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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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 ㅣ 2018.10.29


11월 11일 오후 4시
동래향교서 정가공연


전통예술 중 국악, 국악 가운데서도 바른 음악을 뜻하는 정가(正歌)는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느린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는 음악이다.


한국정가진흥회 부산지부(지부장 김상선)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4시 동래향교 명륜당에서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란 제목을 붙이고 정가공연을 연다.


이번 정가 공연은 옛 선비들이 문학작품으로 남겨 널리 알려진 작품들을 가곡·가사·시조에 얹어 음악의 가치를 되살리고 공연을 통해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는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가을 편 후렴구에 나오는 의성어이다. 어부가 고기잡이 할 때 힘을 내는 소리를 표현한 것으로 찌그덩 찌그덩 어여차라고 풀이하고 있다.        한국정가진흥회 부산지부(557-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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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2 ㅣ 2018.10.29


백정강(74세·사진)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이사장이 올해 부산광역시 문화상 전통예술분야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29일 부산예술회관에서 문화상을 수상한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지역내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하고 향토문화발전 및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예술인을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로 61회째를 맞는다.


백 이사장은 1970년 음악교사(전통음악)로 교직생활을 시작하면서 국악의 보급과 후학양성에 적극 참여했으며,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에 동래학춤(꽹과리), 동래야류의 악사(현. 꽹과리 : 국가무형문화재 제18호 전수조교)로 입문해 각종 연수, 전수교육, 공연 등에 적극 참여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3년 협회 제12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1974년 건립된 낡은 전수교육관을 신축 준공해 각종 공연기획과 해외공연 등 공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각 협회 및 보존회간의 화합과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555-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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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1 ㅣ 2018.10.29


동래읍성도서관과 안락누리도서관은 오는 11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을 무료로 상영한다.


동래읍성도서관은 △4일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3D(90분) △11일 판도라(136분) △18일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62분) △25일 누구에게나 찬란한(87분)을 1층 문화강좌실에서 상영한다.


또 안락누리도서관에서는 △4일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 치킨히어로(84분) △11일 터널(126분) △18일 트루먼 쇼(103분) △25일 괴물들이 사는 나라(101분)을 1층 문화강좌실에서 상영할 계획이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방문하면 된다.          동래읍성도서관(550-6907) / 안락누리도서관(55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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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3 ㅣ 2018.10.02


우리동네캐릭터 홈페이지 접속

10월 5일 낮12시까지
매일 1인 1투표 가능


동래구는 동래구 캐릭터 뚜기ㆍ뚜미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공모전에 참가해 부산에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지역ㆍ공공 캐릭터 대상을 뽑는 이번 대회는 전국 75개 기관이 참가해 지난달 8일부터 9월 29일까지 온라인 대국민투표로 진행된 예선을 통해 총 16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뚜기는 1999년에 태어난 동래구 캐릭터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인 동래야류 말뚝이탈을 의인화해 세상을 직시하는 부리부리한 눈과 숯덩이 눈썹, 남성다운 큰 코, 바른말 하기 좋아하는 입, 구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큰 귀가 특징이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은 지난 4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투표방법은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 접속 후 네이버 간편 로그인을 통해 로그인해 원하는 캐릭터 1개를 선택하면 된다. PC·모바일 다 가능하며 매일 1명당 1표 투표할 수 있다.


다음달 5일 예선과 본선을 합친 종합 득표수로 8개 캐릭터를 선정하며, 대상 1천만원 등 총 3천만 원의 상금과 일본 2018 유루캬라 그랑프리 페스티벌 초청과 함께 각종 특전이 주어진다.


동래구 관계자는 "본선에 진출한 캐릭터 뚜기 뚜미를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동래구는 뚜기ㆍ뚜미를 활용한 동영상과 웹툰 제작 공모, 관광상품 활성화 방안 모색 등 꾸준히 캐릭터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관광과(55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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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5 ㅣ 2018.10.02


고대인의 멋, 귀걸이 展

태환이식 등 200여 점 전시
국내 처음 … 11월 11일까지


복천박물관(관장 하인수)은 국내 처음으로 선사·고대 귀걸이를 한 곳에 모아 고대인의 미의식과 귀걸이의 조형미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고대인의 멋, 귀걸이란 주제로 지난 18일 오후 3시 복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개막식을 가진 데 이어 오는 11월 11일까지 55일간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선사·고대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귀걸이를 한곳에 모아 귀걸이가 갖는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사회·문화적으로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장 귀를 처음으로 장식하다, 2장 옥으로 귀를 장식하다, 3장 금으로 귀를 장식하다, 4장 장신에서 의례용으로 등 시대 순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3장은 간결한 아름다움, 고구려, 세련된 멋, 백제, 화려함의 극치, 신라, 모방과 변용, 가야 등 4개 주제로 나눠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귀걸이 200여 점은 국립경주박물관·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등 전국 29개 기관에서 대여한 것으로 7000년 전의 신석기시대 귀걸이부터 1500년 전의 통일신라시대 귀걸이까지 집대성해 고대 귀걸이의 출현·전개와 발달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보물 제1921호 금조총 출토 태환이식 및 보물 제325호 송림사 전탑 출토 금제이식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귀걸이가 우리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다양한 문화유산의 하나라는 점도 주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천박물관(55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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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5 ㅣ 2018.10.02


10월 4~6일, 대극장서

완연한 가을임을 알리는 10월의 시작과 함께하는 공연이 우리를 찾아온다. 극단 맥의 너도 먹고 물러나라가 10월 4~6일 3일간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2018 공연장 상주단체 기획공연으로 2018 제1회 작강연극제 대상과 한형석 연출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한 많은 실실네의 삶을 통해 물질문명의 병폐, 부조리한 모습을 놀이와 제의의 양식화로 구현한 이 작품은 황해도 해주지방 장대장네굿 형태를 현대의 연극으로 변모시킨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적 연기양식을 통해 우리 춤이 가진 신체훈련의 기법들, 판소리, 민요, 시조창 등의 호흡과 발성, 발음 등을 연기술로 습득해 한국연극의 전형성을 보여준다.


관람료는 2만원이며, 예매문의는 극단 맥(625-2117)으로 하면 된다.  동래문화회관(550-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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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4 ㅣ 2018.10.02

부산치어리딩대회서 우승
명장초등학교(교장 변유경)는 9월 8일 부산광역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 클럽 치어리딩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오는 11월 부산을 대표해 전국 치어리딩 대회에도 출전한다. 지난해에는 축구클럽이 교육감배 준우승에 이어 올해는 교육장배 스포츠 테스킹 2위를 차지해 학생들이 스포츠클럽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진 것 같다. 앞으로도 명장초등학교의 좋을 성과가 기대된다.  김아진(명장초 리포터)


안전 위해 내진설계 보강 공사
요즘 경주나 포항 등 부산 주위에서 지진이 여러 차례 일어난 만큼 내진설계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진 가운데 이미 진도 5.0 내진설계가 되어있는 여명중학교(교장 장영희)는 내진설계 보강공사를 11월까지 벌이고 있다. 이동효(여명중 리포터)


석면 걱정, 이제 그만!
안락중학교(교장 장정숙)는 여름방학동안 석면공사를 진행했다. 석면가루가 폐에 들어가면 폐암 등 악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방학을 2주 연장한 후 서둘러 공사를 했다. 개학 후 학교 천장은 새하얗고 깔끔해져 마음 푹 놓고 수업을 하게 됐다.   정환희(안락중 리포터)


친구야, 사랑해!
학산여자중학교(교장 이영태)는 9월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반 교실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라는 주제로 학교폭력과 관련한 구체적인 행동지침,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학교 집단따돌림 평가척도 설문지를 체크해보며 자신의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박유경(학산여중 리포터)
 
학력up, 행복도up!
사직여자중학교 (교장 정미희)는 학력up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공부를 좀 더 하고 싶은 친구들이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해서 요일별 정해진 과목의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는 형식이다. 아침 일찍 이라서 오기 힘들 텐데 학생들은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승원(사직여중 리포터)


정(情), 같이 나눠요
동신중학교(교장 강미라)는 2학기를 통해 텃밭 땅심 일구기를 진행했다. 이번 땅심 일구기는 학교 텃밭에서 학급농부와 선생님들이 정성껏 키운 무·배추를 김장 때 사용할 것이라 의미가 크다. 김장 이라는 작은 행사로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아름다운 정(情)을 나눌 수 있다.   박영준(동신중 리포터)


신나는 퓨전 음악 공연
온천초등학교(교장 심상윤)는 9월 7일 퓨전음악 공연을 열었다. 이 공연은 각각 다른 기타와 드럼·전자피아노·바이올린·피리·태평소 등 서로 다른 악기들의 합주로 진행됐다. 들려오는 소리들이 정말 좋았다. 공연 전에는 매우 피곤했는데 명쾌한 태평소 소리를 들으니 졸음이 싹 가시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인예지(온천초 리포터)


하이파이브 데이
동해중학교(교장 탁상달)는 지난 4일 등굣길, 또래상담자 및 선생님들이 모두 모여 등교하는 친구들을 하이파이브로 맞이하는 하이파이브 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기분 좋은 등교를 통해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었고, 행사에 참가하신 모든 선생님들과도 더욱 친해질 수 있었다.    신희재(동해중 리포터) 


함께하는 토론대회
남일중학교(교장 이연행)는 8월 28일~31일 토론대회를 개최하고 동물실험에 대한 찬반을 주제로 학년별 4인1조로 토너먼트식으로 진행했다.학년간 격의 없이 열정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던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선후배간 돈독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    김민경(남일중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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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3 ㅣ 2018.08.28

부산마루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 Ⅲ
음유시인과의 맞닿음… 9월 5일 오후 7시30분


올해로 9회를 맞는 부산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축제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가을과 함께 음유시인의 숨결이라는 주제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8월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열릴 부산마루국제음악제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국내외 연주자들이 부산지역의 문화회관과 중·고교 및 대학교 공연장에서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래문화회관에서는 메인콘서트 중 하나인 음유시인과의 맞닿음 공연이 9월 5일 오후 7시30분에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예술감독이자 세계적인 지휘자인 장 필립 트랑블레의 지휘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오케스트라 드 라 프랑코포니 교향악단과 BMIMF 페스티벌 오케스트라(BMIMF Festival Orchestra)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레퍼토리는 버크랜드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시작으로 바이올린 연주자 마크 고토니(Mark Gothoni)와의 협연 무대인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가장조, 작품번호 219번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 가장조, 작품번호 92번 연주로 공연은 마무리 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 예매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또는 당일 현장구매. 8세부터 관람 가능


2018.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리듬 오브 코리아… 9월 8일 오후 4시


신명나는 리듬에 맞춰 비보이들의 환상적인 춤이 펼쳐지는 리듬 오브 코리아 공연이 9월 8일 오후 4시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리듬 오브 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비보이 5대 메이저 대회 모두를 석권하고 세계 유일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새롭고 신선한 국악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국악월드뮤직 그룹 고래야 협연 작품이다.


리듬 오브 코리아는 국악, 민요, 비보잉, 비트박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시켜 모든 연령층의 관객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국악밴드 고래야가 선보이는 돈돌라리요, 하얀 날개, 검은 새, 진조크루와 함께하는 잘못났어 등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토속민요를 통해 재미있고 신선한 국악을 감상할 수 있다. 2부는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코리아 트레디셔널, 인베이더, 고래야와 함께하는 장구와 비트박스 등 화려한 비보잉과 완벽한 군무를 통해 잊지 못할 인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3부는 커튼콜 무대로 아리랑을 연주하는 고래야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진조크루의 합동무대로 공연의 아쉬움을 달래고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 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 예매 인터파크 티켓과 나눔티켓 홈페이지 또는 당일 현장구매. 8세부터 관람 가능


동요, 클래식이 되다…
 9월 12일 오후 8시


피아니스트 박종화와 가수 하림의 콘서트 동요, 클래식이 되다가 9월 12일 오후 8시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동래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상설공연인 숲속의 열린음악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다.


잔잔한 음률과 서정적인 가사로 우리에게 익숙하고 편안하게 스며드는 동요를 다양한 편곡을 거쳐 피아노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곡들은 가슴을 적시는 작은 선물처럼 다가올 것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클로드 드뷔시의 소품과 에이토르 빌라 로보스의 아기 인형 모음곡 피아노 작품 등이 함께 연주된다.


관람료는 2만원. 예매 인터파크 홈페이지 또는 당일 현장구매. 8세부터 관람 가능  동래문화회관(550-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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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 ㅣ 2018.08.28


베이비붐세대 15명 선착순
8월 28일부터 전화 신청


소설가이자 아동문화가 향파 이주홍을 그림자인형극으로 만나는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이주홍문학관은 그림자극, 향파 이주홍을 만나다란 주제로 문학관 내 향파문학당에서 베이비붐세대 등 만 55세 이상 시니어 15명을 대상으로 문학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모집은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전화 신청을 받는다. 일·월요일은 휴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학관협회가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이주홍 선생의 동화 작품을 각색해 그림자인형을 직접 만들어 인형극 공연을 하는 수업이다. 9월 5일부터 12월 26일까지 15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일정은 △작품 감상 및 각색(9.5.∼9.19. 3주) △그림자인형극 제작 및 연출(10.10.∼12.5. 9주) △유·아동 초청공연(12.12.∼12.26. 3주) 등 3개 부문으로 나눠진다.


이주홍문학관 관계자는 "수업료와 교재, 만들기 재료비 등이 일체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 베이비붐세대의 문학향유와 치유는 물론 동아리 활동으로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주홍문학관(55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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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 ㅣ 2018.08.28

8월 23일 스페이스 움에서 재즈·펑크밴드 Very Cool People 공연 모습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 맡아
국제교류 움악회도 18회 열어


매주 한 번씩 마련하는 스페이스 움 음악회가 300회를 맞았다. 이를 기념하고자 한여름 밤의 움이란 주제로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오후 7시30분에 세계적인 외국 재즈뮤지션과 지역의 연주자들이 릴레이 공연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2011년 4월부터 명륜동 늘빛메디컬빌딩 1층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움은 예술가와 시민들이 스스럼없이 만나고, 그 시민들이 문화 애호가와 예술소비자로 나아갈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연주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며 교감하는 작은 음악회는 매주 정기적으로 열리면서 300회를 맞았다.


이와 함께 지역의 신진 작가전 및 설치전시의 경우 100여 회 가졌으며, 크고 작은 국제교류음악회도 18회를 열어 관심을 끌었다.


이처럼 스페이스 움은 지역예술가의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 기관 및 기업체로부터 공연·전시 기획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움이라는 공간에 예술가들이 모이고, 그들과 함께 감동하고, 교감의 울림으로 가득 채워 왔다"는 김은숙 대표는 "이번 300회 기념 음악회를 계기로 지역의 문화예술인을 국내외에 알리고 좋은 문화를 나누는 실핏줄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9월 공연·전시


△클라리네티스트 백동훈의 음악 이야기=9월 7일 오후 8시

△제6회 후 브라스 콰이어 정기연주회 위대한 만남=9월 12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오후 7시30분

△오선지위에서 함께 노닐다=9월 13일 오후 8시

△Quartet Leporem의 가을밤 영화 한 편=9월 18일 오후 8시

△청년 작가 展 김소영 작가의 2018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기획 초대 개인전=8월 27일∼9월 3일.  입장료 차 포함 1만원. www.spaceum.itrocks.kr  스페이스 움(557-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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