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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달라지고 있다
작 성 자 문화관광과 등록일 2019-08-27 조   회 203

새마을금고가 달라지고 있다


금융·의료·카페·영화감상
명장1동 새마을 금고

지난 6일 명장1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권영필)에 들어서는 순간 진한 커피 향과 깨끗하게 정돈된 시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금고는 1972년 8월 문을 열고 이곳에서 40여 년간 주민들의 금융을 맡아왔으나 건물이 낡고 비좁을 수밖에 없었던 것. 지난 5월에는 지하주차장을 포함한 4층 건물로 신축하고 새롭게 태어났다.
신축 건물은 1층에 금융 창구와 시니어카페가, 2~3층에는 메디컬센터, 4층은 영화감상실, 회의실 등이 각각 배치됐다.
어르신 10분이 교대로 운영하는 시니어카페는 금고에서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하면서 고객 서비스는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고 있다.
2층과 3층은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내과·치과·통증클리닉센터 등 메디컬센터가 입주하고 있다. 금고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특별 할인혜택은 물론 앞으로 건강검진도 병행할 예정이다.
4층에 자리한 최첨단 방음시설이 갖춰진 강당은 단체나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개방돼 발표회, 영화·음악감상 등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금고에서는 임대사업 수익금으로 해당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어릴 때부터 용돈을 관리해 저축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방학 기간에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실을 개설할 예정이다.
권영필 이사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금융 환경을 헤쳐 나가는 방안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차별화된 경영 마인드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금융과 의료복지, 일자리 창출, 문화사업 등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529-1301
 김순점(동래고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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