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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더 큰 동래! 더 큰 발전!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래구민 여러분!

오늘도 동래구의 꾸준한 발전과 27만 동래구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고 있는 700여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민선7기 제37대 동래구청장으로 취임하는 김우룡 입니다.

우선 구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민선7기 동래구청장으로서 동래다운 동래를 향한 첫걸음을 자랑스럽고 훌륭하신 여러분과 함께 내딛고자 합니다. 지금 제 마음은 27만 구민으로부터 부여받은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동래구민의 선택이 위대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줄 열정과 투지로 뜨겁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만들어 갈 새로운 동래구는 열린 사고와 현장 중심으로 젊은 동래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 전제는 건강한 동래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동래구를 만들기 위해 저는 동래구의 자부심과 동래구민과의 엄중한 약속 앞에 많이 두렵지만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민선7기 동래구청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확실한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동래구민과 직원 여러분께 맹세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래구민 여러분과 동료 직원 여러분!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입니다. 동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 오거돈 부산시장의 시정과 김우룡 동래구청장의 구정은 지향하는 목표가 같습니다. 지난 촛불혁명에서 외쳤던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가 출발점이기도 하고 최종 목적지이기도 합니다. 즉, 대한민국의 주류가 국민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역시 동래구의 주인은 동래구민입니다. 지금부터 동래를 동래답게 만드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동래는 역사 이래 부산의 중심이었고 부산의 자존심이었지만 과거 30년 넘게 구시대의 낡은 관행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해 늙고 상대적으로 정체 되었습니다. 이러한 동래를 “소통·화합·혁신! 다함께 행복한 동래!(Communication·Harmony·Innovation! Happy Together Dongnae!)”라는 구정목표로 건강한 동래, 젊은 동래로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동래구청장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처음 활동할 때는 모욕과 경멸도 많이 받았지만, 항상 다짐했습니다. 지난 민선25년 동안 활동했던 구청장들 합한 것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더 진정성 있게 뛰자는 일념으로 동래구의 구석구석에서 동래구민을 정성껏 만나 뵈었습니다. 다섯 번을 돌고 열 번째 만나자 한분 한분 마음을 열며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명장동에서 자주 뵀던 70대 어르신은 거칠어진 손을 내밀며 “동래 한전 뒤의 안락동부터 명장동 서원시장, 동래고 뒤편 내성초등학교 주변 등의 칠산동은 30여년 그대로다”라고 하셨고 온천동에서 만난 50대 자영업자분은 한숨을 내쉬며“온천장이 과거에는 경기가 좋았다고 하는데 개업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항상 어렵다”고 하셨고 사직동에서 만난 40대 학부모분은 “동래가 과거에는 강남8학군과 비교 될 만큼 교육환경이 좋았다는데 그 말이 사실이냐”며 되묻기도 하셨으며 명륜동에서 만난 10대 학생들은 “동래가 역사와 전통의 고장이라는데 어디서 느낄 수 있냐”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질문하였습니다. 긍정적인 피드백이 꼭 필요한 동래구의 미래입니다. 우리 모두의 이웃이며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이자 동래의 주인들께 우리가 정성껏 솔직하게 답해야 합니다.

저는 동래구청장이 되기 위하여 많은 공부와 깊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사람 중심의 동래를 위해서는 동래의 미래와 역사, 전통을 아젠다로 해서 동별 맞춤형과 구민 밀착형의 최적화된 정책을 구해야 했으며 그 동력의 최우선은 민생경제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을 기본과 원칙으로 공약집을 만들었습니다.
민생경제는 중산층과 서민들의 행복입니다. 장기간 침체되어 깊어지는 불황의 늪에서 생존의 부담을 감수하고 있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회생과 발전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라고 생각합니다.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사업 환경이 개선되면 자연스럽게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경제의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우리 동래구정의 선두에서부터 많은 변화와 치열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갈등과 소모적인 대립은 과감히 없애고 원활하고 수평적인 소통과 생산적인 화합을 위해 저부터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저부터 스스로의 노력에 감동할 수 있는 구청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부터 특권과 반칙을 하지 않을 것이며 지위로 군림하지 않겠습니다. 항상 구청장실을 활짝 열어놓고 민의와 여러분의 애환을 가감 없이 투명하게 경청하고 챙기겠습니다. 99명의 행복한 사람보다 1명의 소외된 사람에게 달려가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저부터 여러분에게 낮은 자세로 다가가 많이 배우고 익혀서 여러분과 동래구의 힘이 되겠습니다.

이제 동래구청 조직의 기초는 공익성과 효율성 입니다.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구청장은 정치인이면서도 행정가입니다. 행정의 기본은 우리가 동래구정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말합니다. 저는 요즘 당선되기 전보다 더 설레고 더 열정이 솟습니다. 그것은 우리구청의 뛰어나고 훌륭한 직원들과 대동단결하여 동래구의 발전과 동래구민의 경제적 사회적 향상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기쁨 때문입니다. 저는 이를 위해 현장에서는 차분하고 겸손하게 하되, 업무처리는 열정적으로 깔끔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적극적인 역량을 가진 직원과 소수 직렬의 직원에게도 차별없이 다가가겠으며 효율적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사 대원칙을 진행 하겠습니다. 현 정부의 국정기조처럼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의는 일한 만큼, 노력한 만큼의 대가와 보상이 따르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공식적으로 제도권의 정치인이자 행정가가 되었습니다. 당선되기 전까지는 주어진 정치적 환경이 너무 척박한 험지라서 ‘진인사대천명’과 ‘일체유심조’라는 글귀를 뼛속까지 새기며 폭우에도 혹한에도 달리고 또 달리며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것만이 저의 몫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초심과 더불어 상선약수(上善若水)를 더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주체는 동래입니다.

우리는 대변혁의 기로에 섰습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을 것이고,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미래지만, 그 끝은 결국 동래구의 발전이고 동래구민의 행복이라고 확신합니다. 동래구민들과 직원 여러분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동래구청장 전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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