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을행정

토론마당 게시판 리스트
숙박업소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협약 체결
작 성 자 문화관광과 등록일 2019-08-27 조   회 292

숙박업소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협약 체결


10곳 숙박업소 추가 지정
전국 최초 시행
소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해구호 가능

숙박업소가 재해로 갈 곳 없는 이재민들에게 임시로 거주하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래구는 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원활한 재해구호를 위해 지난 9일 구 회의실에서 구청장, 숙박업소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숙박업소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지정협약을 체결했다.
학교, 종교시설 등 기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이 대규모 이재민 발생을 기준으로 지정돼 있어 소규모 이재민 발생 시 많은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이 같은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동래구는 관내 숙박업소를 임시주거시설로 지정하게 됐으며, 이번 협약으로 긴급상황 발생 때 즉시 이재민 수용이 가능해 신속하고 원활한 재해구호가 이루어질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로 동래구는 기존 학교와 종교시설 등 13개소 임시주거시설 외에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동래구지부(회장 김원삼)와 연계해 중앙지구 4개소, 온천사직지구 5개소, 안락명장지구 1개소 등 모두 10개소의 숙박업소를 임시주거시설로 추가 지정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숙박업소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지정협약을 통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재민의 발생규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적절하고 신속하게 이재민을 지원할 수 있는 이재민 재해구호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550-4314)

첨부파일
목록
본 콘텐츠는 저작권 또는 초상권 위배 소지가 있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화면 하단의 개별 담당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담당부서 정보

  • 담당부서 총무국  문화관광과   
  • 담당자황순규
  • 문의전화051-550-407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