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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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9 ㅣ 2008.02.26

동래구 장애인들의 요람이 될 복지관이 올 하반기 탄생할 전망이다.


동래구는 11억8900만원을 들여 안락동 436-19, 436-50번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257㎡ 규모의 장애인복지관 신축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 들어 본격 공사를 펴고 있는 이 장애인복지관〈사진〉은 일반 건축물과 달리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과 로비가 1층에 마련되고, 2층에는 자원봉사실과 주간보호실이 꾸며진다.

특히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게 될 3층에는 재활상담실ㆍ물리치료실ㆍ사무실이, 4층에는 직업재활실ㆍ집단활동실 등이 각각 들어서며, 5층에는 식당과 강당이 자리하게 된다.


오는 12월 중 개관 예정인 이 복지관이 건립되면 장애인들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각종 정보 제공은 물론 여가문화ㆍ건강증진ㆍ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명실상부 장애인들의 요람이 될 것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   (550-4594, 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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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2 ㅣ 2008.02.05

30만 구민과 동래구 전 직원이 한마음 돼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성과가 동래구 개청 반세기 이후 처음으로 가장 상을 많이 수상한 쾌거로 나타났다.

동래구는 "2007년 중앙부처와 부산광역시 등 상급기관에서 평가한 구정업무 중 30개 분야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으며, 이는 동래구 개청 50년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국 234개 자치단체와 겨뤄 쟁취한 전국 최고의 상은 △사회서비스바우처(노인 및 장애인 바우처사업) △저출산 대응 인구정책 경진대회 △의료급여사업 평가 등 3개 분야이다. 올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우수상을 받은 분야는 내리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지방행정 혁신분야를 비롯해 △온천발전 우수자치단체 선정 △자치단체 여성정책 추진 등이 단연 돋보였다.

부산의 16개 구·군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분야는 △부산시 보건소 종합평가 △출산장려시책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평가 △지방세정 종합평가 △옥외광고물 평가 등이다. 이밖에도 청소행정, 재난관리, 대한민국 축제박람회, 도시 기초시설물, 민방위 역점시책, 도시 환경정비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중앙부처 10개 분야와 부산광역시 20개 분야에서 동래구가 지난해 수상한 실적은 모두 최우수 8개, 우수 16개, 장려 6개 등 30개로 최종 집계됐다.

이번 수상의 의미는 '개청 이후 최다 수상'이란 기록을 세운데다 시상금 8억1500만 원 중 일부 5억5천만 원을 들여 숙원사업인 복산동 인생문 고갯길을 확장하게 됐다.

특히 열악한 구 재정 확보를 위해 최찬기 구청장이 행정자치부 장관을 직접 만나는 등 중앙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 노력한 결과 3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비롯해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투자재원 부족으로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온천3동 달북길 확장, 안락성당주변도로개설, 옛 한독직업훈련원 주변 도로개설, 상습침수지인 명륜동 가구거리 침수지 정비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한편 동래구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올해를 개청 반세기의 원년으로 삼고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New Start! 5140' 운동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 운동은 '개청 51주년을 맞아 구민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40개 이상 창출하고, 각종 평가에서 40개 이상 수상하는 신바람 나는 일터 조성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문화관광벨트화 추진, 노인·장애인 복지관 건립, 신청사 건립 추진 등 10대 핵심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역점 추진을 위한 성공다짐 회의〈사진〉를 1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가진데 이어 지난 18일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상하고 있는 시책, 2008년도 주력해서 추진할 업무,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 등 'New Start ! 5140'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55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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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2 ㅣ 2008.02.05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희망찬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구민 여러분! 지난해는 우리 600여 직원이 하나가 되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펼쳐 정부와 부산시 평가결과 지방행정혁신 분야 등 30개 분야에서 상을 받아 동래구 개청 이래 최다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무자년 올해는 국민들의 큰 기대와 희망 속에 새 정부는 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율경쟁에 따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래구에서도 각자 업무에 대해 전국제일을 지향하는 자세로 엘리트의식을 갖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경제회생과 문화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2008년도 구정운영방향을 말씀드리면 우선 지역경제를 살리고 관광문화상품을 개발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과 재단법인 동래장학회를 설립하는 등 명문학군을 만들어 명실공히 교육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으며, 숙원사업인 신청사건립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또한 노인·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하는등 소외계층의 복지인프라를 구축하고 후원·결연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시행으로 어려운 구민을 찾아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사회를 구현하겠습니다.

쾌적한 도시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도로정비 및 무질서한 공중선과 간판 등을 철저히 관리 지도하여 깨끗한 가로환경을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작과 도약의 출발선에 우뚝 서 있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무한 발전 속에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만 여러 가지 제약들과 함께 동래구 발전의 원동력이 없는 상태에서 공회전한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에 동래구 600여 직원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가슴에 깊이 새겨 올해를 새롭게 출범하는 개청 반세기의 원년으로 삼아 'New Start! 5140' 운동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문제의식을 갖고 구민과 함께 지역경제 회생을 위하여 창의적이며 적극적으로 대처해가는 자세로 글로벌마인드를 겸비한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끝으로 구민 여러분의 가정 가정마다 늘 건강과 행복의 꽃이 활짝 피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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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5 ㅣ 2008.02.05

부산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온천천 전 구간이 자연 친화형 하천으로 복원된다.

온천천은 그동안 동래구를 비롯해 연제구·금정구 등 기초자치단체별로 관리되면서 자연 친화형으로 조성된 하류지역과 콘크리트로 뒤덮인 상류지역으로 부조화를 이뤄왔으나 통합관리형태로 복원사업이 진행되면 전체적인 자연생태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다.

온천천 총 길이 12.7㎞ 구간 중 금정구 구서동 두실교에서 동래구 온천동 2호 인도교에 이르는 7㎞ 구간에 대해 부산시는 4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부터 2010년까지 종합정비공사를 시행키로 하고 지난 23일 온천장전철역 온천천 둔치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온천천 전체 구간 중 하류 3.8㎞ 연제구 구간은 이미 정비를 마쳤고 금정구 구서동의 나머지 상류구간 2㎞는 자연친화형 정비계획을 수립한 후 따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종합정비공사를 시행하는 구간은 하천 하류방향으로 좌측의 기존 체육시설과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은 그대로 두고 우측의 강물이 흐르는 저수로와 둔치의 콘크리트를 철거해 하천의 생태계를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산책로와 휴식공간, 문화공간 등을 조성한다.

우선 구서동에서 부산대역까지는 친수문화공간으로 꾸민다. 온천천 과거의 삶과 물의 이야기를 주제로 체육시설인 장전길이 조성되고 휴식시설인 잔디광장과 옛날의 빨래터, 야생초원지를 가꿀 예정이다.

부산대역에서 온천장역까지는 예술문화 공간으로 꾸민다. 부산대학교와 연계해 청소년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그래피티 갤러리, 수변 공연장을 설치하고 열린 전시공간으로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온천장역에서 동래역 구간은 역사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 지역에는 동래의 옛 문화를 기리고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나타낸다는 취지로 천자문길과 패총쉼터, 흔적의 벽, 역사의 벽(조선통신사 행렬), 온정 쉼터 등이 조성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통합관리 개념의 온천천 종합정비가 완성되면 온천천이 시민들을 위한 도심의 자연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888-6275, 55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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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5 ㅣ 2008.02.05

동래구의 야심찬 문화관광벨트 사업을 펼칠 '문화시설사업소'가 출범했다.

박차정 의사 생가주변 성역화와 우장춘 기념관 관광화를 비롯해 북문광장 활용방안, 역사관·동래문화회관 등 문화관련 시설물을 효율적·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다.

동래구는 2008년 1월 1일자로 문화시설사업소를 신설하고 동래문화회관이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전당으로 거듭나고, 문화 관련 시설을 관광과 연계한 문화관광벨트화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업소는 29일 문화회관 생활문화관 지하 1층에 설치된 기존 사무실을 1층 전시실 옆으로 이전하고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은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앞 광장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구의원, 문화예술관련 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시설사업소 출범에 따른 경과보고에 이어 기념사와 테이프커팅, 전시회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사업소는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카툰작가 초대 작품전'을 개최해 평소 감상하기 쉽지 않은 카툰 작품 50여점을 1층 전시실에서 선보인다.  (550-4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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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2 ㅣ 2008.02.05

■ 희망키움·사랑나눔 천원 모으기 운동

'밝고 건전한 동래'를 가꾸기 위한 '희망키움·사랑나눔 천원 모으기' 운동이 1월부터 전개된다. 이 시책은 직원들이 희망자에 한해 주 1회 구내식당을 이용해 절감한 금액을 모아 저소득 자녀 중 성적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 장원급제를 위한 과거시험장 현장체험

옛 선비들의 인재등용문이었던 과거시험을 체험해보는 행사가 상·하반기 연 2회 열릴 전망이다. 동래구가 주최하고 (재)동래향교가 주관할 이 행사는 동래향교와 서울 성균관, 명문대학 등 3곳에서 치를 예정이다. 관내 고교 1년생을 대상으로 1회 30명이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옛 선비들의 과거시험 장면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 동래건축문화상 시상

'동래건축문화상' 제정은 역사와 전통의 고장 특징을 살린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이 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이 시책을 통해 전통성과 정체성 있는 독특한 도시경관 창출과 함께 문화유산 보존가치가 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청렴메일 발송으로 깨끗한 공직관 확립

매주 월요일 아침 전 직원에게 부패와 관련된 각종 사례 등을 전자우편으로 발송해 공직자 청렴의지를 다지는 시책이 상반기 중 실시된다.

■ 전국 인공암벽 등반대회 개최

부산에서 유일하게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을 갖추고 있는 동래구 인공암벽장에서 올해 전국 규모 대회를 상·하반기 연 2회 개최해 관심을 끌 전망이다. 전국 암벽등반 선수와 동호인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전국 우정등반경기대회, 제5회 부산학생산악연맹 전국 등반경기대회 등 2개 대회가 펼쳐진다.

■ 구홈페이지 '동물사랑' 코너 개설

1월부터 구홈페이지에 '동물사랑' 배너가 신설돼 1개월간 홈페이지 '행정공고/고시'란에 공고된다.

■ 동래전통문화체험단 운영

동래전통문화체험단이 올해도 계속 운영된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하·동절기 제외) 열리는 이 시책은 동래파전 체험, 인공암벽등반 체험, 노천족탕 체험, 문화재 답사 등 체험 위주로 진행돼 지난해 크게 각광을 받았다.

■ 3인행(三人行) 탐방

인력운용, 업무전반 수범사례 등을 우리 구와 비교분석해 주민만족을 얻을 수 있는 '3인행(三人行) 탐방' 시책을 상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다. 자신의 업무에 대해 3개 이상 자치단체를 인터넷, 공문협조, 전화통화 등의 방법으로 탐방한다.

■ 오손도손 걷기 동아리 활성화

이 시책은 관내 걷기에 적합한 3개소를 선정 오는 5월~10월 20세 이상 성인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동아리 결성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이뤄져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온천천 시민공원 홍보용 사진 수집

온천천 중 계절별 아름다운 장소를 정해 사진촬영과 수집하는 행사가 연중 추진된다. 시민들이 촬영한 사진을 제공하면 구정홍보용 팸플릿 제작 또는 온천천 시민공원 홈페이지에 활용한다.

■ 'My Love 3' 운동 추진 확산

'내 고장 업체 이용', '내 고장 제품 사용', '내 고장 주민 일자리 제공하기' 등 'My Love 3' 운동이 연중 계속 추진된다. 이 시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범구민적으로 공감대가 확산될 전망이다.

■ 온천장 특화 공공디자인 사업 신청

한국디자인진흥원(부산디자인센터)의 동래온천 웰빙 스파타운 조성을 위한 공공디자인 사업 신청을 전담할 개발추진팀이 오는 3월 중 구성된다. 이 사업은 동래온천의 달라진 면모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간부공무원 고급교육과정 연수

중견간부의 품행, 창조적 사고, 리더십 발휘 등을 위한 간부공무원 고급교육과정 연수가 상·하반기 실시된다. 구청장을 비롯한 7명의 혁신리더그룹과 올해 5급 승진 예정자 6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과제 지정, 평가 등의 연수가 진행된다.

■ 사이버 사랑방 반상회 운영

1월부터 동래구홈페이지에 '사이버 사랑방 반상회' 코너가 마련된다. 이 코너에는 반상회 운영취지를 비롯해 반상회 소식, 건의사항, 미담수범사례 등이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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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6 ㅣ 2007.12.12

회의문화 개선·내빈소개 축소·혁신도서 읽기·IBA상 제정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추세에 맞춰 동래구의 행정이 환골탈태하고 있다.

간부공무원 승진 이수과정을 거쳐 직무 능력을 배양시키고 워크숍 등 직장교육을 강화하는 등 내부적으로는 체질개선에 힘을 쏟는 반면 주민 편의를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간부공무원 고급교육과정 신설

대표적인 사례는 ‘간부공무원 고급교육과정’ 신설이다. 과거 권위주의와 높은 직급에 안주해 오던 비효율적인 행정낭비요인을 없애고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마련했다. 행정자치부와 부산시, 다른 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하기 위한 문의가 쇄도할 정도다.

구청장이 부구청장, 국장 등 간부공무원 6∼7명을 교관으로 임명하고 승진 의결된 6급 공무원 5명을 대상으로 제1기 간부공무원 고급 교육과정을 8주 동안 운영한 것.

이 과정은 △인성, 조직이해, 학습성장 교육 △삶의 가치관, 간부의식과 사명감, 공무수행 처리기법과 기능교육, 소양도서를 통한 연구 등 연구과제 강연 △중견간부로서의 품행, 창조적 사고, 리더십 발휘 등 실무 프로그램과 토론과 발표, 평가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사진>

동래구는 간부공무원의 의식변화는 물론 동래구가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5급 승진 의결자가 결정될 때마다 이 같은 교육 과정을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 ‘종이 없는 5663 운동’ 전개

회의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종이 없는 5663 운동’도 예전에 상상할 수 없던 사례다.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5663 원칙 지키기’ 운동은 효율적인 회의 운영과 기회비용 절감을 통한 생산적인 회의문화 아이디어로 △회의시작 5분전 회의장 도착, 종료 예정 5분전 회의 끝내기 △회의 참석 전 60분 동안 회의내용 검토·연구하기 △회의시간 60분 지키기 △회의 종료 후 30분간 업무 반영, 성과·실적관리 등 본인 평가를 하여 회의의 질을 높인다는 것.

특히 이 회의는 종이 자료를 지참하지 않고 메모하여 보고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회의 횟수도 매월 4회 운영되던 것을 3회로 줄였다.

매월 첫째 주에 운영하는 구청장 주재 회의는 구 전반에 걸쳐 시기별로 중요도가 높은 현안 과제 1개를 선정하여 담당부서장이 주제를 발표하면 참석자들은 사전 내부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내용을 참고하여 문제점과 해결방안, 협조사항 등에 대해 검토하여 당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달라진 회의방식은 지시와 보고 일변도에서 벗어나 생산적인 회의문화로 이끌 뿐 아니라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 현장을 발로 뛰어 주민생활을 파고드는 구정을 펼치는데 활용하고 있다.

■ ING(innovation group)타임 운영

이와 함께 매주 화요일마다 근무시작 전 주요 정책사항을 심도 있게 토의하는 &#039;ING(혁신선도그룹)타임&#039;을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부서별 행사나 일정, 단순 건의사항 보고 위주의 간부회의 결과가 관행처럼 굳어져 신속한 피드백이 되지 못하는 불합리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워크숍 통한 역량 쌓기

달라진 행정의 촉매제가 된 것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배우자 등 73명을 대상으로 경주에서 가진 신년 워크숍.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리더로서 마인드 함양을 위해 1박 2일 동안 그야말로 맹훈련이 이어졌다.

‘혁신은 공직자로부터’란 대 명제를 놓고 ‘행정도 변해야 한다’ 등의 주제로 저명한 강사진들과 장장 5시간동안 토의한데 이어 다음날 아침 3km 구보를 시작으로 토함산 정상까지 3시간 만에 도착하는 산악훈련을 강행하는 등 정체되어 있던 의식을 일깨웠다.

■ 내빈소개 축소
 
거추장스런 격식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부산에서 처음으로 지난 4월부터는 각종 행사 때 내빈 인사와 소개 등을 대폭 축소 운영한 점도 달라진 모습이다.

내빈 생색내기 행사를 없애기 위해 동래구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열린 9개 종목의 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를 3∼4개 묶어 개회식을 축소하고 행사주최인 대회장만 대회사를, 그 외 내빈 축사, 격려사 등은 내빈소개로 그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IBA(Idea Bank Action)상 제정

공직에도 직원 간 선의의 경쟁과 아이디어로 승부하고 있는 점도 두드러진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동래구는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IBA(Idea Bank Action)상을 제정 운영하고 있다.

한 해 동안 각 부서(동)의 구정 기여도,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 팀워크, 각종 경진대회 수상, 기타 현안사항 해결 등의 공적을 마일리지로 환산하여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로 포상금을 주는 시책이다.

동래구는 이번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IBA 공적심사위원회를 따로 구성해 분기 1회 공적평가 심사표에 따라 심사하여, 올 12월 부서(동)별로 집계된 점수에 따라 골드상, 실버상, 그린상을 상장과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 혁신도서 읽기 열풍

이밖에 공무원의 무사안일, 전례답습을 타파하고 항상 연구하고 배우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혁신도서 읽기 운동을 펼쳐 ‘주식회사 동래구, 블루오션을 꿈꾸다’란 독후감 모음집을 발간했다.

앞서 지난해 8월부터 동래구 전 직원이 서민경제를 돕기 위해 현장을 찾아다니며 땀 흘려 만든 창업 지침서 &#039;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 매뉴얼을 지난해 말 초판 발간에 이어 지난 8월에도 추가로 300부를 펴내 창업자들에게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550-4102, 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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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8 ㅣ 2007.12.12

부산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일선자치단체가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동래구는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부여하여 자아실현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회복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평생학습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청 소회의실에는 동래교육청, 구의회, 동래향교,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부산평생교육 정보센터, 부산대학교, 복천박물관, 사회복지관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래구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 모임을 가졌다.

동래구는 풍부한 학습 인프라와 전통·현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우수한 학군, 편리한 교통망, 풍부한 문화자원, 자연친화적 환경 등으로 부산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교육도시다.

동래구는 이러한 기반들을 잘 조성하여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특화, 소외계층 학습 지원 등 함께 배우고 나누며 꿈과 사랑이 있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도 협의한다.

평생학습관인 동래향교 평생교육원과 부산평생교육정보센터인 학부모교육원,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전통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동래구는 평생학습 주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래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수시 세미나를 개최, 홍보지를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동래구는 지난해 7월 평생학습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평생교육기관 116개소를 중심으로 운영실태와 프로그램을 전수조사 했으며, 지난 7월 구청 내 평생학습 전담부서 신설, 부산광역시동래구 평생학습 지원조례 제정 등 내년 5월에 있을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기관은 본연의 기능과 새로 추가되는 평생학습지원 기능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내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의 장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평생학습은 개개인의 삶의 질을 풍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인적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필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주 5일제 근무 및 고령화와 맞물려 주민들의 관심거리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55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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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2 ㅣ 2007.12.12

■ 실천사례 12월 20일까지 공모

생활쓰레기를 하나라도 더 줄여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1010’이 큰 효과를 드러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주민들의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율적으로 동참하는데 힘입어 쓰레기 배출량이 대폭 준 반면 재활용품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상반기까지 소폭 증가하던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하반기 들어 줄어들기 시작해 지난 3/4분기에는 전년도 대비 3.3%나 감소했다. 특히 10월 중 분석결과를 보면 전년도 대비 11%나 줄어 ‘생활쓰레기 줄이기 1010’이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가운데 재활용품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지난 3/4분기에는 전년도 대비 15%나 뛰어 오른데 이어 10월 들어서는 무려 30%나 신장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나게 된 배경에 대해 동래구는 그간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 서명운동은 물론 아파트 대표자 교육 등 각종 시책추진을 주민들이 적극 협조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원을 절약하고 다시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남은 음식물을 최대한 이용하여 재활용 할 수 있도록 ‘남은 음식물 요리박람회’를 동래중학교에서 개최한데 이어 지난 23일에는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동래구 새마을부녀회 등 각종 단체원과 주민이 참여한 재활용 축제한마당<사진>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동래구는 생활쓰레기를 줄인 실천사례를 오는 12월 20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550-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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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 ㅣ 2007.12.12

부산 최초의 역사테마축제인 동래읍성 역사축제가 구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문객들은 대부분 자녀교육을 위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동의대 관광컨벤션연구소가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450명을 무작위 표본추출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제13회 동래읍성 역사축제 평가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방문객 거주지를 보면 동래구 거주자가 전체 응답자의 53.1%였고, 부산 기타지역 거주자 39.1%, 타 시도 거주자 7.8%를 차지해 절반 가까이 외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는 해마다 동래구민의 비율은 감소한 반면 국내 관광객 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추세에 있어 지역축제에서 벗어나 점차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축제에 관한 정보원천은 ‘신문·잡지’가 30.4%로 가장 높았고, 방문동기는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에 가장 많이 답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프로그램 다양성’(31.1%), ‘축제장 환경개선’(23.5%), 교육적 기능 강화(21.1%), ‘관광형 축제로의 변모’(13.0%) 순이었다.

행사 프로그램 중 ‘동래성 전투재현’이 흥미성 54.7%, 주제성 61.8%, 교육성 41.1%, 가족단위 30.7%를 각각 얻어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었다.

이밖에 우수 공연 프로그램으로 △외줄타기 공연, 동래학춤·동래야류 공연 △동래야류 길놀이 행렬 등이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동래읍성 성곽밟기 △민속놀이 체험 △병영·복식 체험 △옥사·형틀 체험 △동래장터 재현 △동래파전 체험 △장영실 과학체험 △읍성민 씨름대회 순이었다.

전시 프로그램은 △역사축제 주제관 등이었다.

이번 축제 때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모두 19만9862명으로 나타났고, 1인당 소비지출은 평균 1만5189원이었다. 지역경제 생산 파급효과는 대략 20억1700만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이 보고서는 주제와 거리가 먼 프로그램을 없애는 대신 연관되는 프로그램에 집중 투자해야 할 것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축제와 연계한 지역상권 프로그램 개발도 시급한 점을 지적했다.

또 전국 최우수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른 도시 주민은 물론 일본 관광객의 관심을 끌만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방안도 내놓았다. (55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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