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기사

토론마당 게시판 리스트
'동래 사직단' 역사자료 수집
작 성 자 문화관광과 등록일 2019-04-25 조   회 170

'동래 사직단' 역사자료 수집

옛 동래 사직단
글·문서·사진·그림
제례방식 관련 자료
4월부터 9월까지 접수


"전하! 종묘사직을 보존하시옵소서~"
사극 드라마에서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구절이다. 조선시대 종묘(宗廟)와 사직(社稷)은 국가 그 자체였다. 사직단은 종묘와 함께 토지의 신과 곡식을 맡은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다. 
조선시대 각 지방마다 있었던 사직단은 대부분 사라져 현재 남은 것은 대구광역시 노변동 사직단을 비롯해 몇 개 안 되는 실정이다.
동래 사직단은 1640년에 동래부사 정호서가 처음 세웠고, 1709년 동래부사 권이진이 당시 동래부 서쪽 5리(현재 사직단 표석 인근)에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원형이 파괴되고 그 터만 남아 있다가 그마저 1950년대 중반 도시화 과정에서 없어졌다.
현재 동래 사직단 복원사업 부지 중 2필지(사직동 351-11, 351-14번지)는 옛 동래부 사직단 터 일부로서 조선시대 약 4백년에 걸친 사직단에 대한 기억만 남아 있다.
사직단은 조선시대 해당 지방에 하나만 설치하던 기념비적 시설물로서 희소성과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이에 따라 동래구는 사직단의 소중한 가치와 구·시민의 자긍심 회복을 위해 동래 사직단 복원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이달부터 9월까지 사직단 복원과 관련한 옛 자료 수집에 나서고 있다.
수집 대상은 옛 동래 사직단 관련 글·문서·사진·그림 자료, 제례방식과 관련된 자료 등이며, 동래구 문화관광과로 제출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문화관광과(550-4081~3)


사직단 이해를 돕기 위한 조감도. 동래구는  동래 사직단 복원을 위해 이달부터 역사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첨부파일
목록
본 콘텐츠는 저작권 또는 초상권 위배 소지가 있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화면 하단의 개별 담당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담당부서 정보

  • 담당부서 총무국  문화관광과   
  • 담당자황순규
  • 문의전화051-550-407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