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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다 함께! 만세의 바다로! "100년 전 그 뜨거운 함성을 기억합시다"
작 성 자 문화관광과 등록일 2019-02-26 조   회 130

가자! 다 함께! 만세의 바다로!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재현
동래고·동래시장·만세거리서
 100명의 합창단 3.1절 노래 제창
박차정 의사 만세 퍼포먼스 펼쳐
100년 울림 단막극 등 연출
나도 독립운동가 배경 사진체험
독립 관련 이야기 담장·판화 체험


100년 전인 1919년 3월 대한독립만세를 목 놓아 외치며 부산·경남지역 만세운동의 불씨가 되었던 동래3.1독립만세운동이 100년을 맞아 웅장하게 재현된다.
지난 1996년 처음으로 열려 전국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동래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동래구가 주최하고 동래문화원이 주관하며 부산지방보훈청·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후원으로 24회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독립선언 선포 제100주년인 올해 3월 1일에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민·학생 등 8천여 명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선열들의 뜨거웠던 항일정신을 되새긴다.
이날 부산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오전 9시20분경 헌화와 분향을 하며 재현 행사 서막을 연다.
오전 10시부터는 동래고 운동장에서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이 엄숙하게 거행된다. 기념식은 가자! 다 함께! 만세의 바다로!란 슬로건 아래 식전 풍물공연을 연 다음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100명의 합창단은 100년 전 선열들이 남긴 숭고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3.1절 노래를 제창한다.
기념식을 마친 후 곧바로 동래고 운동장 특설무대에서는 100년 전 박차정 의사와 가족들의 독립활동 관련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박차정 의사 만세 퍼포먼스 후 거리행진은 동래고→ 박차정 의사 생가 앞→ 수안인정시장 사거리까지 참가자들이 함께 행진한 다음 1·2진으로 나눠 1진은 세계로약국(충렬로)→ 남문터(현 박경훈한의원) 방향으로, 2진은 농협중앙회 동래지점 방향으로 따로 행진하고 나서 참가자 모두 동래시장 앞에 집결한다.
고조된 만세 행렬은 수안인정시장 사거리에서 애국시민을 구하라 만세삼창 코너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재현 거리행진을 펼친다.
오전 11시부터는 전문 연극인들이 나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동래시장 앞 독립만세를 연출한다. 동래시장 앞 특설무대에서 전개될 프로그램은 동래문화원 풍물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큰북치기, 횃불점화, 백년다짐, 단막극 100년의 울림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막극은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힙합을 가미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동래시장 앞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대형태극기를 앞세우고 구청광장까지 만세행진을 하며 올해 재현 행사를 모두 마친다.
이날 구청 광장에서는 오전 10시∼오후 2시 △TV·영화 등 매체 속 독립영웅이 되어보는 크로마키 배경 사진체험 △독립을 테마로 한 판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독립의 길 이야기 담장과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사진 전시, 나라사랑 태극나무 만들기, 낡은 태극기 무료 교환(100개 한정)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20분부터 동래고~동래시장~구청 앞 등 행사 구간은 교통이 통제된다.  문화관광과(55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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