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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철 주택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작 성 자 문화관광과 등록일 2020-09-25 조   회 10


"생활 속에 화재예방 가족행복 지켜준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화재 예방에 관한 사항이다. 행락철이 되면 산으로 단풍 구경을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 떠나기 전 날짜와 목적지를 정하고 준비물을 챙기면 마음은 어느덧 울긋불긋한 가을 산의 절경 속으로 걷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준비해야 할 것이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화재 예방을 위한 집안 단속이다.
화재란 우리 일상에서 먼 사건인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2019년 부산에서는 2440건의 화재가 발생, 130명의 사상자와 62억 원의 재산적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806건(사상자 63명, 8억6천만 원)이 주택에서 발생하였으며 이는 전체 화재의 33%에 해당한다. 또한 주 원인으로는 부주의(약 54%)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가을철 화재로부터 우리 집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외출 전 다음을 기억하도록 하자.

▷외출 전 전기용품의 코드 빼기 - 가을에 기온이 떨어져 전열기기의 사용이 증가하고, 최근 전기자전거 등 고용량 배터리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발생빈도가 더욱 높아졌다. 전열기기는 콘센트 용량에 맞게 사용하고,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 기구를 꽂아 사용하지 말고, 외출 시 반드시 코드를 뽑도록 하여 화재사고를 예방하자.
▷가스 콕과 중간밸브 반드시 잠그기 -  주방에서 쓰는 가연성 가스는 열량이 높고 사용이 편리하나 연소범위가 넓어 적은 가스가 새어나와 작은 불씨로도 순간적으로 폭발할 수 있다. 외출 전 가스 배관이나 호스의 누수를 확인하고, 밸브를 반드시 잠그도록 하자.
▷재떨이, 쓰레기통, 창고 등 다시 한 번 확인하기 - 담뱃불 온도는 약 500℃여서 불씨를 완전히 끄지 않은 채 쓰레기통에 비운다면 발화로 이어질 수 있다. 자그마한 불티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심신이 힘든 상황에 모처럼 휴식을 위해 떠난 가을 여행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여행 전 집안의 화재 점화원 단속을 반드시 기억하자. 화재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니….
이중희 금정엔지니어링(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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