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고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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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 ㅣ 2019.06.25


'메모리얼 콘서트'… 6월 26일 오후 7시

6월 5일 등록 고시
일제강점기 병력 수송 주요 거점
철도역사 사료 가치 인정받아

동래구는 6월 5일 낙민동 소재 '옛 동래역사'가 등록문화재 제753호로 등록 고시됐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옛 동래역사의 문화재 등록을 계기로 일제강점기 철도역사건축의 특성과 근현대 동래역사의 역사적 사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1934년 건축된 부산시 근대건조물인 '옛 동래역사'는 낙민동 112-3번지에 자리하며 동해남부선에서 최초로 완공된 역사이다. 일제강점기에는 병력 수송의 주요 거점이었으며, 역사 광장 주변은 새벽장터로서 지역민의 수많은 애환을 간직하고 있다.
옛 동래역사는 건립 당시 변천과정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건축도면 현존 등 역사성과 장소성 측면에서 보존가치가 높다. 등록되기까지 과정은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에 등록신청을 하고 올 3월 14일 문화재청의 현장조사,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8일~5월 7일 관보예고, 문화재위원회 등록 심의를 마쳐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 결정됐다.
동래구는 옛 동래역사를 인근 문화유산과 연계해 동래 역사탐방의 거점이자 역사교육장, 시민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동래구는 6월 26일 오후 7시부터 옛 동래역사 앞에서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 공연'메모리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동래역사에 깃든 역사이야기를 빔 프로젝트를 이용한 영상과 함께 퓨전국악, 팬텀싱어 스타 하이바리톤 김지원의 팝페라 공연 등 역사와 음악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펼쳐진다. 단, 비 올 경우에는 실내에서 진행된다.
 문화관광과(550-4083, 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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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 ㅣ 2019.06.25


동래구는 지난 19일 동래구보훈회관 3층 회의실에서 김우룡 구청장과 국회의원, 구의원, 보훈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참뜻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동래의 역사, 문화, 정서가 담긴 '동래의 노래'와 더원음악봉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유공자 표창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동래·연제구 재향군인회(회장 김청규)와 여성회(회장 권혁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제53보병사단 사령부에서 개최된 '제11회 한반도 평화통일염원 문예대전'에 지역 내 청소년 80여 명의 참여를 지원하고 나라사랑과 호국보훈정신 함양에 앞장섰다.
또 지난 7일에는 부산 3.1독립운동기념탑 주변과 온천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해마다 저소득층 김장김치 담그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5일에는 시 기념행사 참석 후 해암뷔페에서 참전용사 300여 명을 초대해 위로연을 개최한다.
 복지정책과(55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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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 ㅣ 2019.06.25


7월 5일 오후 2시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다양한 볼거리 마련

양성평등주간(7.1.∼7.7.)을 맞아 전국적으로 '2019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동래구는 오는 7월 5일 기념식을 비롯해 영화상영·교육, 여성 취·창업 상담 및 취업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희숙)는 올해 슬로건인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주민, 여성단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가량 진행한다.
1부 기념식은 여성단체 소개,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 유공자 4명과 건강가정 유공자 3명에게 각각 구청장 표창패 수여와 인사말씀이 진행된다. 이어 2부 행사는 색소폰 공연 등 축하공연이, 3부는 경품 추첨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는 대극장 로비에서 다복동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현장 홍보, 출산장려 등을 위한 각종 캠페인이 전개된다. 
또 일자리경제과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공동 주관으로 '찾아가는 취업상담소'를 비롯해 보건소의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동래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의 '다문화사회 이해 관련 사업', (사)부산성폭력상담소의 '성평등 사업' 등 각종 홍보부스도 설치된다.
이와 함께 7월 7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동래읍성도서관은 가족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을, 안락누리도서관에서는 흑인가정부를 통해 인종차별의 문제를 보여주는 외화 '헬프'를 각각 상영한다.
이외에도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의상제작, 네이버블로그 활용 과정,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 활용팁 BEST8 과정 등을 7월 중 개설한다.
 복지정책과(55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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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 ㅣ 2019.06.25


동래구는 지난 17일 서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함께 만드는 도시재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재생의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의 지자체와 기관·단체·기업 등이 참여했다.
김우룡 구청장은 이날 '소통과 참여를 통한 동래다운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 "동래구의 도시재생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화를 거치고 있다"고 강조하고 "다양한 부처 협업사업 연계 추진을 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효과적인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각 사업에서 추진 예정인 공동체 거점 공간(센터)를 통합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시재생과(550-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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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 ㅣ 2019.06.25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주관으로 지난 16일 부산민속예술관에서 무용·기악·성악 경연 등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가 펼쳐져 관심을 끌었다. 전통민속예술을 계승·보존하고 신인 예술인의 발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 경연대회는 올해로 44회째 맞으면서 이날 100여 명의 민속예술 전공자와 일반인, 학생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555-0092)

■ 일반부
입상자종합대상(무용·기악) △최태선 성악대상 △나영주 종합최우수상(무용·기악) △오상훈 무용부문 최우수상 △김청우 기악부문 최우수상 △이청준 성악부문 최우수상 △임지현 무용부문 우수상 △고수현 기악부문 우수상 △이소정 성악부문 우수상 △임은비 무용부문 준우수상 △강주미 기악부문 준우수상 △문포근 성악부문 준우수상 △신지원  무용부문 장려상 △김정경 기악부문 장려상 △이예진 성악부문 장려상 △임현서

■ 고등학생부 입상자
무용부문 최우수상 △박지수 기악부문 최우수상 △이선효 성악부문 최우수상 △나하은 무용부문 우수상 △윤지혜 기악부문 우수상 △문진영 성악부문 우수상 △윤나경 무용부문 준우수상 △정은지 기악부문 준우수상 △김다희 성악부문 준우수상 △김예인 무용부문 장려상 △류민정 기악부문 장려상 △박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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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 ㅣ 2019.06.25

동래구청 김은정(오른쪽 첫 번째) 선수가 6월 18일 열린 제49회 협회장기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73kg급에 출전해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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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 ㅣ 2019.06.25

동래구는 올 1월부터 5월말까지 수집한 조선시대 호구단자 등 민간기록물 120여 점을 지난 3~7일 1층 민원실에서 전시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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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3 ㅣ 2019.05.29


14일 개소식 후 본격 운영
4개 생활동, 치료실 등 갖춰

아동보호치료시설인 '새롬아동센터'가 온천동에서 지난 14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의 대표 아동보호치료시설인 '새롬아동센터'는 정서적·행동적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또는 학대로 인해 부모로부터 일시 격리돼 치료받을 필요가 있는 아동을 보호·치료하는 시설이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보고, 내빈 축사,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폐회 후 내빈들은 센터 내부를 둘러보는 자유라운딩을 가졌다.
새롬아동센터는 연면적 1056.83㎡
규모에 입소아동들이 생활하는 생활실 4개동을 비롯해 미술·음악치료실, 모래놀이치료실, 심리검사 및 상담실, 양호실, 도서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하게 아동들이 생활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센터에는 센터장, 사무국장, 임상심리사, 자립지원요원, 생활복지사, 간호사, 영양사, 생활지도원, 안전관리요원 등 전문인력이 상주한다.
센터 관계자는 "6개월간 아동의 보호·자립·성장·치료·사례관리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심리·정서행동치료까지 병행해 아동들이 일상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복지과(55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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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 ㅣ 2019.05.29


복지 위기가구 3세대 발굴

동래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 우리동래(東萊) 희망지킴이 중 4월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한 '이달의 우리동래 희망지킴이'로 사직3동 이영숙 희망지킴이가 선정됐다. 이영숙 희망지킴이는 복지위기가구 3세대를 발굴하여 동주민센터에 신고했으며, 그 중 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이 기초수급자로 선정돼 생계 곤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 이영숙 씨 발굴 사례

오늘은 아침 일찍 집을 나섭니다. 며칠 전 우리 집 옆으로 이사 온 홀몸 어르신이 마음에 걸려 낮에 몇 번 방문했지만, 뵙기가 어려워 오늘은 아침 일찍 찾아가 봅니다.
대문을 두드려 뵙게 된 어르신은 생필품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휑한 방에 혼자 생활하고 계십니다. 어떤 사연으로 혼자 계시는지 여쭤보니, 함께 살던 자녀가 사업에 실패하여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함께 있기가 불편하고, 눈치가 보여 집을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장 어떻게 생활해야 될지 막막한 심정이라고…. 순간 이 분을 동주민센터에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상황을 전달합니다. 꼭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혼자 계신 게 걱정되어 수시로 찾아가 볼 생각입니다.
이후 복지담당자가 방문 상담을 하고 어르신이 받을 수 있는 각종 서비스를 신청 안내하였고, 현재는 국가 지원을 받으며 큰 어려움은 넘겼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난 이웃을 살펴야 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길에서 대파 한두 단 파는 노점상 할머니도 그냥 스쳐 지나가지 못합니다. 왜 이 찬 길가에서 장사를 하고 계신지, 무슨 사연이 있는지 궁금해 파 한 단 가격을 물어보며 자연스레 할머니의 사연을 묻고 듣는 게 습관이 되어갑니다.
잠시만 눈을 돌리면 내 눈빛과 내 질문을 기다리는 이웃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이렇게 난 우리동래 희망지킴이가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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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 ㅣ 2019.05.29


온천동 금강공원에서 차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서영숙(진성스님) 칠성암 주지는 '2019년 제1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명장' 수여식에서 다도예절 부문 다도장(茶道匠) 종목 명인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지난 3월 27일 서영숙(다도장 명인) 등 4명의 후보자에게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 협회는 무형문화유산 계승발전과 후계양성에 노력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후계와 전수자를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명인·명장을 선정하고 있다.
서영숙 명인은 국내에는 거의 파손됐거나 보존을 소홀히 해 구하기 어려운 완전한 우리 고미술품을 구하기 위해 20여 년간 일본·유럽 등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는 곳을 수소문해 각고의 노력으로 옛날 다구를 수집하는 등 다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날 명인패와 인증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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