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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간판 교체로 도시미관 개선
작 성 자 문화관광과 등록일 2019-03-25 조   회 156


집중교체지역 우선 지원
4월 15일까지 신청 받아

낡고 보기 흉한 간판을 품격 있는 간판으로 바꿔주는 노후 간판 교체 사업이 올 6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는 도심 곳곳에 무질서하게 난립돼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는 간판들을 교체해 아름다운 간판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것.
올해는 도시미관 개선효과 극대화를 위해 집중교체지역을 우선 선정한 후 잔여분이 있는 경우에만 개별신청 업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체 대상 간판은 가로(건물 폭), 세로(창문간 벽면 폭) 크기를 초과한 간판 등 위반 간판과 미관을 해치는 대형 간판을 비롯해 원색사용 간판, 미풍양속 저해 간판, 품격이 떨어지는 간판 등이다.
부산시의 광고물 가이드라인에 맞춰 간판을 교체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 제작비의 90% 한도 내에서 벽면이용 간판 150만원 이내, 돌출간판의 경우 100만원 이내로 한 업소당 최대 25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추진 일정은 4월 15일까지 집중교체지역 제안(주민센터 경유), 자체조사, 광고주 신청(우편·방문접수) 등을 통해 간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5월 중 부산광역시 광고물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교체 대상이 선정되고 사업비가 교부되면 6월부터 12월까지 교체비용 지원 등  사업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15일까지 구 도시재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한편 동래구는 지난해 15개 업소 29개의 노후간판을 교체했다.
 도시재생과(55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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