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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술이 인간사회에 언제, 어떻게 나타나서 왜 사람들이 마시기 시작 했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그리스 신화에도 “술의 신”이 나오는 것을 보면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술을 만들어 마셨던 것으로 추측된다.
우리는 음주에 대한 지금까지의 잘못된 사고방식,잘못된 지식,잘못된 관행을 냉철하게 반성하여 건강에 이로운 음주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길러 이를 일상생활에서 행동으로 실천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술, 무엇이 문제인가?

술은 위험한 약물이다.

에탄올(술)은 소량을 체내에 투입할 (마실) 경우에는 진정효과를 나타내어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해방감을 가지게 하며, 때로는 자신감을 갖게도 하고, 개방적 태도를 가지고 사교에 임하게 된다.
그런 반면에 습관성과 중독성이 있어서 과다하게 복용하면 습관이 되고 중독 증세가 나타나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갖가지 부작용을 일으켜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높은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하는 위험한 약물이란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술은 결코 보약이 아닌, 습관성 중독성이 있는 위험한 약물일 뿐이다.

음주는 즐거움만 주지 않는다.

술은 인간사회에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사회적 윤활유”의 기능을 발휘하여 사람들의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음주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개인적 사회적 순기능만을 생각한다면 술이야 말로 사람이 만들어 낸 음식 가운데 어쩌면 가장 좋은 음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도한 음주로 인한 각종 폐해는 속칭 과음자나 알코올 중독자 등 일부 집단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예를 들면 “파도타기” “폭탄주 마시기”“2차, 3차가기”등으로 대변되는 우리 사회의 음주 관행은 “적절한 음주”“사교적 음주”를 불가능하게 한다. 그래서 “적절한 음주”를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결국에는 자기 의지와는 다르게 과음 할 수밖에 없어서 음주로 인한 폐해가 늘어나고 있다.

술과 신체변화

알코올(에탄올) 의 혈중농도는 마신 술의 종류, 사람의 몸무게, 위의 포만상태, 그 사람의 알코올 대사능력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면 몸무게가 가벼운 사람은 무거운 사람보다, 공복상태의 사람은 음식을 먹은 사람보다, 간(肝) 기능이 활발하지 못한 사람은 좋은 사람보다, 여성은 남성보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알코올(에탄올)의 혈중농도가 빨리 그리고 좀더 높아진다. 만일 몸무게가 가볍고, 공복에, 간 기능이 나쁜 사람이 술을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가장 빨리 그리고 좀더 높아지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은 단독으로는 물론이고 중복되면 될 수록 그만큼 더 농도가 빨리 높아지게 된다.

일반적인 음주 요령

  • 첫잔은 한꺼번에 마시지 말고,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마신다.
  • 술을 바꾸어 마실 경우, 처음에 마신 술보다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신다.
  • 안주를 먹으면서 술을 마시거나 술을 마시기 전에 음식을 먹어두어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 술을 마신다.
  • 받은 술잔은 다 마신 다음에 잔을 다시 채우게 한다.
  • 술잔은 가득 채우지 않는다.
  • 술을 마시면서 소금기가 많은 짠 스낵을 같이 먹지 않는다.
  • 술을 되도록 천천히 마신다.
  • 매일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하고, 최대한 1주일에 2회 정도만 술자리를 갖는다.
  • 조금이라도 음주를 한 후에는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는다.
  • 음주를 한 후에는 기계류를 만지거나 작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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