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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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5 ㅣ 2008.02.05

동래구의 야심찬 문화관광벨트 사업을 펼칠 '문화시설사업소'가 출범했다.

박차정 의사 생가주변 성역화와 우장춘 기념관 관광화를 비롯해 북문광장 활용방안, 역사관·동래문화회관 등 문화관련 시설물을 효율적·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다.

동래구는 2008년 1월 1일자로 문화시설사업소를 신설하고 동래문화회관이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전당으로 거듭나고, 문화 관련 시설을 관광과 연계한 문화관광벨트화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업소는 29일 문화회관 생활문화관 지하 1층에 설치된 기존 사무실을 1층 전시실 옆으로 이전하고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은 동래문화회관 대극장 앞 광장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구의원, 문화예술관련 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시설사업소 출범에 따른 경과보고에 이어 기념사와 테이프커팅, 전시회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사업소는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부산카툰작가 초대 작품전'을 개최해 평소 감상하기 쉽지 않은 카툰 작품 50여점을 1층 전시실에서 선보인다.  (550-4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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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1 ㅣ 2008.02.05

■ 희망키움·사랑나눔 천원 모으기 운동

'밝고 건전한 동래'를 가꾸기 위한 '희망키움·사랑나눔 천원 모으기' 운동이 1월부터 전개된다. 이 시책은 직원들이 희망자에 한해 주 1회 구내식당을 이용해 절감한 금액을 모아 저소득 자녀 중 성적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 장원급제를 위한 과거시험장 현장체험

옛 선비들의 인재등용문이었던 과거시험을 체험해보는 행사가 상·하반기 연 2회 열릴 전망이다. 동래구가 주최하고 (재)동래향교가 주관할 이 행사는 동래향교와 서울 성균관, 명문대학 등 3곳에서 치를 예정이다. 관내 고교 1년생을 대상으로 1회 30명이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옛 선비들의 과거시험 장면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 동래건축문화상 시상

'동래건축문화상' 제정은 역사와 전통의 고장 특징을 살린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이 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이 시책을 통해 전통성과 정체성 있는 독특한 도시경관 창출과 함께 문화유산 보존가치가 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청렴메일 발송으로 깨끗한 공직관 확립

매주 월요일 아침 전 직원에게 부패와 관련된 각종 사례 등을 전자우편으로 발송해 공직자 청렴의지를 다지는 시책이 상반기 중 실시된다.

■ 전국 인공암벽 등반대회 개최

부산에서 유일하게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을 갖추고 있는 동래구 인공암벽장에서 올해 전국 규모 대회를 상·하반기 연 2회 개최해 관심을 끌 전망이다. 전국 암벽등반 선수와 동호인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전국 우정등반경기대회, 제5회 부산학생산악연맹 전국 등반경기대회 등 2개 대회가 펼쳐진다.

■ 구홈페이지 '동물사랑' 코너 개설

1월부터 구홈페이지에 '동물사랑' 배너가 신설돼 1개월간 홈페이지 '행정공고/고시'란에 공고된다.

■ 동래전통문화체험단 운영

동래전통문화체험단이 올해도 계속 운영된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하·동절기 제외) 열리는 이 시책은 동래파전 체험, 인공암벽등반 체험, 노천족탕 체험, 문화재 답사 등 체험 위주로 진행돼 지난해 크게 각광을 받았다.

■ 3인행(三人行) 탐방

인력운용, 업무전반 수범사례 등을 우리 구와 비교분석해 주민만족을 얻을 수 있는 '3인행(三人行) 탐방' 시책을 상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다. 자신의 업무에 대해 3개 이상 자치단체를 인터넷, 공문협조, 전화통화 등의 방법으로 탐방한다.

■ 오손도손 걷기 동아리 활성화

이 시책은 관내 걷기에 적합한 3개소를 선정 오는 5월~10월 20세 이상 성인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동아리 결성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이뤄져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온천천 시민공원 홍보용 사진 수집

온천천 중 계절별 아름다운 장소를 정해 사진촬영과 수집하는 행사가 연중 추진된다. 시민들이 촬영한 사진을 제공하면 구정홍보용 팸플릿 제작 또는 온천천 시민공원 홈페이지에 활용한다.

■ 'My Love 3' 운동 추진 확산

'내 고장 업체 이용', '내 고장 제품 사용', '내 고장 주민 일자리 제공하기' 등 'My Love 3' 운동이 연중 계속 추진된다. 이 시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범구민적으로 공감대가 확산될 전망이다.

■ 온천장 특화 공공디자인 사업 신청

한국디자인진흥원(부산디자인센터)의 동래온천 웰빙 스파타운 조성을 위한 공공디자인 사업 신청을 전담할 개발추진팀이 오는 3월 중 구성된다. 이 사업은 동래온천의 달라진 면모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간부공무원 고급교육과정 연수

중견간부의 품행, 창조적 사고, 리더십 발휘 등을 위한 간부공무원 고급교육과정 연수가 상·하반기 실시된다. 구청장을 비롯한 7명의 혁신리더그룹과 올해 5급 승진 예정자 6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과제 지정, 평가 등의 연수가 진행된다.

■ 사이버 사랑방 반상회 운영

1월부터 동래구홈페이지에 '사이버 사랑방 반상회' 코너가 마련된다. 이 코너에는 반상회 운영취지를 비롯해 반상회 소식, 건의사항, 미담수범사례 등이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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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5 ㅣ 2007.12.12

회의문화 개선·내빈소개 축소·혁신도서 읽기·IBA상 제정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추세에 맞춰 동래구의 행정이 환골탈태하고 있다.

간부공무원 승진 이수과정을 거쳐 직무 능력을 배양시키고 워크숍 등 직장교육을 강화하는 등 내부적으로는 체질개선에 힘을 쏟는 반면 주민 편의를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간부공무원 고급교육과정 신설

대표적인 사례는 ‘간부공무원 고급교육과정’ 신설이다. 과거 권위주의와 높은 직급에 안주해 오던 비효율적인 행정낭비요인을 없애고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마련했다. 행정자치부와 부산시, 다른 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하기 위한 문의가 쇄도할 정도다.

구청장이 부구청장, 국장 등 간부공무원 6∼7명을 교관으로 임명하고 승진 의결된 6급 공무원 5명을 대상으로 제1기 간부공무원 고급 교육과정을 8주 동안 운영한 것.

이 과정은 △인성, 조직이해, 학습성장 교육 △삶의 가치관, 간부의식과 사명감, 공무수행 처리기법과 기능교육, 소양도서를 통한 연구 등 연구과제 강연 △중견간부로서의 품행, 창조적 사고, 리더십 발휘 등 실무 프로그램과 토론과 발표, 평가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사진>

동래구는 간부공무원의 의식변화는 물론 동래구가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5급 승진 의결자가 결정될 때마다 이 같은 교육 과정을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 ‘종이 없는 5663 운동’ 전개

회의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종이 없는 5663 운동’도 예전에 상상할 수 없던 사례다.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5663 원칙 지키기’ 운동은 효율적인 회의 운영과 기회비용 절감을 통한 생산적인 회의문화 아이디어로 △회의시작 5분전 회의장 도착, 종료 예정 5분전 회의 끝내기 △회의 참석 전 60분 동안 회의내용 검토·연구하기 △회의시간 60분 지키기 △회의 종료 후 30분간 업무 반영, 성과·실적관리 등 본인 평가를 하여 회의의 질을 높인다는 것.

특히 이 회의는 종이 자료를 지참하지 않고 메모하여 보고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회의 횟수도 매월 4회 운영되던 것을 3회로 줄였다.

매월 첫째 주에 운영하는 구청장 주재 회의는 구 전반에 걸쳐 시기별로 중요도가 높은 현안 과제 1개를 선정하여 담당부서장이 주제를 발표하면 참석자들은 사전 내부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내용을 참고하여 문제점과 해결방안, 협조사항 등에 대해 검토하여 당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달라진 회의방식은 지시와 보고 일변도에서 벗어나 생산적인 회의문화로 이끌 뿐 아니라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 현장을 발로 뛰어 주민생활을 파고드는 구정을 펼치는데 활용하고 있다.

■ ING(innovation group)타임 운영

이와 함께 매주 화요일마다 근무시작 전 주요 정책사항을 심도 있게 토의하는 &#039;ING(혁신선도그룹)타임&#039;을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부서별 행사나 일정, 단순 건의사항 보고 위주의 간부회의 결과가 관행처럼 굳어져 신속한 피드백이 되지 못하는 불합리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워크숍 통한 역량 쌓기

달라진 행정의 촉매제가 된 것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배우자 등 73명을 대상으로 경주에서 가진 신년 워크숍.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리더로서 마인드 함양을 위해 1박 2일 동안 그야말로 맹훈련이 이어졌다.

‘혁신은 공직자로부터’란 대 명제를 놓고 ‘행정도 변해야 한다’ 등의 주제로 저명한 강사진들과 장장 5시간동안 토의한데 이어 다음날 아침 3km 구보를 시작으로 토함산 정상까지 3시간 만에 도착하는 산악훈련을 강행하는 등 정체되어 있던 의식을 일깨웠다.

■ 내빈소개 축소
 
거추장스런 격식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부산에서 처음으로 지난 4월부터는 각종 행사 때 내빈 인사와 소개 등을 대폭 축소 운영한 점도 달라진 모습이다.

내빈 생색내기 행사를 없애기 위해 동래구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열린 9개 종목의 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를 3∼4개 묶어 개회식을 축소하고 행사주최인 대회장만 대회사를, 그 외 내빈 축사, 격려사 등은 내빈소개로 그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IBA(Idea Bank Action)상 제정

공직에도 직원 간 선의의 경쟁과 아이디어로 승부하고 있는 점도 두드러진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동래구는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IBA(Idea Bank Action)상을 제정 운영하고 있다.

한 해 동안 각 부서(동)의 구정 기여도,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 팀워크, 각종 경진대회 수상, 기타 현안사항 해결 등의 공적을 마일리지로 환산하여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로 포상금을 주는 시책이다.

동래구는 이번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IBA 공적심사위원회를 따로 구성해 분기 1회 공적평가 심사표에 따라 심사하여, 올 12월 부서(동)별로 집계된 점수에 따라 골드상, 실버상, 그린상을 상장과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 혁신도서 읽기 열풍

이밖에 공무원의 무사안일, 전례답습을 타파하고 항상 연구하고 배우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혁신도서 읽기 운동을 펼쳐 ‘주식회사 동래구, 블루오션을 꿈꾸다’란 독후감 모음집을 발간했다.

앞서 지난해 8월부터 동래구 전 직원이 서민경제를 돕기 위해 현장을 찾아다니며 땀 흘려 만든 창업 지침서 &#039;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 매뉴얼을 지난해 말 초판 발간에 이어 지난 8월에도 추가로 300부를 펴내 창업자들에게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550-4102, 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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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5 ㅣ 2007.12.12

부산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일선자치단체가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동래구는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부여하여 자아실현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회복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평생학습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청 소회의실에는 동래교육청, 구의회, 동래향교,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부산평생교육 정보센터, 부산대학교, 복천박물관, 사회복지관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래구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 모임을 가졌다.

동래구는 풍부한 학습 인프라와 전통·현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우수한 학군, 편리한 교통망, 풍부한 문화자원, 자연친화적 환경 등으로 부산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교육도시다.

동래구는 이러한 기반들을 잘 조성하여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특화, 소외계층 학습 지원 등 함께 배우고 나누며 꿈과 사랑이 있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도 협의한다.

평생학습관인 동래향교 평생교육원과 부산평생교육정보센터인 학부모교육원,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전통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동래구는 평생학습 주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래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수시 세미나를 개최, 홍보지를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동래구는 지난해 7월 평생학습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평생교육기관 116개소를 중심으로 운영실태와 프로그램을 전수조사 했으며, 지난 7월 구청 내 평생학습 전담부서 신설, 부산광역시동래구 평생학습 지원조례 제정 등 내년 5월에 있을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기관은 본연의 기능과 새로 추가되는 평생학습지원 기능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내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의 장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평생학습은 개개인의 삶의 질을 풍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인적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필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주 5일제 근무 및 고령화와 맞물려 주민들의 관심거리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55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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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0 ㅣ 2007.12.12

■ 실천사례 12월 20일까지 공모

생활쓰레기를 하나라도 더 줄여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1010’이 큰 효과를 드러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주민들의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율적으로 동참하는데 힘입어 쓰레기 배출량이 대폭 준 반면 재활용품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상반기까지 소폭 증가하던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하반기 들어 줄어들기 시작해 지난 3/4분기에는 전년도 대비 3.3%나 감소했다. 특히 10월 중 분석결과를 보면 전년도 대비 11%나 줄어 ‘생활쓰레기 줄이기 1010’이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가운데 재활용품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지난 3/4분기에는 전년도 대비 15%나 뛰어 오른데 이어 10월 들어서는 무려 30%나 신장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나게 된 배경에 대해 동래구는 그간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 서명운동은 물론 아파트 대표자 교육 등 각종 시책추진을 주민들이 적극 협조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원을 절약하고 다시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남은 음식물을 최대한 이용하여 재활용 할 수 있도록 ‘남은 음식물 요리박람회’를 동래중학교에서 개최한데 이어 지난 23일에는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동래구 새마을부녀회 등 각종 단체원과 주민이 참여한 재활용 축제한마당<사진>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동래구는 생활쓰레기를 줄인 실천사례를 오는 12월 20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550-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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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3 ㅣ 2007.12.12

부산 최초의 역사테마축제인 동래읍성 역사축제가 구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문객들은 대부분 자녀교육을 위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동의대 관광컨벤션연구소가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450명을 무작위 표본추출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제13회 동래읍성 역사축제 평가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방문객 거주지를 보면 동래구 거주자가 전체 응답자의 53.1%였고, 부산 기타지역 거주자 39.1%, 타 시도 거주자 7.8%를 차지해 절반 가까이 외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는 해마다 동래구민의 비율은 감소한 반면 국내 관광객 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추세에 있어 지역축제에서 벗어나 점차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축제에 관한 정보원천은 ‘신문·잡지’가 30.4%로 가장 높았고, 방문동기는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에 가장 많이 답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프로그램 다양성’(31.1%), ‘축제장 환경개선’(23.5%), 교육적 기능 강화(21.1%), ‘관광형 축제로의 변모’(13.0%) 순이었다.

행사 프로그램 중 ‘동래성 전투재현’이 흥미성 54.7%, 주제성 61.8%, 교육성 41.1%, 가족단위 30.7%를 각각 얻어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었다.

이밖에 우수 공연 프로그램으로 △외줄타기 공연, 동래학춤·동래야류 공연 △동래야류 길놀이 행렬 등이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동래읍성 성곽밟기 △민속놀이 체험 △병영·복식 체험 △옥사·형틀 체험 △동래장터 재현 △동래파전 체험 △장영실 과학체험 △읍성민 씨름대회 순이었다.

전시 프로그램은 △역사축제 주제관 등이었다.

이번 축제 때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모두 19만9862명으로 나타났고, 1인당 소비지출은 평균 1만5189원이었다. 지역경제 생산 파급효과는 대략 20억1700만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이 보고서는 주제와 거리가 먼 프로그램을 없애는 대신 연관되는 프로그램에 집중 투자해야 할 것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축제와 연계한 지역상권 프로그램 개발도 시급한 점을 지적했다.

또 전국 최우수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른 도시 주민은 물론 일본 관광객의 관심을 끌만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방안도 내놓았다. (55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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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7 ㅣ 2007.12.12

◇ 동래온천 노천족탕 ◇

□ 이용하려면
동래온천 노천족탕은 40∼45℃ 이상의 천연온천수가 10톤 가량 있어 70여 명이 동시에 발 목욕을 즐길 수 있다. 족탕에 들어가기 전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탕과 벽천, 조형, 조경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3∼10월은10:00∼20:00)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온천1동(호텔 농심 옆)에 자리하며 지하철 1호선 온천장 역 1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걸으면 된다. (55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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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 ㅣ 2007.12.12

□ 대상 : 19세 이상(1988. 12. 20. 이전출생) 선거권을 가진 모든 국민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여 신성한 주권을 행사 합시다.

□ 투표일 : 2007. 12. 19.

□ 투표시간 : 오전 6시∼오후 6시

□ 투표하러 갈 때 반드시 신분증명서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신분증명서가 없으면 투표할 수 없으므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이나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자격증, 외국인등록증 등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명서 하나를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합니다.
 ※ 이번 선거에서는 인주 없이 바로 찍을 수 있는 기표용구를 사용합니다.

□ 문의 : 동래구 선거관리위원회 ☎ 550-4991

■ 다음과 같이 투표할 경우 무효가 됩니다 ■
○ 두 후보자 이상의 난에 기표를 한 것
○ 어느 후보자 란에 기표한 것인지 식별할 수 없는 것
○ 기표를 하지 않고 문자 또는 물형을 기입한 것
○ 성명을 기재하거나 도장 또는 손도장을 찍은 것
○ 선거관리위원회의 기표용구가 아닌 용구로 기표를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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