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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신청사 건립 '박차'
작 성 자 문화관광과 등록일 2019-08-27 조   회 87

동래구 신청사 건립 '박차'


부산시 문화재현상변경심의 통과
설계용역 재개하기로
하반기 내 임시청사로 이전 예정


동래구 신청사 건립사업이 시 문화재현상변경 심의에서 최종 통과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10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이후 그동안 동래구는 2019년 1월 첫 번째 시 문화재현상변경심의를 시작으로 7개월간 네 번째 심의 만에 통과했다.
동래구청 신축 부지의 경우 장관청을 중심으로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3구역, 4구역, 5구역에 해당돼 이에 대한 경관 및 높이제한 규정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 것.
시 문화재심의위원회는 2006년 발굴조사 결과 부지 지하에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된 동래읍성의 훼손에 대한 우려와 함께 문화재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건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동래구는 동래읍성이 청사부지 지하를 한 가운데로 관통하는 관계로 앞으로 동래읍성 복원에 대비해 전체 구간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설계안을 제시했으며, 3구역에 해당하는 구간은 기준높이 이하로 낮췄다. 이 과정에서 당초 계획했던 사무공간과 주차공간은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동래구는 그동안 심의과정에서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문화재 보호와 신청사 건립 등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설계안을 도출했으며, 심의통과 후에도 앞으로 진행될 설계와 건축과정에서 심의위원들의 자문을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래구는 문화재현상변경심의 통과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일시 중지했던 설계용역을 곧 재개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설계기간이 연장된 만큼 최대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설계를 조속히 끝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래구 낙민동 150-3번지 일원에 지어질 동래구 임시청사는 현재 문화재 정밀발굴조사 중이며 이를 마치는 대로 건축 공사를 진행해 올 하반기 내 임시청사로 이전할 예정이다.
 재무과(550-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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