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고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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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 ㅣ 2021.11.25


11월 4일 동래문화회관서 진행 
지역개발·문화·체육·선행·봉사
5개 부문서 4명·1개 팀 수상

제21회 동래구 애향대상 시상식이 지난 11월 4일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부문별로 △지역개발 이대영(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문화예술 이성훈(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이사) △체육 태권도실업팀(단체) △선행 김찬승(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지부장) △봉사 배말자(새마을부녀회 회장)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지역개발부문 이대영 씨는 주민자치회 운영, 공동체 활성화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친환경 체험학습을 위한 생태교실과 주민소통을 위한 알뜰장터 개설, 주민자치회소식지 '안락마을'을 발간한 이력이 있다. 
문화예술부문 이성훈 씨는 부산시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 예능보유자이다. 1963년 무용계에 입문한 그는 1975년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신인상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국립부산국악원, 동래전통문화학교 등에서 수많은 강습회를 열고 동래학춤 계승과 전승에 힘써왔다.
체육부문 태권도실업팀은 창단 이후 총 19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입상해 동래구의 위상을 높였다. 또 동래구 주관 행사에 참여해 지역홍보에 앞장섰으며 태권도 및 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선행부문 김찬승 씨는 지난 53년간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출근시간 계도는 물론 명절 연휴, 수능 날 등 각종 행사 때마다 교통 관리에 힘을 보탰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범시민적인 홍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봉사부문 배말자 씨는 건전한 자원재활용 문화 조성, 사회적 약자와 온정을 나누는 이웃사랑 실천, 각종 캠페인 전개 및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래구 애향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거나 구의 명예를 선양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구민의 애향심 고취를 위해 구는 1989년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시상해왔다. 당초에는 매년 시상을 했으나 1999년부터 격년제로 진행하고 있다.
 총무과(55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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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 ㅣ 2021.11.25


어린이 특화 체육센터 건립키로
구 임시청사 부지 2023년 착공 예정

동래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도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국비 10억 원, 시비 10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는 낙민동 임시청사 부지에 부산 최초의 어린이 특화 체육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총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면적 1240㎡의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착공은 동래구 신청사 건축이 완료되는 2023년, 준공은 이듬해인 2024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이 전문 체육센터 조성을 위해 구는 앞으로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적합한 스포츠를 모색하고 어린이 특화 놀이형 체육프로그램을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야간에는 성인을 포함한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임시청사 부지에는 '동래생활복합센터(가칭)'가 함께 건립될 전망이다. 5800㎡ 규모의 건물에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들어선다. VR·AR 어린이 체험센터 등 어린이를 위한 복합문화공간도 마련된다.
총무과 담당자는 "온천동에 국민체육센터가 있지만 대부분 성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왔다"면서 "체육시설 추가 확보 등 주민요구에도 부합되고 특별한 장점을 갖춘 체육시설을 고민하다 어린이 특화 체육센터를 구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총무과(550-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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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 ㅣ 2021.11.25


만18~64세 지적·자폐 장애인 대상
서핑·승마·테니스 등 운동 프로그램

동래구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관심분야와 연계한 지역사회 기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사업을 11월부터 상시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도를 높여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지적·자폐 장애인이다.
서핑과 승마, 테니스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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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 ㅣ 2021.11.25

11월 28일까지 수산물 사면 환급
구매금액 최대 30%, 한도 2만 원
시장 활성화· 수산물 소비 촉진 목적

동래시장이 11월 28일까지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2차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올해 추석 때 처음으로 추진됐다. 지난 1차 행사에서 전국적으로 약 9억 3000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할 만큼 소비자와 전통시장의 호응도가 높아 2차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동래구에서는 동래시장이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당일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5000원부터 환급하며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예를 들어 총 구매 금액이 6만 8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까지만 돌려받을 수 있다.
일자리경제과 담당자는 "많은 주민이 이번 기회에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도 즐기면서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수산물을 구매하길 바란다"며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55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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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 ㅣ 2021.11.25


김용덕 화백, 1989~2018년作 수록
주요사건 풍자·해학으로 풀어내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력으로 시사만화를 그려온 김용덕 화백이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김용덕 작품집'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1989년부터 2018년까지 30년간 그려온 작품들이 실렸다.
시사만화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당시 중요한 이슈를 작가가 날카로운 시각으로 해석해 스토리를 가진 만화로 풀어낸 것이다. 사건의 실체를 풍자와 해학으로 버무려 내야하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을 요한다. 김 화백은 책을 통해 이 과정을 "역사를 그린다"고 표현했다.
김용덕 작품집에는 부산매일신문(1989~1998년), 광역일보(2007년), 목포투데이(2006~2013년), 일요서울(2012~2018)에 연재된 시사만화와 만평, 만필 등이 수록돼 있다.
부산 출신인 김 화백은 과거 부산지방 행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시절 한 신문사의 '독자만화'에 작품을 투고하면서 시사만화 분야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후 공무원을 그만두고 부산매일신문사에 입사해 8년간 시사만화가로 일했다.
다양한 매체에 작품을 연재하기도 했다. 부산일보, 주간부산, 월간부산여성, 부산경제신문 등이 해당된다. 신라대 만화애니메이션디자인 전공 겸임교수, 중국 산동성 임기시 임기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래구 구정소식지 <동래고을>에 만평 등을 게재하고 있다.  동래고을 편집실(550-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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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 ㅣ 2021.10.25


구민 체력증진 목적 헬스·수영 다뤄  
코로나19로 휴관 후 직접 시연·제작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동래TV '서 시청


동래구국민체육센터가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홈 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해 제공한다.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센터가 휴관하면서 지난 5월부터 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촬영·편집한 영상이다.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됐다.
운동 종목은 헬스와 수영 두 가지이다.
헬스는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동작, 유산소·근력 운동이 결합한 타바타 등이 포함된다. 수영은 자유형·배영·평형·접영 등 영법별 기술과 구조영법을 다룬다. 특히 이번 영상 수업에서는 수영기술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꿀팁'도 전수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동래구 공식 유튜브채널인 '동래TV'와 동래구국민체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연중 상시로 시청할 수 있다. 체육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할 경우 홈 트레이닝 팝업창 주소를 클릭하면 된다. 시청 후 댓글 등으로 남긴 의견은 다음 영상을 제작할 때 반영될 예정이다.
동래구국민체육센터 담당자는 "구민들의 기초체력을 키울 수 있는 동작들을 모아 영상을 만들었다"면서 "구민 체력증진은 물론 코로나19 확산으로 체육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구민들의 아쉬움을 달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래구국민체육센터(55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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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 ㅣ 2021.10.25


지역개발·문화·체육·선행·봉사
5개 부문서 4명·1개 팀 뽑아
11월 4일 동래문화회관서 시상 

제21회 동래구 애향 대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수상자는 부문별로 △지역개발 이대영(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문화예술 이성훈(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이사) △체육 태권도실업팀(단체) △선행 김찬승(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지부장) △봉사 배말자(새마을부녀회 회장)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동래구 애향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거나 구의 명예를 선양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구민의 애향심 고취를 위해 구는 1989년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시상해왔다. 당초에는 매년 시상을 했으나 1999년부터 격년제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4일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총무과(55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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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 ㅣ 2021.10.25

정보톡톡! 궁금증 문답풀이


<문> 근로자가 업무 중 발생한 사고 또는 질병으로 사망했을 경우 유족들은 산재보험을 통해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 근로자가 사망하면 유족보상과 장의비 보상이 이뤄집니다.
유족보상은 근로자 사망 시 남아있는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대상은 생계를 함께한 배우자, 25세 미만 자녀, 60세 이상 부모·조부모 등입니다. 우선순위는 배우자, 자녀, 부모, 손자녀, 조부모 및 형제자매 순입니다. 만약 근로자가 유언으로 수급권자를 지명했다면 이에 따라 보상이 지급됩니다. 수급권자가 존재하지 않거나 근로자의 사망 당시 수급권자가 외국에 거주·이주한 때는 일시금으로 지급됩니다.
지급금액은 급여기초연액(평균임금×365일분)의 47%에 유족연금 수급자격자 1인당 5%를 가산한 금액입니다. 유족보상일시금은 평균임금의 1300일분에 해당합니다.
장의비는 사망한 근로자의 장례를 치른 유족에게 평균임금의 120일분을 지급합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콜센터(1588-0075)나 근로복지공단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1부(550-3241)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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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 ㅣ 2021.10.25


온천수 영구 분출·주민 안녕 기원
온정에서 뜬 온천수로 제사 지내

사단법인 동래온천번영회는 지난 10월 14일 온천장 소재 동래온천 용각에서 동래온천용왕제를 개최했다. 온천수의 영구 분출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축문 낭독, 분향, 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래온천용왕제는 1691년(숙종 17년) 온천수가 솟는 자리에 돌로 두 개의 온천탕을 만들고 용각을 세운 뒤 제를 올리면서 처음 시작됐다. 다른 지역 용왕제와는 달리 제를 지낼 때 술 대신 동래온천의 원천인 온정에서 뜬 깨끗한 온천수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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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 ㅣ 2021.10.25


갤러리 공감, 서양화가 성현섭展
11월 5 ~ 27일 회화 20여점 선봬

공기와 바람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갤러리 공감이 11월 5~27일 서양화가 성현섭의 초대전을 연다. 성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양이가 있는 풍경', '금강빌라 201호', '제라늄 3101' 등 회화 20여점을 선보인다.
성 작가의 작품에는 도트(dots)무늬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와 바람, 에너지 등이 수많은 점으로 표현돼 있다. 도트무늬는 때론 보이지 않는 것들을 시각화해 그림의 배경이 된다. 그러나 관람객이 인지하지 못했을 땐 그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로 그림 속을 흐른다.  
갤러리 공감 김진숙 대표는 "성 작가는 오랫동안 한 가지의 표현방법으로 작업을 해온 강한 개성을 지닌 작가"라며 "그의 작품을 보면 '고요', '성찰'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연말인 11월에 아주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초대전을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 작가는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지금까지 13회의 개인전을 열고 20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해왔다.
지난 2016년에는 제28회 봉생문화상(전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부산현대작가협회, 투데이 아티스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갤러리 공감(010-9339-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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