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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검사

방사선(Radiation)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사선이 인체에 해롭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 방사선 검사를 기피하거나 지나친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방사선 검사로써 받게 되는 방사선이 사람 이 받고 있는 방사선의 극히 일부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따라서 방사선이 어떤 것이며 어떤 해로운 점이 있고 얼마나 받으면 위험한 지 등을 알게 되면 방사선 검사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전자파 (방송이나 통신에 이용되는 전자파,적외선,가시광선,자외선,x선,우주선 등) 방사성 동위원소(알파, 베타, 감마선) 등이 넓은 의미에서의 방사선에 포함된다. 그러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사선이란 말은 전리현상을 일으켜 인체에 해 를 줄 수 있는 x선, 방사성 동위원소에서 방출되는 α,β,γ 우주선과 같은 전리방사선만을 말 한다.
전리현상이란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의 궤도 전자를 이탈하여 이온을 만드는 현상이다. 전자제품, 의료기기 등 문명의 산물에서 발생되는 방사선을 인공방사선. 태양에서 흙, 식품 또는 공기에서 받게되는 방사선을 자연방사선이라고 한다.

사람은 어디서 얼마의 방사선을 받는가?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반드시 응급진료가 필요한 경우 기침 혹은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소량이라도 피를 토하는 경우 가슴에 갑자기 통증이 있는 경우 잠시라도 의식을 잃었던 경우 신체에 마비증상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경우 등 원자력을 이용한 발전, 동위원소의 생산, 산업현장에서의 비파괴검사, 공항에서의 수화물 검사 곡물의 장기 저장을 위한 방사선조사, 생명공학에서의 방사선의 이용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인공방사선은 종사자 환자등 특정인이나 집단이 더 피폭을 받을 가능성이 많고 피폭을 여러 방법을 통해 줄일수 있는 부분이 크다.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인체는 방사선이 통과할 때 방사선 에너지를 흡수하여 전리현상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인체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물중 일부가 분해되고 이때 생성되는 유리산소가 세포의 분열에 관계하는 염색체의 DNA를 변형시킴으로써 변화를 일으킨다.
방사선은 급성과 만성, 신체적과 유전적, 확정적과 확률적영향 등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으며 급성영향은 한번에 다량의 방사선을 받게 되는 원폭이나 원자로 사고 등에서만 가능하고 유전적 영향 역시 자연발생적 변화에 비해 통계적으로 너무 빈도가 낮아 고려할 필요가 없다.

임산부가 방사선 검사를 받을 때

암 발생을 제외한 변화는 거의 확정적인 변화로 대개 발단 선량이 있다. 임신기간에 따라 영향의 종류가 다르며 발단선량 이상을 받을 경우 수태후 9일 이내에는 태아가 사망하고, 각종 장기가 형성되는 8주까지는 장기의 기형이 일어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지능이 저하된다. 대개 25주 이상에서는 방사선이 태아의 성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발단선량은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한 흉부X선을 한번에 500장 촬영하는 정도(0.05GY)로 추정하고 있어 일반적인 진단용 방사선검사를 이유로 임신 중절을 권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면

다량을 사용하면 해로운 독극물도 소량에서는 인체에 자극제가 되고 약리학적으로 이로운 경우가 있어 의학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있다.
저선량의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인보다 방사선은 더 받는 집단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통해 알 수밖에 없다.
즉, 자연방사선이 많은 지역의 주민, 원자력 발전소 또는 핵잠수함 근무자 , 저선량을 피폭받은 원폭피해자들에서 전체적으로 암이나 백혈병의 발생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직 그 기전이 확립되지 못했지만 소량의 독극물에서와 같이 저 선량의 방사선은 이로운 면도 있다는 주장 (radation hormesis)이 최근 발표되고 있다.

방사선 검사에 의한 의료용 방사선에 대한 평가

CT를 포함한 일반적인 방사선 검사는 피폭선량이 매우 적어서 신체적이나 유전적 이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암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지만 흉부X선 사진 1매 촬영이 담배 1.5개비의 흡연으로 암이 발생될수 있는 위험과 같은정도로 다른 위험요소에 비하여 방사 선 검사의 위험도는 낮다. 방사선검사는 진단의학적 이득이 너무 크기 때문에 증명되지 않는 암 발생의 손해를 우려하여 검사를 주저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항상 자연방사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방사선을 가급적 줄여야 하며 특히, 태아 ·소아· 청소년등 성장기의 연령에서는 피폭을 줄이도록 노력 하여 한다. 그러기 위하여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와 오·남용이 없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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