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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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0 ㅣ 2008.03.03

날씨와 질병은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천식과 관절통 등의 질병이 날씨에 가장 민감하다. 또 요즘 문제가 되는 현대병 가운데서도 심장병이나 고혈압이 날씨와 관계가 깊고, 날씨에 따라 증세의 차이가 심하다고 한다.

천식환자는 기온과 습도에 매우 민감해 기도에 자극을 받게 되면 안쪽이 붓고 가래가 생기며, 기관지 근육 수축으로 기도가 좁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또 겨울철에는 찬 공기가 바로 기관지를 자극하고, 습도가 낮을 경우 기도 점막이 마르면서 기관지에 영향을 미쳐 천식이 더 악화된다.

또한 관절통 환자들은 비가 오고 날씨가 흐리면 '뼈마디가 쑤시고 시리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기압이 갑자기 떨어지면 신체 내 압력과 불균형으로 근육·힘줄·뼈 등 통증에 관여하는 신경세포가 더욱 예민해져 기압의 변화를 빨리 감지하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이 외에 날씨가 나쁘면 기분이 우울해져 통증을 더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는 주장도 있다.

기온이 내려가면 혈압과 관련된 병들이 많이 발생한다. 겨울에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 수축과 함께 혈압 상승이 동반돼 동맥경화증의 합병증도 더 자주 발생한다. 특히 혈관 수축은 피를 뿜어내는 심장에 부담을 주게 돼 심장발작의 가능성도 커지게 마련이다.

결국 날씨의 변화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고, 일부 질병의 경우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분 섭취로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또한 일기예보를 적극 활용하여 사전에 급변하는 날씨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http://busan.kma.go.kr) 부산지방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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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 ㅣ 2008.03.03

신체활동이 떨어져 규칙적 운동이 필요한 30세 이상 주민에게 올바른 운동방법을 지도하기 위해 동래구보건소는 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오는 3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열리는 이 건강교실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지난 11일부터 29일까지 방문신청을 받고 있다.

운영은 동아리를 결성하고 걷기 시간 및 장소는 자율 선택하며, 주3회, 30분 이상 진행된다.

참가하면 △체력측정, 체성분 분석 △운동·영양 교육 △만보계 및 운동·영양 일지 제공 △8주 걷기 운동 실천 후 나의 몸의 변화 알기 등의 혜택이 따른다.    운동상담실(550-6728, 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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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6 ㅣ 2008.02.11

우리 국민 4명에 1대 꼴로 자동차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고 또한 20세 이상의 성인 인구를 3320만 명으로 추산해 볼 때 2.7명당 1대를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와 마찬가지이다.

이제는 먼 거리뿐만 아니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생활반경 내에서도 자동차를 이용할 정도로 현대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자동차의 보급률이 급증하고 자가 운전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겨울철 날씨는 교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비, 눈, 안개, 비 등이 내리면 습한 공기가 실내 유리창에 김 서림이 생기게 된다. 이는 차안의 온도와 차 밖의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차가운 유리창과 차안의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만나 수증기가 응결이 되어 발생되는 현상이다.

여름철에 시원한 음료수를 담아놓은 컵 주위에 물방울이 생기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따라서 실내보다 비교적 습도가 낮은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키거나 에어컨을 가동시켜 강제적으로 습도를 낮추는 방법을 쓰게 된다.

지면이 물에 젖으면 바퀴의 마찰력이 작아져 브레이크의 제동력이 떨어지고 미끄러지기 쉬운데 도로면이 영하로 떨어져 물이 노면에서 얼거나, 눈이 쌓이면 타이어의 제동력은 더욱 떨어진다. 그리고 겨울철 빙판도로는 0℃에서 가장 미끄럽기 때문에 한두 시간 전에 기온이 0℃로 떨어진 도로에서 큰 교통사고가 나타나곤 하므로 안전운전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특히 겨울철 빙판길은 대부분 육안으로 확인하기 곤란하고 타이어가 미끄러져야 느끼는 것이 보통이므로 사고를 당한 후에 알게 된 지식은 소용이 없다.

빙판에서의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날씨예보를 활용하여 도로상태를 예상하여 스노우 타이어나 체인 등을 장착하고, 차의 속도를 줄여 안전제동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겨울철 안전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운전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임을 절대 잊지 말자.

부산지방기상청 제공(http://busan.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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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7 ㅣ 2007.12.12

저열량 식품이면서 식이섬유소가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의 좋은 공급원으로 뼈 건강과 빈혈예방에도 좋은 국민 대표 음식인 김치.

해마다 겨울이 오면 주부들은 고민에 빠진다. 가장 적당한 김장 시기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무 빨리하면 시어져 못 먹고 너무 늦으면 익지 않아 맛이 없다.

매년 온도 차가 생기므로 언제가 가장 알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김장은 일 최저기온이 0℃ 이하로 계속되고 일 평균기온이 4℃ 이하로 유지될 때를 적기이다. 담근 김치는 3∼5℃에서 2∼3주 정도 지나면 제 맛을 내기 시작한다.

올 겨울 전국의 도시별 김장 예상시기를 살펴보면 부산은 12월 31일 경을 비롯하여 서울 11월 29일, 대전 11월 28일, 대구 12월 12일, 강릉 12월 14일, 광주 12월 14일 경으로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과 경상도 지방은 평년보다 2∼3일 정도 늦고, 충청도와 전라도 지방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김장을 너무 늦게 할 경우 11월 하순 이후 갑작스레 기온이 내려가 배추와 무가 얼게 되면 제 맛을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주간예보 등 수시로 발표되는 일기예보를 잘 활용하여 김장하는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최근에는 사계절 적당히 익은 김치를 먹을 수 있는 보관용기나 김치전용 냉장고가 널리 보급돼 김장 보관방법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기에 가정에서는 추위가 오기 전에 일찍 김장을 하는 것도 좋다.

부산지방기상청 제공(http://busan.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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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6 ㅣ 2007.12.12

가을철 자주 발생할 수 있는 3대 열성질환은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 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이다. 이 세 질환은 원인균은 다르나 가을철에 왕성히 발병하며, 병의 전파과정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열성질환을 예방하려면

△가을철에는 가급적 유행지역의 숲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해야 하며 특히 10~11월 늦가을과 5~6월 늦봄, 야외활동이나 작업 때 잔디위에 옷이나 침구를 말리거나 눕거나 잠을 자서는 안된다.

△야외활동 전에는 옷이나 몸에 기피제, 즉 벌레 쫓는 약을 뿌려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는 것이 좋다.

△위험지역에서의 활동 때 가능한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등이 기어들어오지 못하게 바지 끝을 양말 속에 넣고 소매를 단단히 여미는 것이 좋다.

△초기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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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5 ㅣ 2007.12.12

□ 모집기간 및 인원 : 8. 16.~31.(선착순 20명)

□ 교육기간 : 9월 매주 금요일, 09:30~12:00(1일 2시간 30분)

□ 대상 : 만55세 이하 남·녀 구민

□ 교육장소 : 보건소 4층 회의실

□ 교육과목 : 정신건강, 운동·영양, 금연·절주, 응급처치

□ 강사 : 의사(전문의), 교수 등

□ 수강일정 : 4일간(9월 7, 14, 21, 28일)

□ 서류 : 수강신청서 1부(보건소 방문 또는 팩스 550-4799접수)

□ 수강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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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0 ㅣ 2007.12.12

휴가지에서 가장 주의할 것은 탈수를 막는 것이다.
또한 햇볕 아래 오래 있다 보면 가벼운 현기증을 느끼게 되고 저혈당과 혼동할 수도 있어 혈당검사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측정해 본다. 당뇨전문의들은 "휴가철 짐을 꾸릴 때는 본인이 사용하는 당뇨약물, 혈당측정기, 당뇨수첩, 저혈당에 대비한 사탕 등을 꼭 챙겨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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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6 ㅣ 2007.12.12

우리의 일상은 '날씨=생활'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만큼 날씨에 매우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24절기 중 여름의 시작인 입하가 지난 지금 농촌에서는 농사일이 더욱 바빠지고, 한낮의 햇살은 여름을 예고하고 있다. 보통 6, 7, 8월을 여름이라 하는데, 입하(5월 6일경)부터 입추(8월 8일경) 전까지로 보고 있다.

누구나 날씨에 따라 자신의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또한 그때의 컨디션에 따라 일의 능률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온이 올라가 더워지면 몸이 나른해지는데 기초대사가 떨어지면 몸의 활력도 아울러 떨어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20℃에서 작업능률을 100%라고 할 때, 24℃에서는 83% 정도이고, 한여름인 30℃의 기상조건에서는 63% 정도가 된다.

또한 은행일 같은 사무 작업은 16~20℃에서 능률이 최대가 되고, 사무 착오도 가장 적게 발생한다. 기계를 사용해서 일하는 육체노동자의 경우 10~16℃를 유지할 때 작업자의 불만과 사고 발생이 적고, 생산도 최고가 된다는 분석이 있다.

물론 이러한 기상조건도 일의 종류나 작업장소 또는 작업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후 연구가에 따르면 추운 겨울에 사람의 행동은 소극적이면서 머리 회전이 좋아지는 반면 더운 여름에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감정이 쉽게 폭발해서 우발적인 행동을 많이 하게 된다고 한다.

이와 같이 작업장에서도 기상조건이 작업능률과 성과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작업장의 환경을 좋게 하는 일은 일하는 사람과 회사 모두에게 필요하다. 

다가오는 여름철 냉방병을 피하려면 실내외 온도차를 5℃ 이내로 유지하고, 온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공기를 마시는 공기욕을 하면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자.

부산지방기상청 제공
 (http://busan.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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