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고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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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8 ㅣ 2008.07.29

2004년 311Km, 2005년 622Km 달성


 이상호 동래구 복지과장(53세)이 국토종단 울트라마라톤대회를 완주하면서 울트라마라톤선수의 최고 영예인 '그랜드슬램' 위업을 달성했다.


이 과장이 지난 7월 12일 자정부터 영도구 태종대를 출발 경기도 파주 임진각까지 달려 도착한 시간은 17일 오전 5시 34분, 모두 125시간 34분이 소요됐다.


'한반도종단 537Km 울트라마라톤대회'는 100Km마다 제한시간 24시간 내 체크포인트에 들어오지 못하면 탈락되는 무박 무지원 서바이벌 대회로 2년마다 열린다.


이 대회에서 이 과장은 폭염과 폭우, 그리고 쏟아지는 잠과 싸우면서 극한의 정신과 의지를 살리는 투혼을 발휘했다. 대회 도중 경북 김천을 지날 즈음에는 발과 입술이 부르트고 허벅지가 쓸리면서 심한 통증으로 부득이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는 지경에 이르자 주변에서 "포기하라"는 권유에도 고통을 이겨내며 무사히 완주했다.


한편 이 과장은 지난 2004년에는 강화도~강릉간 한반도 횡단 311Km를, 2005년에는 해남 땅끝~강원도 통일전망대간 한반도 종단 622Km를, 이번에 또다시 태종대~임진각간 종단 537Km까지 모두 완주해 울트라 초고수의 반열인 '그랜드슬래머'에 등극했다.


"극기정신을 살려 남은 공직생활을 구민들에게 봉사하고 싶다"고 완주소감을 밝혔다.

(550-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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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2 ㅣ 2008.07.29
 

 김영호(태양사 대표이사) 온천3동 방위협의회 회원은 지난 4일 건국60주년 기념 '2008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 회원은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실천은 물론 부산소년원 보호소년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부산소년원 학생들이 특성화 교육에 힘써 왔다. 이외에도 장애인 재활사업과 복지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이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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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5 ㅣ 2008.07.29
 

 온천3동 새마을 금고(이사장 성원주)는 '범국민 동전 교환운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해 국가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은행 총재 표창을 수상했다.

(55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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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9 ㅣ 2008.06.27
 

구청장·도시국장 등 축제 유치 위한 노력으로 결실 거둬


 전국온천축제가 내년에는 동래구에서 유치키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와 (특)한국온천협회는 지난 5월 시도별 치열한 경쟁을 거쳐 추천된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심사단의 엄격한 심사를 벌인 결과 '올해에는 속초시, 내년에는 동래구가 개최지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온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 행사는 매년 12월 하순경 열리고 있으며, 첫 회 행사로 울진군에서 작년 12월 21일 개최해 연말 '온천발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동래구는 내년 행사 때 △온천가요제 △미스온천선발대회 △불꽃놀이 △온천관련 세미나 △온천사진 전시회 △온천수기공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주일가량 진행되는 행사기간 온천장내 숙박·목욕시설 등 온천이용시설에 대해 이용요금 할인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온천 관계자는 "매년 10월 동래구에서 개최하는 동래읍성역사축제를 비롯해 부산불꽃축제, 국제영화제, 자갈치 축제 등 부산의 각 지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어 온천주간행사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동래구는 행사 유치를 위해 구청장, 도시국장이 행정안전부 방문, 유치를 위한 브리핑은 물론 온천주간 행사 개최의 당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전력을 다한 결과 유치를 확정하게 됐다.


이로써 동래구는 행사유치에 따른 파급효과로 온천시설에 대한 투자 유치와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국 유명 관광지였던 동래온천의 옛 명성을 다시 알리 수 있는 더 없는 기회로 보고 테마별 관광코스와 축제 투어 등 관광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55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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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0 ㅣ 2008.06.27
 

 전국 유명축제가 한자리에 모인 '제3회 대한민국 축제박람회'가 지난 20~24일 벡스코에서 열렸다. 국내외 70여개 자치단체가 참여하고 700개 부스가 마련된 이번 축제박람회는 대성황을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동래구는 동래읍성 역사축제 홍보관을 운영해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동래구 이번 축제기간에 기와부스 4동, 일주문 1동, 성벽설치 등 40개 독립부스를 마련하고 동래파전 주막, 동래부사 행차(개막식 귀빈 호위 등), 전통예술공연 등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복식, 형틀, 나무목각, 동래탈, 옛 생활용품, 민속놀이, 포토존 등을 체험하는 코너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한편 지난 22일 한긿중긿일 관광장관은 벡스코에서 제3회 한긿중긿일 관광장관 회의를 마친 다음 동래읍성 역사축제 홍보관을 둘러보고 동래학춤 공연을 관람했다.  (55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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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6 ㅣ 2008.06.27
 

 문화재청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황조롱이'가 다친 채로 발견돼 보호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명륜1동 주택가 주차장에서 다리를 다쳐 날지 못하는 '황조롱이'를 한 주민이 발견 동래구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동래구는 전문가의 치료와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날 경성대학교 조류관(관장 우용태)에 황조롱이를 인계했다.


매目 매科에 속한 비둘기 정도 크기의 맹금류인 황조롱이가 도심 속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황조롱이는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제323-8호로 지정돼 있으며, 환경부 야생동식물보호법상 포획금지 야생조류 제85호로도 지정돼 있다.  (550-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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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9 ㅣ 2008.06.27
 

 부산근대역사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한국전쟁 발발 5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6월 24~29일 6일간 서구 부민동 소재 임시수도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영상물 상영과 사진전을 통해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한자리서 살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전쟁 영상물은 6월 24~29일 기념관 영상실에서 '웰컴투 동막골' 등 한국전쟁 관련 영화 3편과 '한국전쟁 이렇게 시작됐다' 등 다큐멘터리 6편이 상영된다.


한국전쟁 사진전은 전쟁과 피난상을 담은 사진 30점을 관람할 수 있으며 6월 24~27일 4일간 기념관 뒷마당(비 올 경우 실내 전시)에서 전시된다.


부산근대역사관(253-3845~6), 임시수도기념관(244-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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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9 ㅣ 2008.06.27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래고등학교(교장 목청수)는 지난 9일 운동장에서 육군 제53사단의 진혼곡 연주와 재학생, 학부모, 동문, 보훈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김성조 독립운동가의 훈장을 전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김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1일 동래고 학생신분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이끌다 일제에 투옥돼 심한 고문으로 출옥 후 19세 어린나이에 순국했다. 그러나 지금껏 유공자 공훈록에 빠져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다 송상도 선생의 '기려수필'에 관련 자료가 나와 지난 2003년 국가보훈처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수식은 그동안 국가보훈처가 보관 중이던 김성조 애국지사의 건국훈장 애족장과 훈장증서 1조, 독립유공자 공훈록(제15호) 1권을 부산지방보훈청으로부터 넘겨받아 이번에 동래고 역사관에 전수하게 됐다.  (555-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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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7 ㅣ 2008.06.10

동래구 지역의 우정사업을 관할하는 동래우체국이 개축돼 지난 5월 16일 청사 준공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규태 부산체신청장, 이종철 동래구 부구청장, 하병옥 동래경찰서장, 신창식 동래교육청교육장을 비롯한 동래우체국 고객대표자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 경과보고, 인사말씀,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동래우체국 개축은 지난 1904년 동래우편수취소로 개소(현 수안동우체국)한 이후 1968년 12월 31일 청사를 신축 이전한 지 40년 만에 개축됐다.


동래구 명륜로 265번지에 들어선 동래우체국은 대지 3722㎡, 연건평 6131㎡의 지하 1층, 지상 4층 현대식 건물로 지난 2006년 5월 착공 이후 지난 3월에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적, 실용성을 살린 최첨단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건물로 지어졌다.


취급업무는 우체국의 모든 업무(우편, 금융)이며, 특히 1층 고객이용공간에는 365일 금융자동화 창구 및 사서함은 물론 고객쉼터와 '인터넷플라자'를 설치하는 등 고객 편익 위주로 꾸며졌다. 또 지하 1층과 지상에 모두 54대분의 주차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상신 동래우체국장은 "신축을 계기로 고객을 섬기는 행복나눔 우체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 최우선 업무처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우체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래우체국은 지난 4월 28일자로 연제구 집배업무가 분리됨에 따라 독자적인 배달업무 수행이 가능해져 고객들이 우편물을 더욱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559-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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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0 ㅣ 2008.06.10
조선시대 영남의 선비들을 본받아 일선 고등학생들이 옛 선비복장에 괴나리봇짐과 짚신까지 달고 한양 과것길 체험에 나서 관심을 끌었다.


동래구(구청장 최찬기)는 21세기 인재양성과 더불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동래고·동인고· 용인고·금정고 등 4개 학교 1학년 재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장원급제 과거시험장 체험행사'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새벽 6시 참여 학생 35명은 갓쓰고 도포를 입고 괴나리봇짐을 멘 옛 선비복장을 갖추고 동래구 명륜동 동래향교 대성전에서 조선시대 인재등용의 최대관문인 과것길 출발을 알리는 '고유례'를 지냈다.


체험단은 조선시대 때 최고의 교육기관인 성균관을 찾아 과거시험 실시 방법과 성균관 역사, 유래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울대학교를 찾아 대동여지도 등 28만2천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규장각과 복제개 스너피를 탄생시킨 수의과의 실습장면을 체험하는 등 캠퍼스 투어를 가졌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 행사는 옛 선비들의 과거시험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동래구가 명문학군으로 정착하는데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55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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