들이 모여 진학상담 및 직업체험을 진행했으며, 학교에서 배부한 활동지를 사용해 다양한 고등학교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면서 고등학교 진학에 앞서 자신의 진로를 생각할 수 있었고, 직접 활동을 통해 미래의 목표를 계획하는 시간이 되었다.    박유경(학산여중 리포터)


작은음악회 다시 열리다
여명중학교(교장 장영희)는 지난 6월 음악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작은 음악회를 앙코르 형식으로 11월 2일 한 번 더 마련했다. 이번에도 역시 음악실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라라 랜드 등 유명한 영화와 뮤지컬의 노래도 재연해 박수가 이어졌다. 이번 연주회에 참가한 동아리 학생들은 자신의 점심시간까지 아껴가며 연습에 매진해 왔었다. 이날 관람하는 학생들도 모두 재미있어 한 반면 이제 더는 이러한 형식의 음악회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매우 아쉬워했다.  이동효(여명중 리포터)


진로의 날
유락여자중학교(교장 허윤욱)는 10월 25일 진로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1교시에는 전 학년이 운동장에 나가 OX퀴즈를 맞췄고, 2교시부터 학년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체험 부스들을 이용했다. 고교 체험 부스 시간에는 말 그대로 각 고등학교가 준비한 체험 부스에서 조리·간호 등 다양한 분야들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교과 체험 부스 시간은 교사들이 준비한 시간으로, 영어로 된 세계 각 나라의 수도 찾기, 3D펜 체험 등을 해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반마다 각자 다른 직업을 가진 강사분이 와서 자신의 직업 소개, 설명을 해주는 시간도 가졌었다. 이번 행사에서 여러 다양한 체험을 해보며 꿈이 없던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양화영(유락여중 리포터)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극으로
동해중학교(교장 탁상달) 2학년 학생들은 지난 5일 해오름관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가졌다. 딱딱한 분위기의 예방 교육이 아닌 연극을 통해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은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참여한 좋은 동기가 되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의 문제점들을 알고, 학교폭력을 하지 않을 것은 물론 목격했을 시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피해 학생을 도울 것을 다짐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신희재(동해중 리포터)


추억을 사진으로
사직여자중학교(교장 정미희)는 지난 9일 3학년 졸업사진 촬영을 했다. 한 명 한 명을 정성스럽게 촬영을 마친 학생들은 3년 동안 자랑스러운 사직여중의 학생으로서 써 내려갔던 이야기들을 예쁜 사진들로 표현했다. 학생들은 사진을 찍으며 친구들과의 추억을 마음에 새겼다. 언제나 사직여중을 기억하며 행복하길 바란다.  김승원(사직여중 리포터)


 2018 부산수학축제
동래중학교(교장 이동실)에서 2018년 10월 20~21일 이틀간 부산시교육청에서 개최한 2018 부산수학축제가 열렸다. 88개의 학교가 축제에 참가한 가운데 참가 팀들은 수학에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하고 남녀노소 다양한 수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10월 20일에는 도서관에서 부산수학축제 중 하나인 수학용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예선을 거쳐 선정된 9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창의적이면서 쉽게 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1등은 덕원중이, 2등은 동래중과 브니엘중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허선준(동래중 리포터)


요리와 함께하는 자아사랑
남일중학교(교장 이연행)는 11월 12일~21일 4회에 걸쳐 나 사랑 요리교실을 열었다. 외부전문가와 함께 한 이번 활동은 요리를 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었다. 이번 요리교실은 학교생활을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준 계기가 되었다.    김민경(남일중 리포터)


방과후 공연·전시 활동 뿌듯
명륜초등학교(교장 황명숙)는 11월 21일 학부모님들을 초대해 방과후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 방과후 성과발표회는 방과후 수업에서 배운 각종 악기 연주와 춤·연극 등 공연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열심히 만든 작품들도 전시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는 방과후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명륜어린이들이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손시은(명륜초 리포터)


교통안전 캠페인
온천초등학교(교장 심상윤)는 10월 25일에는 아람단과 걸스카우트가, 10월 26일에는 컵스카우트가 청소년 단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우리 학교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안전을 위해서다. 대원들은 오전 7시50분부터 8시30분까지 추운 아침인데도 힘을 내어 교문 앞에서 열심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인예지(온천초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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