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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관리사업

에이즈란?

  •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의 약어로 우리말로는 "후천성면역결핍증" 이라고 합니
  • 에이즈는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되어서 생기는 감염병입니다.

HIV감염 내국인 통계

〈HIV감염 내국인 성별·연령별 현황(1985~2013) 〉

HIV감염 내국인 성별·연령별 현황:구분, 계, 남자, 여자로 구분하여 HIV감염 내국인 성별·연령별 현황(1985~2013) 테이블입니다.
구분 남자 여자
감염인수(명) 백분율(%) 감염인수(명) 백분율(%) 감염인수(명) 백분율(%)
총합계 8,662 100.0 7,978 100.0 684 100.0
00-09 3 0.0 2 0.0 1 0.1
10-19 69 0.8 64 0.8 5 0.7
20-29 1,260 14.5 1,200 15 60 8.8
30-39 2,115 24.4 1,970 24.7 145 21.2
40-49 2,504 28.9 2,343 29.4 161 23.5
50-59 1,737 20.1 1,562 19.6 175 25.6
60-69 720 8.3 616 7.7 104 15.2
70세이상 254 2.9 221 2.8 33 4.8

※ 발견당시 연령임(만연령) 본 통계는 향후 역학조사에 의해 수치가 변경될 수 있음

HIV 전파경로

  • 에이즈에 감염된 이성 또는 동성과의 성관계
    • 초기의 잘못된 인식으로 에이즈는 동성애자들의 질병이라는 생각이 아직도 많으나 전 세계적으로 이성간의 성접촉이 가장 중요한 전파경로가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또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파될 확률이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파되는 것보다 8배정도 높다. 이는 남성의 성기와 요도가 감염된 질의 점액에 노출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이다.
  • 감염자의 주사기를 함께 사용했을 때
    • 마약사용자나 혹은 일반인이라도 감염자에게 사용했던 주사기를 함께 사용했을 때 전파될 수 있는데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는 주사기의 구입이 의사의 처방전 없이 자유롭기 때문에 이로 인한 전파는 적게 발견되고 있다. 주사기를 1회 공동 사용한 경우 감염확률은 0.5~1%로 낮지만 에이즈바이러스에 오염된 혈액이 직접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갔기 때문에 성접촉의 경우보다 감염률이 높다.
  • 에이즈바이러스에 오염된 혈액제제나 혈액을 수혈 받았을 때
    • 혈액 및 혈액제제를 통한 에이즈의 전파는 감염된 혈액, 혈액제제를 수혈 받는 경우에 가능하지만 혈청을 이용한 에이즈 항체 검사를 미리 시행함으로써 혈액을 통한 감염율을 감소시키고 있다. 일단 감염된 혈액을 수혈 받으면 90~100%가 감염될 수 있고 전혈, 농축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혈장 등의 성분수혈을 할 경우 에이즈의 전파 가능성이 높다.
  • 수직감염
    • 수직감염은 감염된 어머니에게서 아기에게 전파되는 경우를 말하며 임신 중 혹은 분만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고 전파율은 25%로 보고되고 있으며 초유와 모유를 통한 전파도 가능하므로 감염된 산모는 수유를 금한다. 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12주부터 어머니가 치료제를 복용하고 분만과정 중 노출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임신 9개월경에 제왕절개를 통한 출산을 선호하며, 신생아는 출생 직후부터 약 6주간 치료제를 예방투여 하여 수직감염율을 낮출 수 있다.
  • 오염된 주사바늘, 칼에 찔렸을 때
    • 의료기관이나 연구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에서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전파되는 경우로 한 번 주사바늘에 찔렸을 때 감염되는 비율은 0.3% 정도로 낮다.
  • 기타
    • 점막 혹은 손상된 피부가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전파될 수 있으나 확률은 매우 낮으며 에이즈 환자의 눈물, 침, 땀 등에서도 에이즈바이러스를 분리하였다는 보고가 있으나 이를 통해 감염되었다는 보고는 없으며 모기나 벌레에 의한 감염 예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예방수칙

  • 에이즈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 잘 아는 사람이나 불특정 다수와 성관계를 갖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즉 건전한 성생활만이 예방의 지름길입니다.
    • 그리고 에이즈는 콘돔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부득이 모르는 상대가 성관계를 가질 경우에는 남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콘돔을 사용해야 하며 여성은 상대가 콘돔을 사용했을 때만 상대하여야 합니다.
    • 주사기나 면도날은 공동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침을 맞거나 문신을 하거나 귀 볼을 뚫을 때에 반드시 멸균된 기구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 감염인과의 일상생활
      AIDS는 밝혀진 전파경로를 제외하고는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따라서 감염인과의 일상생활에서 큰 어려움은 없다.
    • 사고 등으로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될 경우 고무장갑이나 비밀봉지를 사용하여 감염인의 혈액이 직접 묻지 않도록 하고, 묻었을 경우는 즉시 비루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닦는다.
    • 혈액이나 체액이 묻어 있기 쉬운 칫솔, 빗, 수건, 면도기, 손톱 깎기 등은 함께 쓰지 않는다.
    • 감염인의 배우자는 성행위로 감염되지 않도록 정액, 질 분비물에 접촉을 삼가 하거나 예방도구를 사용하단.
  • 혈액이 다량 유출되었을 경우의 조치
    • 감염인이 할 수 있을 경우라면 스스로 처리하도록 돕는다.
    • 혈액이나 체액이 건조되면 바이러스는 사멸되나, 유출된 혈액을 장시간 방치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차아염소나트륨 등을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킨 후 처리한다. 처리자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한다.
    • 피부에 묻은 혈액은 비누와 흐르는 물로 씻어낸다.
    •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묻은 도구로 상처를 입었을 경우는 혈액을 많이 짜내고 소독액에 담근다.
  • 기구의 소독
    • 식기는 흐르는 물에 잘 씻었다면 굳이 소독이 필요치 않으나 0.5% 차아염소산나트륨에 10~30분 담그거나 70~80도에서 30분 가열처리한다.
    • 의류는 70~80도에서 30분 가열하거나 0.5% 차아염소산나트륨에 10~30분 담근다.
    • 체온계는 75% 알콜에 충분히 닦거나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에 담근다.
    • 기구는 알콜로 깨끗이 씻거나 담그고, 기재는 글루털알데히드 2%에서 30~60분, 주 3회 약액을 교환한다.
    • 가정에서는 염소계통 표백제를 쓰면 좋다.
  • 예방적 화학요법
    • 감염인의 혈액 및 체액에 노출되었거나 성상대자가 감염인임이 확실하고 예방도구를 사용치 않았을 경우는 전문의를 찾아 항바이러스제를 예방 투여할 수 있다. 노출 후 24시간 이내에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4주간 3제병용 요법을 실시한다.

에이즈 검사

  •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의 부득이한 성 접촉 등으로 자신이 에이즈 감염이 의심되어 검사를 희망할 때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결과는 절대비밀을 보장해 드리고 익명으로도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에이즈에 감염되었다고 의심이 된다면 막연히 불안해하지 말고 검사를 받아보세요.
    HIV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조기에 알고 건강을 관리하면 에이즈의 발병을 늦출 수 있으며 면역세포를 늘려가는 여러 종류의 약들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 혹은 타인에게 선의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에이즈 검사는 감염이 의심되는 위험 행위를 하고 최소 3개월 후 가까운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의 여부는 몸속에 항체가 만들어진 뒤에 혈액검사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항체가 형성되는데 필요한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수주에서 수개월(보통12주)이 걸립니다. 에이즈 환자인지의 여부는 임상증상과 혈액검사를 종합하여 진단합니다.
    1차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더라도 생활경력에서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6개월째에 재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HIV 검사방법

  • 항체검사법
      전세계에서 사용중인 방법으로 간편, 저렴하나 항체 미 검출 기간 중인 혈액은 검사상 음성으로 판정되는 한계가 있음.
    • 선별검사(Screening) : ELISA, P.A.법 등
    • 확인검사 : Western Blot 등
  • 항원검사법
    • 감염초기 항체 미 검출 기간이나 에이즈환자에서의 항원검출, 질병의 진전 및 치료효과 관찰, 신생아에 대한 감염진단에 주로 사용되며 헌혈혈액에 대해 주로 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음. AIDS환자의 50~60%, ARC(AIDS Related Complex, 에이즈 관련 복합군)환자 30~40%, 무증상 환자는 10%정도에서만 항원 양성을 보임.
  • 유전자검사법
    • HIV감염의 초기진단, 신생아의 HIV감염진단, 항바이러스제 처치후의 모니터링, HIV-1과 HIV-2 감염구분에 유용함.
      ※ 항체미검출기간(Window Period) : 일반적으로 6~12주 정도로 보고되어 있음
  • HIV 검사과정의 모니터링
    • HIV검사를 수행하고 있는 모든 실험실은 외부에서 제공되는 미지 검체에 대해 연1~2회의 검사를 수행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HIV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여야 함.

익명검사절차

보건소 방문 → 비치된 검사안내문 확인 → 검사안내지에 결핵,에이즈,성병 등의 항목에 체크 후 2층 병리검사실(HIV 익명검사 담당자)로 가져감 → 검사실(상담실)에서 담당직원의 설명(선별검사, 확진검사,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 등) → 혈액 채취 → 검사결과 확인을 위한 검사비밀번호와 가명을 받음 → 귀가 → 검사결과 확인(유선 및 내소)

HIV감염 증상

  • 초기증상 : 체중감소(평균체중의 10%), 원인모를 만성설사, 발열, 지속적인 마른기침, 전신피로 등
  • 질병진행시 : 피부염과 물집, 구강 및 식도염, 대상포진, 임파선 종창, 뉴모시스티스카리니(또는 뉴모시스 지로베시) 폐렴 등 기회감염이나 카포시육종(피부암의 일종), 임파종 등의 기회질환이 발현
  •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감염후 대부분 10년내에 50% 이상이 에이즈 환자로 발병
  • 무증상기 (임상적 잠복기)
    급성 감염 증상이 사라진 후 8~10년 동안은 아무런 증상없이 정상인과 똑같은 생활을 하게된다
  • 에이즈 관련 증후군(AIDS-related complex) 및 초기 증상기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 오한 및 설사, 체중감소, 그리고 수면중 발한 및 불면증 등을 경험하게 된다.
    한편 CD4+ T세포 수가 500/㎕개 미만으로 떨어지면 초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아구창, 구강 백반(oral hairy leukoplakia), 캔디다 질염, 골반내 감염, 그리고 여러 가지 다양한 피부질환을 들 수 있다. 이중 구강병변이 매우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감염인들의 임상 경과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지 않은 어른의 경우, HIV에 감염된 시점에서 에이즈 증세가 나타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년이다.감염인들 중 약 20%는 감염된 지 5년 이내에 에이즈 증세가 나타나지만, 어떤 감염인들(5%)은 10년이 넘도록 증세가 없고 CD4+ T세포 수도 500/㎕이상을 유지한다.
    또 HIV에 감염된 사람과 계속 성관계를 갖는데도 HIV에 감염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 중 일부는 CCR5 유전자에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감염인 의료비 지원

  • HIV 감염인이 진료기관에서 치료제투약 등에 따른 진찰료, 검사료 및 에이즈와 관련된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경우 총 진료비중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분에 대하여 영수증을 보건소에 제출하면 본인명의 통장계좌로 입금시켜 드립니다.
  • 감염인이 진료비 본인부담이 곤란한 경우는 병원에 후납을 요청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요?

  • 취업등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에는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성병검진을 받아야 하는 직업에는 종사할 수 없습니다. 또한 대학병원 등 전문 의료기관의 지정 전문 의료인이 철저히 비밀을 보장하면서, 질병진료 및 건강진단을 해드리고, 보건소에서 정기적 (6개월에 1회씩)으로 면역기능검사를 하여 감염인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드립니다.
  • 면역기능이 저하된 사람에 대하여는 정부에서 발병억제제인 AZT를 무료로 투약해 주며 감염인이 진료를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전문 진료병원과 연계시켜 주며 에이즈와 관련된 진료비가 들었을 때는 진료비의 요양급여의 본인 부담 분은 정부에서 지원해 드립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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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정보

  • 담당부서 보건행정과
  • 담당자 박경숙
  • 문의전화 051-550-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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