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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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6 ㅣ 2019.04.25

옛 동래 사직단
글·문서·사진·그림
제례방식 관련 자료
4월부터 9월까지 접수


"전하! 종묘사직을 보존하시옵소서~"
사극 드라마에서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구절이다. 조선시대 종묘(宗廟)와 사직(社稷)은 국가 그 자체였다. 사직단은 종묘와 함께 토지의 신과 곡식을 맡은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다. 
조선시대 각 지방마다 있었던 사직단은 대부분 사라져 현재 남은 것은 대구광역시 노변동 사직단을 비롯해 몇 개 안 되는 실정이다.
동래 사직단은 1640년에 동래부사 정호서가 처음 세웠고, 1709년 동래부사 권이진이 당시 동래부 서쪽 5리(현재 사직단 표석 인근)에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원형이 파괴되고 그 터만 남아 있다가 그마저 1950년대 중반 도시화 과정에서 없어졌다.
현재 동래 사직단 복원사업 부지 중 2필지(사직동 351-11, 351-14번지)는 옛 동래부 사직단 터 일부로서 조선시대 약 4백년에 걸친 사직단에 대한 기억만 남아 있다.
사직단은 조선시대 해당 지방에 하나만 설치하던 기념비적 시설물로서 희소성과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이에 따라 동래구는 사직단의 소중한 가치와 구·시민의 자긍심 회복을 위해 동래 사직단 복원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이달부터 9월까지 사직단 복원과 관련한 옛 자료 수집에 나서고 있다.
수집 대상은 옛 동래 사직단 관련 글·문서·사진·그림 자료, 제례방식과 관련된 자료 등이며, 동래구 문화관광과로 제출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문화관광과(550-4081~3)


사직단 이해를 돕기 위한 조감도. 동래구는  동래 사직단 복원을 위해 이달부터 역사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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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7 ㅣ 2019.05.29

동래구 문화예술단체의 꽃

공개오디션 거쳐 초등생 68명 선발
7월 초 창단식, 연말 창단연주회 개최

잠재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며 미래 꿈을 펼쳐 나갈 동래구립 소녀소녀합창단이 드디어 창단돼 관심을 끌고 있다.
동래구는 지난 11일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학부모와 단원이 참가한 가운데 동래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오리엔테이션과 단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동래구는 지난 3월 소년소녀합창단을 이끌어갈 지휘자를 공개모집하여 선발하고, 4월에는 반주자, 발성지도자, 안무지도자로 구성된 실력 있고 경험 많은 지도자 5명을 위촉했다.
이와 함께 3~4월에는 동래구 거주 또는 동래구 소재 초등학교 2~6학년생을 대상으로 단원을 공개모집한 결과 106명이 응시한 가운데 4월말 공개오디션을 거쳐 노래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어린이 68명이 최종 선발됐다.
동래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으로 실력을 다져 7월 초 창단식을 시작으로 10월 동래읍성역사축제 참여하고, 12월에 그간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창단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래구는 고장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부산은 물론 전국 최고의 명문 소년소녀합창단이란 명성을 쌓는다는 목표 아래 합창단원들의 잠재된 음악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동래구립 소년소녀합창단 관계자는 "문화교육특구인 동래구를 상징하는 합창단의 창단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동래구 문화발전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내·외부 공연에서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을 펼치고 본인의 재량을 마음껏 펼쳐 재능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관광과(55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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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7 ㅣ 2019.04.25



5월 15일 개관식 갖고 본격 운영
공유부엌·서재 등 편의시설 갖춰
야간영화상영 등 공연·전시 공간


동래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 유휴공간 민간활용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1797 팽나무하우스를 오는 5월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충렬대로256번길 31(낙민동)에 들어선 1797 팽나무하우스 명칭은 수령이 지금으로부터 222년쯤으로 추정되는 팽나무보호수(1980.12.8. 보호수 지정) 옆에 자리해 지어졌다.
이 1797 팽나무하우스는 연면적 75.51㎡, 지상 2층 규모로 지난해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이달 말 준공 예정이며 △공유부엌 △공유서재 △다목적 공간 △주민 휴식공간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공간별 특성을 보면 1층 공유부엌의 경우 조리시설을 구비해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고, 커피머신 등을 구비한 북카페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용된다.
2층에는 유아·어린이·성인 등 전 연령층이 읽을 수 있는 840여 권의 장서가 있는 공유서재가 마련되고, 평생학습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문화예술·창작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 팽나무보호수와 어우러져 도심 속 작은 공원이 될 옥상에는 벤치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야간 영화상영 등 공연·전시 장소로도 활용된다.
특히 이곳에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개선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주3회 운영하고, 의약단체와 함께하는 정기적인 의약상담 및 건강강좌가 월3회 제공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1797 팽나무하우스가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 및 휴식처로, 주민 공유공간으로 이용되면서 동래구 마을공동체 복원 산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시재생과(550-4854)



5월 15일 개관 예정인 1797 팽나무하우스 조감도. 주민들의 커뮤니티·휴식·공유 공간으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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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3 ㅣ 2019.05.29


주민 커뮤니티 및 문화예술·창작 공간

주민 커뮤니티 및 문화예술·창작 공간으로 조성된 1797 팽나무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동래구는 지난 15일 내외빈,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에 이어 테이프커팅, 머핀&쿠키 만들기, 팽나무 즉석사진관, 팽나무 소망쓰기 등 개관식 행사를 진행했다.
충렬대로256번길 13(낙민동)에 들어선 이 1797 팽나무하우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 유휴공간 민간 활용 지원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공유부엌, 공유서재, 휴식 공간 등으로 활용되며, 건강백세 프로그램 등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시재생과(550-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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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 ㅣ 2019.02.26


10명 이상 금연 희망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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