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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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 ㅣ 2019.10.28


길이 500m 폭 4~8m
상징조형물, 꼬맹이 도서관
새로운 문화관광명소로 부상

부산의 대표 아동문학가 향파 이주홍 선생의 이름을 딴 거리가 동래구에 자리 잡았다. 향파 이주홍(1906~1987) 선생은 경남 합천 출생으로 광복 후 동래중고등학교 교사를 지낸 뒤 1949년부터 부산수산대학(현 부경대) 교수를 역임한 소설가이자 아동문학가다. 1966년 부산아동문학회를 창립한 그는 읽기에 흥미로운 작품을 중시하는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주홍 문학의 거리는 길이 500m 폭 4~8m로 이주홍 문학관을 둘러싸는 형태로 온천1동 금강로 59번길에 조성됐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주관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된 이주홍 문학의 거리 조성사업은 같은 해 12월 설계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3월부터 4억 원을 투입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이달 공사를 모두 마쳤다.
문학의 거리에는 상징 조형물과 이주홍 선생의 시나 삽화가 그려진 열주, 전화부스 모양의 작은 도서관인 꼬맹이 도서관이 함께 들어섰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주홍 문학관은 2004년 조성됐지만, 이주홍 선생의 작품과 유산, 문학관 자체는 외부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문학의 거리 조성으로 동래구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가 돼 이주홍 선생의 작품과 문학관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재생과(550-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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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 ㅣ 2019.10.28


낙민동 임시청사로 이전
신청사 준공 때까지 운영키로
내년 1월 말 업무 개시

동래구는 신청사 건립에 따른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설날 연휴 기간(2020. 1. 24.~27.) 임시청사(동래구 온천천로 359번길 70)로 이전을 완료하고 2020년 1월 말경부터 임시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개시한다.
1963년 건립된 동래구청은 업무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화로 인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위험수준인 D등급을 받는 등 57년 된 낡은 청사를 대신할 신청사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동래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신청사 건립이 이번 임시청사 이전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동래구 임시청사는 동해선 동래역 인근 부지를 일부 매입해 대지면적 5800㎡에 지상 3층, 연면적 7450㎡ 규모로 건립돼 현 청사 내 21개 전부서와 구의회가 입주해 신청사가 완공되는 2022년 상반기까지 2년여 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청사 이전작업을 위해 투입되는 작업인원은 9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되는 각종 문서, 사무용품, 장비 및 기타 집기류는 3만6504점에 달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사 이전에 따른 행정공백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날 연휴기간 집중적으로 이전작업에 나서 임시청사에서 새 업무를 개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도록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이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청사 이전작업이 완료되면 현 청사를 철거하고, 현 부지(대지면적 8427㎡)에 2020년 상반기 착공,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상 9층 지하 4층, 연면적 2만7622㎡ 규모의 동래구 신청사 건립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재무과(550-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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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7 ㅣ 2018.02.27

동래시장 찾아 상인·주민 격려
구청서 간담회 갖고 주민과 대화


무술년 새해를 맞아 부산광역시장이 지난 6일 동래구를 방문했다. 이날 부산광역시장은 동래시장 일원을 찾아 상인, 주민들과 환담을 나누고 격려한 다음 구청 회의실에서 주민과 대화를 가지는 등 간담회를 가졌다.


구민행복 플러스란 제목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네줄하모니 봉사단의 우쿨렐레 식전 공연과 신년축하 케이크 커팅에 이어 특정주제 없이 릴레이 방식으로 주민들의 신년 소망과 건의사항 등이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총무과(55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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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4 ㅣ 2018.02.27

동래구 문화발전에 협력키로
지역문화 브랜드의 콘텐츠화 추진


동래구는 지난 9일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재)부산문화재단 유종목 대표이사 등 구와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동래구의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동래문화교육특구 지정에 따른 문화교육사업의 공유 및 지원 △역사적·문화적 공간과 지역을 상징하는 브랜드에 대한 콘텐츠 개발 △지역의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 △그 외 양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 및 활동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두 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현안 사업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와 동래구의 문화예술이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관광과(55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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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0 ㅣ 2018.02.27

3월 1일 오전 9시 재현 행사
동래고·동래시장·만세거리서


나만의 태극아이템 만들기
크로마키 배경촬영 사진체험
나도 독립운동가 포토존
낡은 태극기 무료 교환 및
나라사랑 태극기나무 만들기


99년 전인 1919년 3월 대한독립만세를 목 놓아 외치며 부산·경남지역 만세운동의 불씨가 되었던 동래3.1독립만세운동이 재현된다.


지난 1996년 처음으로 열려 전국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동래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부산시와 동래구·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동래문화원·동래교육지원청이 주관하며 올해로 23회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독립선언 선포 제99주년인 올해 3월 1일에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민·학생 등 5천여 명이 대거 참가해 선열들의 항일정신을 되새긴다.


이날 부산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오전 9시20분경 헌화와 분향하는 것으로 재현 행사 서막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는 동래고교 운동장에서 제99주년 3.1절 기념식이 엄숙하게 거행된다. 기념식은 가자! 다 함께! 만세의 바다로!란 슬로건 아래 식전 풍물공연을 연 다음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을 마친 후 곧바로 동래고 운동장에서 연극인, 동래여고 학생 등이 일본 헌병에 대항하며 만세를 외치는 장면을 연출하는 박차정 의사 만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박차정 의사 생가 앞에서는 독립군가가 울려 퍼지고, 연극인, 동래여고생, 박차정 의사 숭모회원 등이 주창하여 만세삼창을 외친다.


거리행진은 동래고교→ 박차정 의사 생가 앞→ 수안인정시장 사거리까지 참가자들이 함께 행진한 다음 1·2진으로 나눠 1진은 세계로약국(충렬로)→ 박경훈한의원 방향으로, 2진은 농협중앙회 동래지점 방향으로 따로 행진하고 나서 참가자 모두 동래시장 앞에 집결한다.


고조된 만세 행렬은 수안인정시장 사거리에서 애국시민을 구하라 만세삼창 코너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재현 거리행진을 펼친다.


오전 10시50분부터는 전문 연극인들이 나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동래시장 앞 독립만세를 연출한다. LED영상을 보강한 동래시장 앞 특설무대에서 전개될 프로그램은 동래문화원 풍물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큰북치기, 횃불점화, 소망풍선 날리기, 기념공연, 단막극 삼월의 바다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기념공연으로는 동래 명륜동 출신 독립운동가인 한형석 선생이 작곡한 압록강행진곡을 4인조 중창단의 무게 있는 목소리로 다시 들어볼 수 있어 숭고한 독립운동정신을 한층 더 강렬하게 배울 수 있다.


동래시장 앞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대형태극기를 앞세우고 구청광장까지 만세행진을 하며 올해 재현 행사를 모두 마친다.


이날 구청 광장에서는 오전 10시∼오후 2시 △세상 독특, 나만의 태극아이템(쿠키·천연방향제·배지) 만들기 △응답하라 1919, 크로마키 배경촬영 사진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사진 전시, 나도 독립운동가 포토존, 나라사랑 태극기나무 만들기, 낡은 태극기 무료 교환(200개 한정)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20분부터 동래고~동래시장~구청 앞 등 행사 구간은 교통이 통제된다.

문화관광과(55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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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8 ㅣ 2017.08.25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1일 오후 3시 인공폭포 물놀이장에서 온천천 물고기 잡기 체험 행사가 펼쳐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물놀이장에는 장어 80마리와 미꾸라지 1만5천여 마리가 방류돼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물고기 잡기에 참가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온천천관리사무소(550-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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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5 ㅣ 2017.08.25

온천대축제 10월 19~22일
읍성역사축제 10월 20~22일


우리나라 온천문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와 전국 축제로서 명성을 쌓고 있는 동래읍성 역사축제가 오는 10월 동시에 열려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올해 동래구는 온천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주 개최지로 정해져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온천대축제는 사람들의 열기로 새로운 온천문화를 만들다란 주제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동래 온천장에서 개최된다.


축제 무대는 호텔농심 일원과 도시철도 온천장역(하부), 그리고 금강공원이며 이 공간별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호텔농심 일원에서는 용왕제&용왕대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식, 온천 주제공연과 댄싱카니발, 온천합창제, 거리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족욕, 온천 한방체험, 마사지 체험, 스탬프랠리, 온천수 막걸리 시음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온천장역 하부에서는 영화제, 언더그라운드 DJ파티 등 젊음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지며, 금강공원에서는 트레킹 등 자연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동래온천이 전차종점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옛날 전차 운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트부스를 활용한 온천주제관 등도 마련된다. 


또한 작년과는 달리 동래세가닥줄다리기는 세병교 아래 온천천에서 개최돼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천대축제의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플러스 친구 등 SNS을 통해 축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공보과(550-4095~6)


동래읍성 역사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大賞)을 4번 연속 수상하고 도전 한국인 지역축제 대상을 수상해 진가를 높이고 있는 동래읍성 역사축제는 올해도 다양한 콘텐츠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23회째인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재진입하기 위한 야심찬 전략 아래 오는 10월 20일에서 22일까지 3일간 동래성 사람들 그 역사속으로…란 슬로건을 내걸고 역사를 바탕으로 축제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지난해에 이어 기존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광객의 참여를 위주로 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특히 예절교실, 역사배우기 OX게임, 동래세가닥줄의 축소판인 애기 동래줄다리기 등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하는 역사이야기 등 신설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동래부사행차 길놀이 행렬은 전통 등(燈) 제작기법으로 제작된 행렬 등과 전문 연극인의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돼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문화공보과(55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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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0 ㅣ 2017.08.25

부산시·부산교통공사·부산테크노파크
지난달 21일 업무협약 체결


동래 미남역 지하상가에 마련
부산 안전산업분야 종합거점지대 역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하반기 리모델링 거쳐 창업 기업 유치


도시철도 미남역 지하상가에 안전산업 창업 특화구역이 조성될 전망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달 21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도시철도 4호선 미남역 지하상가에 안전산업 창업 특화구역 조성을 위해 부산교통공사, (재)부산테크노파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미남역 안전산업 창업 특화구역 조성을 부산지역 안전산업 분야 종합 거점지대란 의미를 담아 BSI-Zone(Busan Safety Industry-Zone, 부산안전산업 존)으로 명칭을 브랜드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역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시는 안전산업 창업 특화구역 조성에 따른 기반시설 구축과 운영자금 지원 △부산교통공사는 미남역 상가 및 부속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재)부산테크노파크는 안전산업 분야 창업 유치 및 창업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기업이 조기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시는 이번 미남역 안전산업 창업 특화구역인 BSI-Zone을 창업보육 기능 뿐 아니라 안전산업 분야 전시·판매·홍보 기능도 병행해 연내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미남역 상가시설 등을 리모델링해 창업보육을 위한 창업실, 회의실, 교육실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안전산업 분야의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유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남역 안전산업 창업 특화구역은 금강공원 인근에 있는 소방안전체험관과 앞으로 구축될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부산시 안전산업 클러스터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이 지역 산업계의 신성장 동력으로 부산시 안전산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재난예방과(88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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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7 ㅣ 2017.07.25

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동래가 지난날의 위상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출범한 민선 6기가 어느덧 3년이 되었습니다. 취임 일성으로 동래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고자 했던 노력들이 유·무형의 성과로 차근차근 결실을 거둬 큰 보람을 느낍니다.


2015년에 지정된 동래 문화교육특구는 우리 구의 성장 동력으로서 문화·교육 분야의 강점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함과 동시에 문화향유와 교육시스템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해부터는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등 특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동래만의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청렴도 평가에서도 2015년 부산시 1위, 전국 4위에 이어 2016년 부산시 1위, 전국 2위라는 자랑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주민편익 사업으로 온천천변 보도 데크 설치, 동래읍성길 스토리텔링기반 거리조성공사, 동래문화회관 일원 도로확장, 만덕고갯길 경관조성 등 도시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적극적인 국·시비 확보와 신청사 건립기금을 꾸준히 적립한 결과 지난해 11월 우리 구의 최대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는 청사 건립의 첫 단추를 꿰었다는데 그 의미가 클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그동안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에 힘입어 이룬 성과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남은 1년 구민 여러분의 실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각종 현안업무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명장동 동래안전드림센터에 동래구진로진학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 동래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한 데 이어 오는 12월에는 CCTV 통합관제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민의 관심과 기대가 큰 시설인 만큼 사전에 선행해야 할 부분들을 잘 챙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동래읍성역사축제와 대한민국온천대축제가 석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수렴을 하는 등 면밀한 준비로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각종 재난이 하절기에 집중되어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여 재해 우려지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현장확인 등 재해·재난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력을 발휘하여 대처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등 방문보건 서비스와 연계하여 소외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더 큰 동래! 더 큰 발전! 이라는 구정목표로 구상했던 큰 그림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 이제 완성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당초 구민과 약속했던 공약사업도 올 하반기 마무리가 됩니다. 그동안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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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0 ㅣ 2017.07.25

서병수 부산시장 동래구 방문
사직단 복원터 등 현장 살펴
온정365프로젝트 등 현안 논의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민선 6기를 맞아 고도심 동래의 도시경쟁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19일 동래구를 방문했다.
이날 서 시장은 동래사직단 복원터 현장을 비롯해 동해선 동래역 연결도로 개설공사 현장〈사진〉과 온천장 노천족욕탕인 동래스파토피아를 각각 둘러보고 주민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동래구는 동래 사직단 복원터 현장에서 일제강점기와 도시화 과정에서 사라진 사직단 복원을 위해 22억 원의 사업비 지원을 서 시장에게 건의했다.


이어 동해선 동래역 연결도로 개설공사에서는 역사를 이용하는 차량이 증가하고, 충렬대로 일원 중앙 버스전용차로(BRT)공사에 따른 우회차로와 부산사회복지종합타운 건립에 따른 진입도로 확보, 그린라인파크 조성 시 접근성과 이용성 향상 등 동래역 연결도로가 시급히 개설돼야 하는 점에 대해 설명하고 26억 원의 사업비를 조속히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온천장 동래스파토피아 현장에서는 구 현안인 온정365프로젝트와 올 10월에 개최하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자들과 대화가 이어졌다.


서 시장은 현장 방문을 마치고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도심 동래에서 도시경쟁력을 찾다란 주제로 동래구 주민들과 60분간의 소통토크의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BRT 사업 조기 완료 △동래읍성지 인생문 성벽 보수 △온천장 관광버스 차고지 건립 △동래구 여고마을 행복마을센터 건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래구 주민들의 건의사항이 쏟아졌다.

총무과(55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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