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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래역사'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됐다
작 성 자 문화관광과 등록일 2019-06-25 조   회 156

'옛 동래역사'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됐다


'메모리얼 콘서트'… 6월 26일 오후 7시

6월 5일 등록 고시
일제강점기 병력 수송 주요 거점
철도역사 사료 가치 인정받아

동래구는 6월 5일 낙민동 소재 '옛 동래역사'가 등록문화재 제753호로 등록 고시됐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옛 동래역사의 문화재 등록을 계기로 일제강점기 철도역사건축의 특성과 근현대 동래역사의 역사적 사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1934년 건축된 부산시 근대건조물인 '옛 동래역사'는 낙민동 112-3번지에 자리하며 동해남부선에서 최초로 완공된 역사이다. 일제강점기에는 병력 수송의 주요 거점이었으며, 역사 광장 주변은 새벽장터로서 지역민의 수많은 애환을 간직하고 있다.
옛 동래역사는 건립 당시 변천과정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건축도면 현존 등 역사성과 장소성 측면에서 보존가치가 높다. 등록되기까지 과정은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에 등록신청을 하고 올 3월 14일 문화재청의 현장조사,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8일~5월 7일 관보예고, 문화재위원회 등록 심의를 마쳐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 결정됐다.
동래구는 옛 동래역사를 인근 문화유산과 연계해 동래 역사탐방의 거점이자 역사교육장, 시민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동래구는 6월 26일 오후 7시부터 옛 동래역사 앞에서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 공연'메모리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동래역사에 깃든 역사이야기를 빔 프로젝트를 이용한 영상과 함께 퓨전국악, 팬텀싱어 스타 하이바리톤 김지원의 팝페라 공연 등 역사와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펼쳐진다. 단, 비 올 경우에는 실내에서 진행된다.
 문화관광과(550-4083, 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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