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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동래방문의 해' 기획 ① '친절이 경쟁력이다'
작 성 자 문화관광과 등록일 2019-08-27 조   회 22

'2020 동래방문의 해' 기획 ① '친절이 경쟁력이다'



친절한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대화를 하고 싶어집니다. 톨스토이는 "친절은 엉킨 것을 풀어주고 비난을 해결하고 어려운 것을 수월하게 하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어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고 했습니다. 동래구는 내년을 2020년 동래방문의 해로 지정했습니다. 동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가장 좋은 선물은 친절입니다. 이번 호에는 친절이 경쟁력이다란 주제로 외국인에게 친절을 베푼 사례를 소개합니다. 외지인이나 외국인과 교류하면서 감동을 주고받은 친절한 사연이 있으면 지면을 통해 소개해 드리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동래구 문화관광과 ☎ 550-4071~5, sghwang@korea.kr


가족 대하듯 남다른 친절 몸에 배여
민간외교관 자부심으로 손님 대접

동래구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돼 300억 원 예산으로 5년의 사업기간을 정해 온천장 활성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온천장은 2020년 동래 방문의 해를 준비하면서 주변 상권 활성화에 거는 기대도 크다. 그중에서 온천횟집거리에 친절하고 내 집에서 식사하듯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14일 방문했다.
온천동 횟집거리에 있는 바다소리(대표 최상원·박미희)는 인근에 농심호텔이 있어 외국 관광객들이 즐겨 이용한다. 바다소리 횟집 박미희 대표는 "2009년에는 한 네덜란드 부부가 다녀간 인연으로 2014년에는 네덜란드로 초대받아 다녀오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박 대표는 "그동안 수많은 외국인이 다녀갔지만 그 중에서도 2014년에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한국에 관광 온 크리스티나 씨 부부 이야기가 생각난다"고 했다. 이들은 식사한 뒤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한 번 오겠다"고 약속하고 돌아갔는데 다음해에 잊지 않고 부모와 함께 식당을 찾아 왔으며, 개인 블로그에도 식당을 소개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생계를 위해 식당을 운영하고 있지만 식당을 찾는 외국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고,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대접하면서 개인적으로 유대관계가 깊어져 좋은 추억을 갖기도 한다"며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좋은 이미지를 갖고 가도록 민간외교관 역할을 한다는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문량(동래고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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