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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리 동래(東萊) 희망지킴이 '최경애' 씨(온천2동)
작 성 자 문화관광과 등록일 2019-10-02 조   회 5

이달의 우리 동래(東萊) 희망지킴이 '최경애' 씨(온천2동)


복지위기가구 7세대 발굴

동래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 우리 동래(東萊) 희망지킴이 중 8월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한 이달의 우리 동래 희망지킴이로 온천2동 최경애 씨가 선정됐다.
최경애 씨는 복지위기가구 7대를 발굴해 동주민센터에 신고했으며, 그 중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각종 서비스 지원 등 대상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게 됐다.

■ 최경애 씨 활동사례

길을 가다 혼자 계신 할머니의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 자연스럽게 다가가 몇 마디 건넸습니다. 귀와 눈도 어두워 대화도 잘 되지 않고 딱 봐도 생활이 어려운 게 느껴졌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며칠 동안 할머니 모습이 마음에 걸려 가끔 인사도 드리고 반찬도 가져다 드리면서 얼굴을 익히고 조심스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기본적인 생활을 알아본 다음 동 주민센터에 할머니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동 주민센터에서는 할머니와 상담 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각종 서비스와 민간 후원을 연계해 보청기와 안경을 지원하는 등 할머니의 생활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보면서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가 마을을 위해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봐서인지  자연스럽게 지역 봉사활동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동래 희망지킴이 일은 내 주변을 살펴보고 어려워 보이는 이웃을 주민센터에 한마디만 건네면 되는 작은 일이지만, 한 사람의 삶에 도움을 주는 참 뜻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길을 가다 보면 "고맙다", "잘 지내냐"며 인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가끔은 "얼마 전에 먹은 김치가 너무 맛있던데 더 먹을 수 있냐"며 서슴없이 말하는 이웃을 보면서 나 참 잘살고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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