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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엔젤사업'을 잡아라
작 성 자 등록일 2008-02-11 조   회 225

'키즈&엔젤사업'은 창업시장에서 불황을 모르는 아이템이다.

그 중에서 베이비시터 파견업은 주로 프랜차이즈 본사를 중심으로 가맹점 형식으로 전국에서 오픈하는 매장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베이비시터 파견업은 12세 이하 아이들을 돌봐주는 방문탁아서비스업이다.

경기침체로 맞벌이 부부가 급증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업종이기도 하다. 재택 근무나 소호창업의 형태로 전화 한대만 있으면 시작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전화로 부모와 시터를 연결시켜 주는 방식이다. 외부에 있어도 휴대폰만 연결해놓으면 되는 일종의 '걸어 다니는 사무실'인 셈이다.

주요 고객층은 맞벌이부부가 그 대상이 되며, 입지는 중소형 아파트 단지 및 주거지역이 적합하다.

창업비용은 임대료를 제외하고 200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지역에 따라 본사가 확보한 회원을 인계하는 조건으로 1000~1500만원의 지역 권리금이 책정된 곳도 있다. 예상매출액 및 수익은 월평균 매출액이 2000만원 정도로, 마진율 20%를 적용하면 400만원이 매출이익이다.

일반 '아이돌보기 시터'는 물론 영어와 독서를 지도하는 '영어ㆍ독서 전문시터' 수학 논술 과학과목을 가르치는 '학습튜터', 오르다 카프라은물(가베) 교육 등 특수교육을 진행하는 '영재튜터', 외국어학습을 도와주는 '교류튜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체도 있다. 아예 외국인을 입주시켜 아이를 돌보게 하는 '오페어' 프로그램도 있다.

온라인 회원관리 프로그램 및 각종 운영관리 매뉴얼을 본사에서 제공받을 수 있고, 공동홍보활동을 통해 마케팅도 지원해 준다. 인근가맹점과 공동으로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운영비도 최소화한 업체도 있다. 현재 베이비시터 파견업체에서는 연령별 수준별로 다양한 맞춤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단순한 아이 돌보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교육효과까지 결합시킨 시터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어 사업전망이 매우 밝다.

김종순(부산북부소상공인지원센터 전문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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