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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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9 ㅣ 2014.08.26

현재 우리나라는 어르신들의 절반가량이 치아전체를 잃고서 틀니를 하고 있거나 해야 할 정도로 구강건강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노인이 되어서도 여전이 발생하는 충치와 악화된 잇몸병으로 인해 치아를 잃는다고 한다.

 

이에 따라 동래구 보건소는 치아가 없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무료의치(틀니) 대상자를 9~10월 추가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동래구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 중 희귀난치성질환자, 만성질환자 중 15명이다. 신청은 보건소 치과실, 구강보건실에 하면 된다.

 

의치(틀니) 시술대상자는 치과의사가 예진 후 완전의치는 1~3순위를, 부분의치는 1~2순위를 적용해 15명의 어르신을 최종 선정하며. 시술은 관내 치과병·의원에 의뢰서를 발급한 다음 틀니를 제작하게 된다.

 

다만, 이전에 국가지원 보건소 무료의치(틀니) 혜택을 받은 적이 있거나, 치과의사 예진 후 틀니 불가 판정을 받았다면 대상에서 제외 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자연치아가 있는 관내 65세 이상(저소득층 포함)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사업도 연중 서비스하고 있다.

보건소(550-6766, 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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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4 ㅣ 2014.08.26

부산광역시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는 부산광역시 지원을 받아 휠체어, 침대, 보행보조차 등 10종류의 대여용 복지용구를 확보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지 못한 만65세 이상 및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환을 가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복지용구를 무상으로 빌려주고 있다.

 

일반 어르신의 경우 실비를 받고 대여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은 복지용구를 기증하면 소독·리폼을 한 다음 대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에서는 다양한 복지용구를 전시하고, 체성분분석기, 하지·손마사지기, 혈관·스트레스 노화측정 등을 무료 체험할 수 있다.

 

대여신청 및 기증문의는 전화·방문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위치는 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 지하 17번 출구.

노인복지용구종합센터(502-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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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 ㅣ 2014.08.26

()부산광역시동래구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제13회 동래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오는 93일 오후 1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장애인 및 가족, 내빈,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으로 각설이 놀이마당을 연 다음 장애인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 등 본 행사에 이어 장기자랑,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복지과(550-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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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6 ㅣ 2014.02.26

동래구보건소는 심실세동으로 인한 심정지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과 다중이용시설,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고 있다.

동래구보건소(550-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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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8 ㅣ 2014.02.26

예방접종은 질병을 막기 위한 일차적인 의료 행위이다. 특히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국가필수예방접종은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지원 예방접종은 결핵(BCG/피내용), B형간염 등 12종이다.

 

부산에 주소를 둔 만 12세 이하 아동(2001.1.1. 이후 출생아)은 보건소 또는 지정의료기관에서 국가필수예방접종을 하면 전액 무료이다. 일본뇌염(생백신)의 경우 올해부터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돼 210일부터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동래구에 있는 29개 예방접종업무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 또는 동래구보건소(http://health.dongnae.go.kr)민원안내의료기관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찾으면 된다.

동래구보건소(550-6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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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7 ㅣ 2014.02.26

영양상태가 취약한 영·유아, 임산부에게 영양섭취 상태 개선은 물론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과 보충식품을 일정기간 지원하는 '2014년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이 마련된다.

 

대상은 동래구에 거주하는 임신·출산·수유부 및 만5세 이하 영·유아 최저생계비 200%미만 가구 신체 계측, 빈혈검사, 영양평가 등 보건소 자체 검사를 통한 영양위험요인 보유자 등이며 3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대상자 중 우선순위 기준(소득, 연령 등)에 따라 최종대상자가 선정된다.

 

접수는 오는 33~7일이며 먼저 자격여부를 전화로 문의한 다음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장소는 동래구보건소 203호 영양실.

동래구보건소(550-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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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7 ㅣ 2013.12.27

동래구보건소는 헬스플러스교실, 뱃살 쏙운동교실, 고혈압·당뇨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헬스플러스교실

 

3기로 나눠 진행되는 헬스플러스교실은 운동·영양·비만 등 통합적 관리로 주민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접수는 16(1), 414(2), 91(3) 보건소 4층 대회의실(9:0010:00)2203(10:0017:00)에서 본인이 방문 신청(신분증 지참)하면 된다. 30세 이상 동래구 주민(신규자 우선)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운동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제외)이며 각종 헬스운동 및 보건교육 등을 배울 수 있다. 1기 강습 일정은 내년 117일 개강한 다음 20일부터 운동을 시작해 411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뱃살 쏙운동교실

 

복부비만으로 고민하는 주민을 위한 '뱃살 쏙운동교실'이 연중 마련된다. 3기로 나눠 진행되는 이 교실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3070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

 

비만자가 진단법인 BMI(Body Mass Index)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것으로 18.5 이하이면 저체중, 18.522.9는 정상, 23 이상이면 과체중을 의미한다.

 

운동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30분부터 1시간이며, 강습은 스텝박스와 공을 이용한 근력강화 및 뱃살 감소 운동으로 진행된다. 1기 강습 일정은 1610일 접수를 받은 다음 113일부터 418일까지 본격 수업이 진행된다.

 

고혈압·당뇨 관리교실

 

고혈압·당뇨 관리교실은 210월 모두 4차례 개설된다. 질환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930분부터 1시간은 고혈압에 대해,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당뇨병의 증상과 운동·식이 관리법 등에 대해 교육이 진행된다. 수업 기간은 2620(1), 4324(2), 6526(3), 10223(4)이다.

전화 접수(550-6757)

 

심뇌혈관 상설 강좌

 

고혈압·당뇨·고지혈증·뇌졸중 증상 및 관련 합병증 등 심뇌혈관 상설 강좌가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마련된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21일 개강을 시작으로 1219일까지 매월 네 번째 금요일(12월은 세 번째) 오전 1030분부터 1시간 진행된다.

보건소(550-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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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0 ㅣ 2013.11.28

사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철)121일부터 동래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스마트라이프'란 사업명을 붙인 이 시책은 기력이 떨어진 저소득어르신들이 세탁기가 없거나 물세·전기세 부담은 물론 팔목·무릎관절염 등을 앓고 있는데도 손빨래를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은 기탁 받은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주23(10)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 번 운영할 때마다 4대의 세탁기(15)를 가동 810명분의 빨랫감을 세탁해 이용자 가정에 전달한다.

 

또 정기적인 세탁봉사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긴급구호 활동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노인성 질환으로 혼자 세탁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대상자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이동세탁을 희망하는 저소득 어르신의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2.5톤 규모의 이동세탁차량은 정유4(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와 대한석유협회에서 지정 기탁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원받았다.

사직종합사회복지관(50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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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8 ㅣ 2013.11.28

가을햇살이 따사로운 지난 2일 토요일 오후 배드민턴 신동으로 알려진 추진(13), 추찬(11) 형제를 만나기 위해 안락동 남일중학교 체육관을 찾았다.

 

추 군 형제가 배드민턴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김효정, 이용대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걸 보고 부모님께 배드민턴 라켓과 태극기를 사 달라고 조르면서부터였다.

 

이때부터 이들 형제는 장소가 어디서든 배드민턴에 빠져 게임을 즐겼다. 어느 날 온천천에서 두 형제가 배드민턴을 치는 걸 본 동호인들이 이들의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보고 방송사에 제보를 하면서 'SBS 출발 모닝와이드' 외에 13차례나 방송출연을 했다.

 

20101월에는 'SBS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해 배드민턴 국가대표인 이용대 선수가 라켓 손잡이로, 추찬 군은 밥주걱으로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이날 이용대 선수는 자신이 경기 때 입었던 선수복과 라켓을 추 군에게 선물하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꿈을 가져 보라."는 격려의 말을 했다.

 

동래구배드민턴연합회 소속 안락클럽 회장인 아버지 추용준(49) 씨는 아이들을 정식코치에게 레슨을 시키는 등 선수로서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8월에는 요넥스 주최 고양시 원천배 배드민턴대회에서 단체 3위로 입상했으며, 추찬 군은 스포츠토토배(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에서 개인전 2위를 차지했다. 두 형제가 숟가락 젓가락으로 셔틀콕을 넘길 정도로 천부적인 소질을 가져 주위에서는 앞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하면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용준 씨는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정서함양과 체력단련은 물론 컴퓨터나 스마트폰, 나아가 학교폭력에서도 벗어나 건전한 정신을 갖게 된다."며 배드민턴을 많은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했다. 추찬, 추진 형제는 앞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이용대 선수처럼 국가대표로서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커다란 포부를 품고 있었다.

 

동래구배드민턴연합회 김순옥(61) 회장은 "동래구 생활체육 인구 중 동호인이 가장 많은 종목인 만큼, 뛰어난 이 두 꿈나무를 키우기 위해 많은 동호인들이 관심을 갖고 후원회를 만들어서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필순(동래고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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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2 ㅣ 2013.05.28

지금 온천천은 더 이상 바랄게 없을정도로 몰라보게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동래구와 구민, 그리고 시민단체의 노력 덕분이어서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암수 오리가 노닐고 크고 작은 수십 마리의 잉어 떼, 이름 모를 새들까지 온천천에 날아와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탄성을 자아낸다. 이 뿐인가. 유채꽃이며 도시에서 보기 드문 보리, 밀 등 계절마다 피는 온갖 꽃과 식물들을 배경으로 젊은 연인들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들인가. 이렇게 좋은 온천천을 거닐다보면 정말 동래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런데 며칠 전에는 온천천에서 청소하는 분과 마주쳐 "어떤 쓰레기가 가장 많이 나오느냐."고 물었더니 "담배꽁초가 가장 많다."고 했다. 이래서는 안 될 일이다. 온천천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을 뿐 아니라 엄청난 예산으로 정성들여 다듬고 정화해 놓은 고장의 명소 아닌가.

 

소중히 보존해서 후대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한다. 누구든지 온천천을 찾을 때는 내 집처럼 아끼고 가꾸어서 모두의 안식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일랑(온천2동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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