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총게시물 : 1081,   페이지 : 1/109

null
조회수 4 ㅣ 2019.10.02


우리 동네 캐릭터 홈페이지
PC·모바일로 매일 1인 1투표

동래구 캐릭터 뚜기ㆍ뚜미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2회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 공모전에 참가해 치열한 접전 끝에 본선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지역ㆍ공공 캐릭터 대상을 뽑는 이번 대회는 전국 85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대국민투표로 진행된 예선을 거쳐 모두 16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뚜기는 1999년에 태어난 동래구 캐릭터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인 동래야류 말뚝이탈을 의인화해 세상을 직시하는 부리부리한 눈과 숯덩이 눈썹, 남성다운 큰 코, 바른말 하기 좋아하는 입, 구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큰 귀가 특징이며, 여자 친구 뚜미와 항상 같이 다니고 있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투표방법은 우리 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 접속 후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해 원하는 캐릭터 1개를 선택하면 된다. PC·모바일 다 가능하며 매일 1인당 1표 투표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합친 종합 득표수로 8개 캐릭터가 최종 선정되며, 본선진출팀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넥스트 콘텐츠 페어&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서 출품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시상은 대상 1천만 원 등 총 3천만 원의 상금 수여되며, 6일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난해 제1회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본선 무대에 진출한 뚜기·뚜미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10월 4일 자정까지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관광과(550-4065)

null
조회수 2 ㅣ 2019.10.02


고분군 발굴 50주년 특별전
의식주 등 6개 주제…11월 3일까지

복천박물관은 9월 10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일까지 55일간 복천동 고분군(사적 제273호) 발굴 50주년을 기념하며 의식주(衣食住), 1,600년 전 복천동 사람들이란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다. 
해양 수도 부산의 역사적 기반인 복천동 고분군은 1969년 주택개량사업 중 우연히 발견된 이후 18차례의 조사가 이루어져 삼국시대 부산의 고분 문화를 대표하는 유적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을 새롭게 생활사의 관점에서 재조명하여 1600년 전 복천동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크게 △의복(衣) △음식(食) △주거(住) △생산(産) △교역(易) △예(禮) 등 6개 주제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복천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주변 유적인 동래 패총, 낙민동 유적과 최근 삼국시대 마을이 조사된 두구동 취락 유적에서 출토된 일상생활과 관련된 유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생활 모습을 복원하기 어려운 부분은 당시 집과 마을의 모습, 도구 사용 모습 등을 그림으로 복원해 내용을 보완했다.
지난 9월 27일에 이어 10월 25일에는 부대 행사로 갤러리토크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복천박물관(550-0334)

no images
조회수 3 ㅣ 2019.10.02


심폐소생술 교육
동신중학교(교장 강미라)는 10월 28일 본교 해랑관에서 1학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한 가운데 2~3명의 강사들이 나서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 교육이 진행된다.
 박영준(동신중 리포터)

자살예방 캠페인 펼쳐
동해중학교(교장 송인근)는 지난 19일 자살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또래상담자 학생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볼링공 던지기 등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도왔다. 또 학생들은 자살 예방 서약서를 작성해 삶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신희재(동해중 리포터)

학교의 또다른 시작
사직여자중학교(교장 최현주)는 지난 9일 새로운 교장선생님을 맞이했다. 학생들은 전 교장 선생님과 짧은 추억을 아쉬워했으며, 새로 오신 교장선생님을 힘차게 환영했다. 새로 오신 최현주 교장 선생님께서는 많은 교직 생활을 거쳐 우리 학교에 오셨다. 앞으로 또 다른 학교생활의 출발이 기대된다. 김승원(사직여중 리포터)

독서토론대회
동래중학교(교장 이동실)는 학생들의 개학을 맞아 의미 있는 행사로 9월 4일 독서 토론대회를 열었다. 논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좋은 것일까였다. 다섯 팀이 참가해서 3번 토론을 했고 학생들의 여러 가지 생각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손세범(동래중 리포터)

null
조회수 1 ㅣ 2019.10.02


시에 빠져 지하철을 그냥 보내다

그대 간 지 한 달. 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 승강장에 걸린 시화 제목이다. 제목만 봐도 애틋한데 누가 썼는지 알면 더 애틋해진다. 지은이는 소설가 최해군(1926~2015) 선생이다. 살아생전 부산의 큰어른으로 모시던 분이었다. 부부애가 극진했기에 한 구절 한 구절 입술을 깨물게 한다. 그동안 꾸려가던 꿈도/다듬어 가던 살림도/내 몰라라 그리 쉬이 버릴 수 있었던가. 68년 함께한 부인을 그리는 사부곡(思婦曲)을 읽느라 지하철이 들어와도 그냥 보낸다.


사부곡은 최악의 상황에서 써졌다. 25년 병석에 있던 부인이 타계하자 선생은 시름시름 아팠다. 지극정성으로 부인 수발을 도맡은 선생이었기에 상심이 컸으리라. 상심은 병으로 이어져 별세하기 직전 양산 요양병원에서 수술까지 받았다. 그 무렵 기력을 다해 쓴 시가 그대 간 지 한 달이었다. 일기와 단상을 모아 부산 중견 출판사 해성에서 펴내기로 한 책에 추가로 보낸 육필 원고가 이 시였다.

그대 떠난 지 한 달/이 방 저 방을 비워두고/영영 돌아오지 않을 건가/비워진 방에는/찬바람만 채워지고 있네//그동안 꾸려가던 꿈도/다듬어 가던 살림도/내 몰라라 그리 쉬이/버릴 수 있었던가//기쁨도 슬픔도/즐거움도 노여움도/한 몸 되어 함께한 68년/손 놓은 빈자리가/어이 이리 허전한가//어울리는 정과 정은/끝 간 데를 모를 줄 알았는데/그대와 이내 사이 갈라놓은 이 자리/사람살이가 이리도 무심한가//그대를 눈물로 보낸 피붙이들도/제 삶을 찾아 자리를 비웠는데/이내만 지켜야 하는 이 허망//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네/이 비로 그대 무덤의 잔디는/뿌리를 내릴 것이고/새싹도 돋아날 것이네//이내도 쉬이 이 자리 떠야 할 것이고/그대 곁으로 갈 것이네/기다려다오 그대와 이내의 그날들/그날들을 그리며 기다려다오.
 - 최해군 시 그대 간 지 한 달 전문

평생의 반려자는 김기분(1928~2014). 2014년 12월 말 세상을 떴으니 사부곡은 2015년 1월이나 2월에 썼지 싶다. 그리고 그해 8월 3일 영면했다. 부산 문인장으로 장례식을 치르던 날 묘소에서 후배작가가 사부곡을 낭송해 숙연했다. 같은 해 10월 요산문학축전 행사의 하나로 민주공원 소극장에서 최해군 소설가 추모 콘서트가 열렸다. 애초 선생을 초청해 대담 형식으로 열려던 행사가 선생이 타계하면서 추모 콘서트가 됐다.
선생은 독자적 세계를 펴 보인 소설가였다. 요산 김정한과 향파 이주홍을 잇는 부산 2세대 현대문학 대표작가였다. 1962년 부산일보 장편소설과 동아일보 희곡으로 등단한 이래 헤아리기도 어려울 만큼 숱한 역작을 내놓았다. 1990년 초부터 살던 거제3동 현대아파트 103동 1106호 거실 벽면엔 책 표지 액자가 수두룩했다. 모두 선생의 저서였다. 글동네 막내가 되어 선생 댁에 놀러 가선 나는 언제쯤 저렇게 내공을 쌓나 부러웠다.
"부산에 관해선 최해군 선생에게 물어라." 선생은 소설가에 머물지 않았다. 1세대 향토사학자로서 지역을 발굴하고 알린 공로는 소설 못지않았다. 세 권짜리 〈부산포〉(1985~1987)를 비롯해 〈부산의 맥〉(1990), 〈부산항〉(1992), 〈부산 7000년, 그 영욕의 발자취〉(1997), 〈부산사 연구〉(2000), 〈부
산에 살며, 부산을 알며〉(2003),
〈부산이야기 50마당〉(2007) 등 선생이 저술한 숱한 향토사와 향토의 이야기는 부산의 뿌리와 맥, 나아갈 바를 가늠케 하는 역작이었다. 전설로만 알던 금정산 금샘 발굴도 선생의 공로가 컸다. 부산 관련 궁금증은 선생에게! 오랫동안 나돈 부산의 불문율이었다.    
선생은 평생 교육자였다. 동래고를 비롯해 부산과 양산에서 40년 교직에 몸담았다. 부산 향토사에 매료된 때도 동래고 교사 시절이었다. 교장이 홍금술, 교감이 문인갑이던 1960년대부터 향토사 불모지나 다름없던 부산 곳곳을 찾아서 기록했다. 그것의 집대성이 아파트 거실 벽면을 가득 채운 저작들이다.
선생은 후덕했다. 그리고 멋쟁이 베레모 휴머니스트였다. 풍채만큼이나 마음이 넓어 후배작가가 모여들었고 제자는 서로 모시려 했으며 선생이 회장이나 고문을 맡았던 시민단체에선 수시로 자리를 만들었다. 생전 마음이 넓었던 만큼 선생이 남긴 빈자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지하철 시 한 편도 그 끝이 보이지 않아 들어온 지하철을 그냥 보내고 만다.
 dgs1116@hanmail.net

null
조회수 20 ㅣ 2019.08.27


영혼의 빗줄기, 내면을 적시다

연일 내리는 비는 사람을 차분하게 한다. 살아온 날을 돌아보게 한다. 비를 대하는 마음 역시 비처럼 가늘고 낮아진다. 195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손창섭(1922∼2010)이 1953년 발표한 단편소설 비 오는 날은 말 그대로 비 오는 날 읽기 좋은 소설이다. 소설을 읽노라면 두껍고 뻣뻣하던 마음이 가늘고 낮아지며 가난하고 여렸으나 맑고 고왔던 젊은 날이 생각난다.      

동래 종점에서 전차를 내리자, 동욱이가 쪽지에 그려 준 약도를 몇 번이나 펴보며 진득진득 걷기 힘든 비탈길을 원구는 조심조심 걸어 올라갔다. 비는 여전히 줄기차게 내리고 있었다.

동욱과 원구는 전쟁 피난민이다. 소학교에서 대학까지 동창 친구며 둘 다 미혼이다. 대학에서 영문과를 전공한 동욱은 1·4후퇴 때 여동생 동옥과 피난 나와 미군 부대를 기웃거리며 동생이 그린 초상화로 생계를 잇고 원구는 잡화를 가득 벌여 놓은 리야카를 지키고 선 행상이다. 술자리에서 동욱이 원구를 집으로 초대했고 40일이나 계속된 긴 장마가 시작된 어느 날 원구는 전차를 타고 동욱이 세 든 집을 찾아간다.
원구가 전차에서 내린 곳은 동래 종점. 소설에는 전차 종점이란 구절이 또 언급된다. 에 딱 한 채 있는 집에 동욱 오누이 거처다. 왜정 때 요양원으로 쓰였다는, 모로 기울어지려는 낡은 목조건물이었다.
내가 비 오는 날을 처음 읽은 건 1980년 초. 대학에 갓 들어갔을 때였다. 문학도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던 소설이고 학교 근처 이야기라서 동욱이 살던 집이 어디냐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곤 했다. 실제로 소설에 나타나는 글 약도를 따라 탐방에 나선 친구도 있었다. 그렇지만 거기가 어딘지는 끝내 오리무중이었다. 동래 종점 때문이었다.
동래 종점은 없는 말이었다. 동래 방면 종점은 온천장이었다. 동래는 종점이 아니라 중간역이었다. 동래역이 있던 곳은 현재 동래경찰서 맞은편 한국전력이고 온천장 종점은 온천장 부산은행이다. 작가는 왜 동래 종점이라고 했을까. 논쟁하던 문학도는 두 부류로 나뉘었다. 하나는 동래가 맞고 종점은 착오라는 주장과 다른 하나는 온천장 종점이 맞고 동래는 착오라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어느 주장도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렸다. 동래가 맞는다는 주장은 요양원이 동래에 없었고 온천장에 있었다는 증언에 막혔고 온천장이 맞는다는 주장은 원구가 헛걸음치고 되돌아간 호박 덩굴 우거진 철둑 길에 막혔다. 온천장엔 기차가 다니지 않았기에 철둑길도 없었다.
범위를 넓혀 낙민동 한양아파트 뒤편 언덕배기 동산마을도 대상에 넣었다. 동래 기차역 기찻길이 가까웠고 동래 전차 역에서 마을까지 철길을 따라 걸었다는 동네 사람 증언도 있었다. 동산마을은 일견 그럴듯해 보인다. (동래) 종점에서 내려 개천을 끼고 올라가다가 개천 건너 왼쪽 산비탈이란 구절에 딱 들어맞기 때문이다.
어쩌면 동욱 집은 허구일지도 모른다. 소설적 상상력 내지는 이질적 장소의 결합에 의한 산물일 수도 있다. 그런데도 1980년대 문학도가 그토록 열성을 기울인 건 소설이 가진 매력이 그만큼 컸던 까닭이다. 원구는 이후 여러 차례 더 동욱을 찾아간다. 실상은 살결이 유달리 희고 눈썹이 남보다 검은 여인 동옥을 보기 위해서였다. 왼쪽 다리가 어린애의 손목같이 가늘고 짧은 장애를 지닌 동옥에게 연정을 품기도 했으리라.
소설은 우울하게 끝난다. 마지막 찾아갔을 때 집주인은 바뀌었고 동욱 남매 행방은 불명이다. 동옥이 원구 오면 전해 달라고 편지를 남겼지만 주인집 아이들 실수로 찢어 없어진 상태. "병신이긴 하지만 얼굴이 고만큼 밴밴하고서야, 어디 가 몸을 판들 굶어 죽기야 하겠느냐"는 집주인 말을 원구 네가 동옥을 팔아먹었구나는 자책의 소리로 들으며 원구는 호박 덩굴 우거진 밭두둑 길을 앓고 난 사람 모양 허정거리는 다리로 걸어나가는 것이었다.
 이 글을 쓰면서 소설을 다시 읽었다. 처음보다야 덜했지만 마음의 일렁임은 여전했다. 소설에 등장하는 집을 찾아 나섰던 글 친구들도 생각났다. 이 세상 가장 가늘고 가장 낮은 사랑을 소망했던 1980년대 초반 청춘들. 그 시대를 건너온 우리 모두에게 비 오는 날은 암울한 현실에서 하루하루 메말라 가는 내면을 촉촉하게 적시는 영혼의 빗줄기였다. 가만 눈 감으면 지금도 그 빗소리 들린다.
 dgs1116@hanmail.net

null
조회수 53 ㅣ 2019.08.27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 개최
10월 11~13일, 3일간

스물다섯 번째를 맞는 올해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오는 10월 11일~13일, 3일간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역사를 바탕으로 축제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매년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지던 정형화된 개막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북문언덕 숲속에서 조선시대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개막식과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기존 개막식장으로 사용하던 야외 공연장은 낮은 활용도를 대폭 개선해 관객과 공연자간 거리를 좁히는 열린 공연장으로 변모해 관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뮤지컬 외로운 성 음원을 활용한 동래읍성역사축제만의 테마송 방송으로 축제장 분위기를 띄우고,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장으로 들어서는 3개의 입구에는 조선시대를 상징하는 구조물이 설치된다. 올해는 1592년 4월 임진왜란 동래성 전투에서 보여줬던 동래부사 송상현과 동래성 사람들의 숭고한 희생들을 잊지 말고,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동래성 기억의 공간도 동래읍성 북문 옆자리에 조성된다.
특히 2020 동래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축제장에는 대표 먹거리 동래파전을 먹어요, 읍성에서 동래온천을 만나다, 동래향교 이동수업 데이 등 동래의 자랑거리를 즐겨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또 조선시대 메이크업을 하고 한복을 입는 체험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포토존 구역이 신설되며, 기존 1개였던 엽전 환전소는 3개로 늘려 엽전으로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조선시대 이야기꾼, 전기수가 떴다!, 그날이 오면-박차정 의사 등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역사교육형 프로그램도 신설된다.
야간 프로그램인 동래 한걸음 야행은 작년의 인기에 힘입어 확충 보완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9월 23일부터 축제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사전 접수를 받는다.
동래읍성가요제는 최근 몇 년 이내 수상자를 대상으로 동래읍성 가요제 레전드를 찾아라편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부산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온천천 카페거리 코스를 증설해 토·일요일에는 축제 전용 셔틀버스가 운행돼 도시철도 동래역, 온천장역, 명장역, 온천천 카페거리 구간을 20∼30분 배차간격으로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다.
 문화관광과(550-4091~4)

null
조회수 16 ㅣ 2019.08.27


9월 4·6·18일 오후 7시30분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2019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9월 4일, 6일, 18일 등 3회로 나눠 열린다.
이번 2019 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 동래문화회관 주최,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주관으로 메인콘서트Ⅳ는 텔아비브 솔로이츠 오케스트라와 마르틴살로나가의 오케스트라와 클라리넷 협연으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 등을 선보인다.
앙상블콘서트Ⅱ는 아메리코 퀸텟의 남미 목관5중주 연주를, 앙상블콘서트Ⅳ는 세라프 브라스가 각각 출연해 오페라 이고르 왕자 삽입곡 플로베시안 댄스 등 금관 앙상블을 들려준다.
관람료는 전석 만원이며, 동래문화회관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문화N티켓에서 예매가능하다.


제50회 숲속의 열린음악회

미래필하모니오케스트라
9월 26일 오후 7시30분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동래구는 9월 26일 오후 7시30분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0회 숲속의 열린음악회 창작곡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래문화회관의 상주단체인 미래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제13회 정기연주회 창작곡의 밤으로 개최되며 작곡가 조혜선, 김수진, 권태우, 박규동, 최삼화, 김성광의 신작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 내용으로는 △동래시장 사람들(테너 조윤환, 조혜선 작곡) △동래학춤(피아노 박소미, 김수진 작곡) △오케스트라를 위한 동래 읍성(박규동 작곡) △귀향의 노래(소프라노 고예정, 최삼화 작곡) △동래야류 중 도깨비 영노(김성광 작곡)이다. 관람료는 무료


공연장 상주단체 Yolo 온나

9월 26~29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등

올해 동래문회회관 상주단체 페스티벌이 Yolo온나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6~29일 4일간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야외공연장, 전시실 등지서 펼쳐질 예정이다.
주관단체인 극단 맥 등 9개 상주단체가 참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연극·무용·음악·거리극 등 각 장르별 특색 있는 공연으로 꾸며지고, 아트마켓과 쇼케이스를 병행해 관심을 끌 전망이다.
 문화시설사업소(550-6611)

no images
조회수 29 ㅣ 2019.08.27


9월 2~30일 접수
만 19세 이상 구민 누구나

동래문화원(원장 박혜숙)은 동래구 종합문예지인 제20호 동래문예 발간을   위한 구민 창작 원고를 모집하고 있다.
구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예술 창작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래문예 원고는 만19세 이상 동래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시(3편)·시조(3편)·소설·수필·기행문·독후감·수기 등이며, 모집 기간은 9월 2일부터 30일까지이다.
접수는 한글(hwp)파일, 바탕체(13포인트), 줄 간격 160%로 작성하고 메일 제목에 작품 부문, 성명을 기술하면 된다. 또 원고 하단에는 간단한 약력 3~5개, 계좌번호, 주소,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적어 메일(dongnae1441@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된 원고는 10월 중 심사를 거쳐 채택 여부를 결정해 동래문화원 홈페이지(http://dongnae.kccf.or.kr)에 게시되며, 문예지는 12월에 발간해 배부된다.
 동래문화원(555-2977, 555-1441)

no images
조회수 21 ㅣ 2019.08.27


스토리텔링 콘텐츠 포럼
9월 25일 오후 4시 스페이스 움

(사)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는 9월 25일 오후 4시 스페이스 움에서 동래,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라는 타이틀로 스토리텔링 콘텐츠포럼을 개최한다.
첫 번째 발제는 동래 이야기의 예술화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동래에 숨은 이야기, 대표 콘텐츠로 키워야 할 이야기자산의 예술화에 대해 극단 맥 이정남 대표가 이야기한다. 두 번째는 경성대 이석환 교수가 동래의 미래, 공간적 전략이라는 주제로 동래구 자연마을 등 동래의 공간에 숨은 이야기를 활용한 문화콘텐츠화 전략에 대해 들려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안역 5번 출구 인근. 선착순 80명.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505-2030)
한편 스페이스 움은 오는 9월 4일부터 28일까지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하여란 주제로 노재경·홍철순 듀오 오석벼루전을 마련한다.
 스페이스 움(557-3369)

no images
조회수 19 ㅣ 2019.08.27


바뀐 교가로 활기차게
사직여자중학교(교장 김은내)는 여름방학식 때 교가가 바뀌었음을 통신문으로 알렸다. 교가 중에 참여성이라는 가사가 있다. 이는 양성평등 사회에 어긋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지난달 학교에서는 공모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투표를 통해 따뜻한 참사람으로 가사를 바꿨다. 많은 학생들의 참여와 학교에서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였기에 가능했다. 2학기부터 학생들은 직접 바꾼 새로운 교가를 부르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것 같다.  김승원(사직여중 리포터)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미남초등학교(교장 손순익)는 17일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가졌다. 학교 폭력 예방 교육에는 친구들 간의 바르고 고운 말 쓰기, 존중과 배려하기 등이 있다. 이런 교육과 학교 내 위클래스 운영을 통해 학교 폭력 없는 미남초가 되기를 바란다.  김병수(미남초 리포터)
진로의 날
유락여자중학교(교장 허윤욱)는 7월 11일 유락당에서 진로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앙상블별하 공연 팀과 계성여자상업고 외 16개의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설명회는 물론 와플 만들기, 바리스타, 조리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앙상블별하 공연 팀은 국악을 배경으로 근대현사 100년이라는 주제로 스토리텔링식으로 공연해 관심을 끌었다.  이혜승(유락여중 리포터)

사랑의 김장배추 기르기
동신중학교(교장 강미라) 학생농부들이 9월부터 김장배추를 심는다. 12월에 김장을 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전반기에는 학생농부들이 직접 기른 맛있는 상추 등이 급식에 나오기도 했다. 이번 김장 작업은 협동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몸으로 배우게 된다.  박영준(동신중 리포터)

본 콘텐츠는 저작권 또는 초상권 위배 소지가 있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화면 하단의 개별 담당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담당부서 정보

  • 담당부서 총무국  문화관광과   
  • 담당자황순규
  • 문의전화051-550-4074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